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1) ‘트랜스젠더’를 발표 주제로 선정한 동기
(2) 학문적 성(性)의 개념
① 성의 정의
② 성 정체성의 정의와 그 혼란
③ 트랜스젠더의 정의와 혼돈되는 용어
(3) 트랜스젠더의 성향이 나타나게 되는 원인
① 선천적 요인설(Nature)
② 후천적 요인설(Nurture)
③ 복합원인설(Nature and Nurture)
(4) 사회적인 인식
Ⅱ. 본론
(1) 트랜스젠더로 사는 사람들
(2) 트랜스젠더의 성전환
① 호르몬 요법
② 성전환 수술
(3) 문제점
① 트랜스들 간의 내부문제
② 트랜스젠더들의 외부문제
(4) 트랜스젠더의 인권문제
① 사회적 소수인 그들은 약자
② 트랜스젠더를 위한 법적 정책
③ 트랜스젠더의 인권 보호 활동
④ 트랜스젠더의 존재에 관한 찬반의 시각
(5) 트랜스젠더의 사회적 활동과 문화 및 그들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① 그들의 사회적 활동
② 외국의 활동사례
③ 트랜스젠더를 소재로 한 영화
Ⅲ. 결론
(1) 도덕적 소수자, 트랜스젠더의 보호
- 자기 결정권, 소수자 보호, 사생활의 자유, 평등의 원칙
(2) 트랜스젠더를 위한 사회의 정책적 지원
(3) 다르게 사는 사람들, 그들의 문화에 대한 이해 필요
(1) ‘트랜스젠더’를 발표 주제로 선정한 동기
(2) 학문적 성(性)의 개념
① 성의 정의
② 성 정체성의 정의와 그 혼란
③ 트랜스젠더의 정의와 혼돈되는 용어
(3) 트랜스젠더의 성향이 나타나게 되는 원인
① 선천적 요인설(Nature)
② 후천적 요인설(Nurture)
③ 복합원인설(Nature and Nurture)
(4) 사회적인 인식
Ⅱ. 본론
(1) 트랜스젠더로 사는 사람들
(2) 트랜스젠더의 성전환
① 호르몬 요법
② 성전환 수술
(3) 문제점
① 트랜스들 간의 내부문제
② 트랜스젠더들의 외부문제
(4) 트랜스젠더의 인권문제
① 사회적 소수인 그들은 약자
② 트랜스젠더를 위한 법적 정책
③ 트랜스젠더의 인권 보호 활동
④ 트랜스젠더의 존재에 관한 찬반의 시각
(5) 트랜스젠더의 사회적 활동과 문화 및 그들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① 그들의 사회적 활동
② 외국의 활동사례
③ 트랜스젠더를 소재로 한 영화
Ⅲ. 결론
(1) 도덕적 소수자, 트랜스젠더의 보호
- 자기 결정권, 소수자 보호, 사생활의 자유, 평등의 원칙
(2) 트랜스젠더를 위한 사회의 정책적 지원
(3) 다르게 사는 사람들, 그들의 문화에 대한 이해 필요
본문내용
할 것이다.
(2) 트랜스젠더를 위한 사회의 정책적 지원
: 트랜스젠더가 자기 결정권과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사회의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한다. 호적문제, 혼인문제, 사회적 차별문제, 군대문제, 성전환수술등의 의학적문제 등 그들이 현실적으로 부딪치게 되는 문제에서 사회적인 법률적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이러한 사회의 정책적 지원은 소수자의 삶을 선택한 그들에게 큰 힘을 줄 수 있다.
(3) 다르게 사는 사람들, 그들의 문화에 대한 이해 필요
: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는 생물학적, 선천적 성은 각자의 의도대로 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며 또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므로 자신 본래의 성에 충실한 것이 삶의 일반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남성은 남성대로 여성은 여성대로 고유의 성이 가지고 있는 특성대로 살아가며 서로 협력과 이해를 통하여 조화를 추구하는 것이 인생의 보편적 모습이라 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전환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 본래의 성 역할에 적응하지 못하다 마침내 성전환을 함으로써 변화된 성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만족하는 경우다. 물론 성을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을 선택하듯, 맛있는 음식을 골라 먹듯 한다면 또한 윤리적 인간적 문제없이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이라면 분명 문제가 있지만 잘못된 성의 정체성 속에서 평생을 방황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성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으며 보다 중요한 것은 남성의 삶이냐 여성의 삶이냐 하는 것보다 어느 쪽이든 자신성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다면 인간다운 삶이라 생각한다.
