도시의 매력-스위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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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시의 매력-스위스에 대해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스위스(Switzerland)에 대해서

스위스의 지리적 특성

스위스의 사계절

스위스의 음식문화

첫 번째 도시. 취리히 (ZURICH(ZRH))
1. 취리히의 매력적인 모습들
2. 취리히의 매력적이지 못한 모습들

두 번째 도시. 루체른 (Luzern)

루체른의 주변 둘러보기

루체른 도시의 매력

세 번째 도시. 제네바(Geneva)

제네바 도시의 매력

그 밖의 장소들

네 번째 도시. 바젤 (Basel)

바젤 도시의 매력

1. 바젤의 매력적인 모습

2. 바젤의 매력적이지 못한 모습

본문내용

역, 왼쪽은 상업과 문화의 중심지로 나누어져 있다.
1460년 창립된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과 18개의 박물관·국제결제은행·성서협회와 프로테스탄트 전도협회· 고딕식 대성당 등이 있다. 그 후 1529년에 종교개혁이 일 어났으며, 오버라인 지방의 인문주의의 중심지가 되었다. 1917년 이래 해마다 4월에는 ‘스위스산업박람회’가 열린 다.
◈ 인구 : 16만 6000명(2000)
◈ 주민 : 2/3는 프로테스탄트, 대부분이 독일어를 사용
<바젤 시내>
<바젤 도시의 매력>
① 스위스-프랑스-독일 국경 지역에 놓인 매력적인 위치
② 타운 홀 (Town Hall), 시장, 대성당이 있는 구시가는 유럽 최고의 유산 중 하나
③ 최대의 스위스 동물원, 도시 중심부에 있는 오아시스
④ 시장과 무역박람의 도시
⑤ 모든 종류의 예술, 문화, 건축물
<시청사> 시장 광장에 위치한 타는 듯한 붉은 사암의 붉은 색 건축물로 한 눈에 눈에 띄는 건물로 정면은 프레스코화로 꾸며져 있다. 이 시청사는 지금까지도 시정부의 청사로 이용되고 있다. 옛 시청사는 1356년 큰 지진으로 크게 훼손되어 다시 지어졌다가 동맹연방으로 들어선 후 1504년에서 1514년에 걸쳐 새로 건축되었다. 시에서는 시청사의 공간이 부족하여 고민하던 중 1904년 탑을 양쪽으로 건축하면서 공간을 넓혔다. 약 15년 전의 리노베이션을 통해 시청사는 유서 깊은 멋을 되찾게 되었다.
<대성당> 붉은색 사암의 외벽과 모자이크형의 지붕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고딕 양식의 건물. 라인 강변의 언덕 위에 우뚝 솟은 두 개의 탑은 시의 상징이 되고 있다. 12세기 창건 당시에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소박한 모습이었으나, 14세기에 지진과 화재로 무너진 후, 16세기에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개축되었다. 남ㆍ북탑 위에 오르면 라인 강과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오고, 멀리 독일의 슈바르츠발트와 프랑스의 보주 산맥도 보인다.
<그 밖의 장소들>
◆ 뮌스터(Munster,대성당) : 11세기를 시작으로, 수차례의 개축을 거쳐 현재의 모습이 되었 습니다. 바젤에 묻힌 에라스무스(Erasmus)의 묘비가 있다.
◆ 삼국 국경지점 : 바젤 북단에 있는 스위스, 독일, 프랑스의 국경지점
◆ 마르크트플라츠(Markrplatz) : 매일 아침 시장이 열리므로 마을에서 가장 붐비는 곳.
◆ 바젤 시청 : 16세기 후기 고딕 양식의 건축물. 그 이후 19세기에 보수 되었으나, 내부에 는 풍부한 색채의 프레스코화가 아직도 남아 있다.
◆ 카니발(carnival)의 분수 : 1997년 틴게리(Tinguely) 에 의해 만들어진 분수. 극장 앞에 있는 무대 장치를 재활용한 익살스러운 작품이다.
◆ 바젤 대학 : 1460년에 설립된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다.
◆ 미술관, 박물관 : 바젤에는 바젤 미술관, 틴게리 미술관, 바이에라(Beyeler) 컬렉션, 인형 집 미술관 등 약 30개의 독특한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있다.
1. 바젤의 매력적인 모습
-유럽의 전통을 엿볼 수 있는 바젤 카니발
14세기로 기원이 거슬러 올라가는 이 바젤 카니발은 16-17세기의 종교적 탄압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전통을 간직하였으며, 현재는 화려하고 잘 조직된 유럽의 가장 아름다운 카니발 중의 하나가 되었다.
프로테스탄트 지방답게 금육하는 사순절이 시작된 직후 월, 화, 수요일의 3일에 걸쳐 카니발이 열리고, 이 날들을 사흘의 흥겨운 날이라 부른다. 바젤 카니발의 시작은 월요일 새벽 4시에 등불행렬로 시작되는데 이것이 개막식에 해당되고 이후 당일 13시경 거대한 행렬이 시작되고, 화요일에는 어린이들의 행렬, 그리고 수요일에는 끝을 내는 행렬이 이어진다.
각 등불들은 첫날 새벽 행렬 이후 Muensterplatz의 성당 앞에 축제 기간동안 진열되는데 특히 바젤의 카니발에서 중요한 요소는 4-10 명 정도의 소그룹 가면 연주단을 꼽을 수 있다. 공식적인 행렬 시작 전이나 후, 혹은 저녁 무렵 이들이 라인강변의 옛 시가지를 피리와 북으로 연주를 하면서 방황하는데 정말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고즈넉한 라인강변의 게르만 냄새가 물씬 나는 놓치기 아까운 볼거리이다. http://www.tourtotal.com/asp/information/info-hw/if-14000.asp?detail_code=CH01&city_code=BSL
2. 바젤의 매력적이지 못한 모습
-바젤 사건
○ 장소 : 스위스 바젤
○ 연도 : 1986년 11월 1일
○ 원인물질 : 유해화학물질(살충제, 살균제, 솔벤트 연료 및 중금속 수은)
1. 발생과정 및 원인규명
라인 강 상류유역 스위스 바젤부근의 화학 및 의약품 제조회사인 산도스사의 화학물질 저장고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이 창고에는 1,300톤에 달하는 90여종의 화학물질이 보관되어 있었는데 화재 진화를 위해 사용한 다량의 물과 함께 이들은 곧바로 라인 강으로 흘러들어가 라인 강을 하루아침에 죽음의 강으로 변모시키고, 부근 토양과 지하수로 스며들어 오염시켰다. 또한 화재 시 발생한 유독한 연기는 사람과 주변 생물상에 큰 피해를 유발하였다.
2. 피해상황
라인 강에 서식하던 수중생물은 떼죽음을 당하였고 사고지점 하류 400킬로미터에 해당하는 하천구간의 저서생물은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피해액은 400억 달러로 추정되고 있으며, 하천정화 노력으로 많이 회복되긴 했지만 지금도 하천 퇴적물에서는 유해화학물질이 검출되고 있어 라인 강을 본래대로 회복하기란 지금으로서는 불가능하며 매우 오랜 시간이 필요한 실정이다.
3. 사고 후 처리과정 및 조치
사건발생 직후 관리당국의 솔직한 발표와 신속한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아 하류지역 프랑스와 독일에서 용수관리에 많은 피해가 발생함으로써 산도스사는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대하여 1억 스위스 프랑을 지급하게 되었다. 유독물질을 보관하는 회사에서 사고 시 인접 라인 강에 미칠 재해에 대한 아무런 사전 대책을 세우지 않았기 때문에 그 피해가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지속적으로 이어진 것이었다. (내용출처) http://blog.naver.com/hsi0404.do?Redirect=Log&logNo=120002469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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