다수와 다른 삶을 산다는 이유로 소수 트랜스젠더의 인권이 무시되어서는 안 되며 또한 트랜스젠더가 되기까지 겪어야 하는 육체적, 심리적 고통과 노력이 간과되어서도 안 될 것이다. 그러므로 트랜스젠더에 대한 그러나 트랜스젠더는 자칫 성의 정체성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며 성의 정체성 혼란은 사회 전반에 많은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므로 극소수 트랜스젠더를 사회가 포용하되 엄격한 윤리적 철학적 성찰이 선행되는 것이 필요하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사고방식이 바뀜에 따라, 또한 과학 기술의 진보에 따라 인간이 접근할 수 없는 영역이 점차 없어지고 있지만 그럴수록 윤리적 철학적 자기 성찰과 고뇌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인간 존엄과 가치에 바탕을 두고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사회 속에서 바람직한 남성 여성의 생물학적 구분을 통한 역할 강조보다 양성적 성향의 강조를 통하여 바람직한 인성을 개발해 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사회에서 다르게 사는 사람들, 동성애자나 장애인 외국인 이주노동자 그리고 트랜스젠더들은 사회 속에서 소외나 거부의 대상이 아닌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포옹해 나가야 할 동반자이다. 우리는 이제 트랜스젠더도 일정한 의미에서, 아니 특별한 의미에서, 도덕적인 고려가 필요한 우리의 동시대인으로 간주해야 한다. 이는 트랜스젠더가 우리와 다른 유형의 성정체성을 소유한 존재라는 점에서도 그렇겠지만, 무엇보다도 그들이 소수자라는 이유로 그 동안 우리 사회의 도덕적 · 법제도적 고려의 사각지대에 거의 방치되어 왔다는 사실에서 더욱 그렇다. 이렇게 보면 그들이 정상이냐 비정상이냐를 따져 묻기 전에, 인간으로서 그들의 인권이 존중되고 있는가를 반문해야 하며, 나아가 인간으로서의 그들의 존엄성을 반성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트랜스젠더의 인권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당위적인 선언의 수준을 넘어서, 그들의 인권이 보장될 실천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사회의 기계적인 인식과 편협한 태도, 그리고 법제도적 장치의 부재로부터 트랜스젠더를 이해하고 그들을 이해하기 위한 사회적 변화를 실천해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
이정애, 『매스미디어에 나타난 트랜스 젠더의 담론 연구』
http://www.kimbee.net/
http://www.sexpo.co.kr/
http://www.kscrc.org/bbs/zboard.php?id=press_dictionary
http://www.kukminilbo.co.kr/
http://www.cultizen.co.kr/home/
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5/08/29/200508290500014/200508290500014_4.html
http://blog.naver.com/nave121212?Redirect=Log&logNo=60022843646
http://blog.naver.com/pareer?Redirect=Log&logNo=90004705996
http://blog.naver.com/shin32i?Redirect=Log&logNo=20024528278
http://www.bestps.co.kr/ver2.0/bbs.php?table=menu4_1
http://blog.naver.com/ptosandes?Redirect=Log&logNo=60012767405
http://blog.naver.com/ddtelmnp?Redirect=Log&logNo=80024105675
http://blog.naver.com/e_yoa/100012519224
http://blog.naver.com/arbre11?Redirect=Log&logNo=100022068377
http://bestps.co.kr/Transgender/Trans_07.asp
http://blog.naver.com/corsairplay?Redirect=Log&logNo=110000252712
http://www.wowzine.net/wowzine/2002/10-06.htm
http://blog.daum.net/tkdska00/2550308
http://blog.naver.com/police_112/10965807
http://blog.naver.com/andrewwk/30002445134
http://blog.naver.com/imjyhan77?Redirect=Log&logNo=10002003697
http://blog.naver.com/rainaroma?Redirect=Log&logNo=120013614088
(2) 트랜스젠더를 위한 사회의 정책적 지원
: 트랜스젠더가 자기 결정권과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사회의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한다. 호적문제, 혼인문제, 사회적 차별문제, 군대문제, 성전환수술등의 의학적문제 등 그들이 현실적으로 부딪치게 되는 문제에서 사회적인 법률적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이러한 사회의 정책적 지원은 소수자의 삶을 선택한 그들에게 큰 힘을 줄 수 있다.
(3) 다르게 사는 사람들, 그들의 문화에 대한 이해 필요
: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는 생물학적, 선천적 성은 각자의 의도대로 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며 또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므로 자신 본래의 성에 충실한 것이 삶의 일반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남성은 남성대로 여성은 여성대로 고유의 성이 가지고 있는 특성대로 살아가며 서로 협력과 이해를 통하여 조화를 추구하는 것이 인생의 보편적 모습이라 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전환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 본래의 성 역할에 적응하지 못하다 마침내 성전환을 함으로써 변화된 성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만족하는 경우다. 물론 성을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을 선택하듯, 맛있는 음식을 골라 먹듯 한다면 또한 윤리적 인간적 문제없이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이라면 분명 문제가 있지만 잘못된 성의 정체성 속에서 평생을 방황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성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으며 보다 중요한 것은 남성의 삶이냐 여성의 삶이냐 하는 것보다 어느 쪽이든 자신성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다면 인간다운 삶이라 생각한다.
다수와 다른 삶을 산다는 이유로 소수 트랜스젠더의 인권이 무시되어서는 안 되며 또한 트랜스젠더가 되기까지 겪어야 하는 육체적, 심리적 고통과 노력이 간과되어서도 안 될 것이다. 그러므로 트랜스젠더에 대한 그러나 트랜스젠더는 자칫 성의 정체성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며 성의 정체성 혼란은 사회 전반에 많은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므로 극소수 트랜스젠더를 사회가 포용하되 엄격한 윤리적 철학적 성찰이 선행되는 것이 필요하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사고방식이 바뀜에 따라, 또한 과학 기술의 진보에 따라 인간이 접근할 수 없는 영역이 점차 없어지고 있지만 그럴수록 윤리적 철학적 자기 성찰과 고뇌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인간 존엄과 가치에 바탕을 두고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사회 속에서 바람직한 남성 여성의 생물학적 구분을 통한 역할 강조보다 양성적 성향의 강조를 통하여 바람직한 인성을 개발해 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사회에서 다르게 사는 사람들, 동성애자나 장애인 외국인 이주노동자 그리고 트랜스젠더들은 사회 속에서 소외나 거부의 대상이 아닌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포옹해 나가야 할 동반자이다. 우리는 이제 트랜스젠더도 일정한 의미에서, 아니 특별한 의미에서, 도덕적인 고려가 필요한 우리의 동시대인으로 간주해야 한다. 이는 트랜스젠더가 우리와 다른 유형의 성정체성을 소유한 존재라는 점에서도 그렇겠지만, 무엇보다도 그들이 소수자라는 이유로 그 동안 우리 사회의 도덕적 · 법제도적 고려의 사각지대에 거의 방치되어 왔다는 사실에서 더욱 그렇다. 이렇게 보면 그들이 정상이냐 비정상이냐를 따져 묻기 전에, 인간으로서 그들의 인권이 존중되고 있는가를 반문해야 하며, 나아가 인간으로서의 그들의 존엄성을 반성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트랜스젠더의 인권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당위적인 선언의 수준을 넘어서, 그들의 인권이 보장될 실천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사회의 기계적인 인식과 편협한 태도, 그리고 법제도적 장치의 부재로부터 트랜스젠더를 이해하고 그들을 이해하기 위한 사회적 변화를 실천해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
이정애, 『매스미디어에 나타난 트랜스 젠더의 담론 연구』
http://www.kimbee.net/
http://www.sexpo.co.kr/
http://www.kscrc.org/bbs/zboard.php?id=press_dictionary
http://www.kukminilbo.co.kr/
http://www.cultizen.co.kr/home/
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5/08/29/200508290500014/200508290500014_4.html
http://blog.naver.com/nave121212?Redirect=Log&logNo=6002284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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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estps.co.kr/Transgender/Trans_07.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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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wzine.net/wowzine/2002/10-06.htm
http://blog.daum.net/tkdska00/25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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