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 론
1. 사회적 유대감의 힘
2. 끝없는 체인기법(endless chain)
3. 신체적 매력 : 후광효과(Halo effect)
4, 심리적 매력 : 유사성의 요소
5. 접촉이론=적합한 환경의 보장+유쾌하지 못한 상황의 제거
6. 호감의 법칙을 활용한 집단 간의 갈등 극복
1) 집단의 형성 및 집단 간의 갈등과정
2) 협동을 통한 학습(cooperative learning)
7. 연상의 법칙 : 나쁜 소식은 전달하는 사람에게도 전염된다.
본 론
현실에서 볼 수 있는 호감의 법칙 실제 사례 7가지
1. 사례1 : 학생복 브랜드 광고
2. 사례2 : 홈런의 비밀, 홈런볼 - 이승엽 홈런볼 CF
3. 사례3 : 연예인의 정치참여
4. 사례4 : 논문 “the face of evil”의 내용분석
5. 사례5 :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내용 중에서
6. 사례6 : 서울시장 선거 사례
7. 사례7 : 연예인 대부업체 CF
결론
1. 호감의 법칙
2. Good : Bad = We : They, 좋으면 우리고 나쁜 건 너네!
3. 호감의 법칙에 대항하는 자기 방어전략
4.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5. 우리의 생각
1. 사회적 유대감의 힘
2. 끝없는 체인기법(endless chain)
3. 신체적 매력 : 후광효과(Halo effect)
4, 심리적 매력 : 유사성의 요소
5. 접촉이론=적합한 환경의 보장+유쾌하지 못한 상황의 제거
6. 호감의 법칙을 활용한 집단 간의 갈등 극복
1) 집단의 형성 및 집단 간의 갈등과정
2) 협동을 통한 학습(cooperative learning)
7. 연상의 법칙 : 나쁜 소식은 전달하는 사람에게도 전염된다.
본 론
현실에서 볼 수 있는 호감의 법칙 실제 사례 7가지
1. 사례1 : 학생복 브랜드 광고
2. 사례2 : 홈런의 비밀, 홈런볼 - 이승엽 홈런볼 CF
3. 사례3 : 연예인의 정치참여
4. 사례4 : 논문 “the face of evil”의 내용분석
5. 사례5 :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내용 중에서
6. 사례6 : 서울시장 선거 사례
7. 사례7 : 연예인 대부업체 CF
결론
1. 호감의 법칙
2. Good : Bad = We : They, 좋으면 우리고 나쁜 건 너네!
3. 호감의 법칙에 대항하는 자기 방어전략
4.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5. 우리의 생각
본문내용
신의 자부심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취하게 만들고 있다. 유명한 사람과 친구라는 식으로 자신을 유명한 사람과 연결시키거나, 자신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사람을 성공시켜 자신을 돋보이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
요약해보면 단순한 접촉의 상태가 아닌 좋은 분위기 즉, 경쟁적 상황의 제거와 협동적 상황을 주어야 더욱 그 효과가 배가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생겨난 호감이 실제 의도한 목적과는 상관없이 계속해서 긍정적 반응을 반복해서 주입하면 그 자극을 보기만 해도 목표한 바에 대해서 긍정적 반응을 유도해 낼 수 있다.
<9조가 정리해본 호감의 법칙>
호감의 법칙 : 관계없는 무조건적인 자극의 반복 + 무조건적인 반응
(예 : 미남, 미녀모델을 보고 긍정적 반응=>그 사람과 연관된 것에 대한 긍정적 반응)
무조건적인 자극 : 목적과 관계없는 자극을 반복하여 조작한다.
무조건적인 반응 : 자극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은 목적한 바를 향해서도 자동적으로 긍정적 반응을 발생하게 한다.
호감의 법칙에 대항하는 자기 방어전략
어떤 사람에 대한 호감은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형성된다. 그렇기 때문에 호감을 유발하게 하는 수많은 기법들에 일일이 대응하는 구체적인 방어기법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호감에 이르게 하는 주요 요인들인 신체적 매력, 친밀성, 연상작용 등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대부분이 무의식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접근요인들에 대해 종합적으로 대항하여야 한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공정하지 못한 호감을 유발하는 요인들이 아니라 공정하지 못한 호감이 유발되었다는 사실 그 자체이다. 우리의 방어체계가 활성화 되어야 할 시점은 어떤 사람을 필요이상으로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 바로 그 순간이다. 우리의 주의를 호감의 원인보다는 효과에 집중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교재는 ‘허허실실법’에 주목하라고 한다. 그들이 우리에게 충분한 영향력을 발휘가게 만든 후에 그들의 영향력을 역이용하라고 한다. 그들의 영향력이 크면 클수록 우리는 그들의 존재를 더욱 분명하게 인식할 것이고 그 결과 방어체계를 적절하게 활성화시켜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구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호감의 법칙의 영향력에 의해 우리가 잘못된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가장 높을 때는 우리에게 어떤 요청을 하는 사람에 대한 감정과 그의 요청에 대한 감정이 마구 뒤섞여 혼재해 있을 때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평소 타인의 잘못은 눈을 부릅뜨고 지적하면서 잘한 일에 대해서는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무반응으로 일관했던 개인들의 잘못된 행태를 지적하고 '칭찬'이라는 극히 작은 말 하나가 사람에게 많은 발전과 도움을 준다는 점은 가히 많은 것을 깨닫게 한다. 하지만 타인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을 만큼 제대로 된 칭찬을 하기 위해서는 타인에 대한 진실한 믿음과 애정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칭찬과 아부는 한 끗 차이라는 교수님의 말씀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생각
고대 한 철학자는 외양과 관련한 설득은 비윤리적이고 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늘날 미디어의 발달로 외모에 의한 소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외모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결정지어버리는 일도 빈번하다.
이에 관하여 우리는 자신이 연예인이 아니라는 것에 한 목소리를 모았다. 외모만 꾸미고 반반하다면 물론 좋겠지만 우리는 그러지 못하며 그래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사람의 외모는 순간이다. 영원한 젊음도 없다. 언젠가는 져버릴 외모를 가꾸느니 평생 가져갈 머리를 가꾸는 것이 백만 배정도 나은 투자라는 것에 모두가 동의했다. 하지만 세상이 우리를 외모와 관련한 호감전쟁으로 내몬다면 우리는 할 수 없이 전쟁에 진지하게 임하여야 할 것 같다. 최대한 나의 매력을 돋보이는 옷차림새를 연구하거나, 나의 말투나 행동을 호감형으로 고치는 것 등 정도의 수고는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할 수 있다. 물론 그게 주가 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말이다.
우리는 호감의 법칙에서 신체적 매력보다 심리적 매력에 주목한다. 외모야 선천적인 거라지만 심리적인 매력, 카리스마와 같은 것들은 우리가 갈고 닦으면 어느 수준까지는 오를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 말이다. 인생을 살다보면 외모는 처음에만 그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고 나중에는 성격에 의한 인상이 그 사람을 더 평가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거시적인 인생의 관점에서 양쪽의 조화를 이루어서 살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설득의 심리학
호감의 법칙
- 사례연구 -
요약해보면 단순한 접촉의 상태가 아닌 좋은 분위기 즉, 경쟁적 상황의 제거와 협동적 상황을 주어야 더욱 그 효과가 배가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생겨난 호감이 실제 의도한 목적과는 상관없이 계속해서 긍정적 반응을 반복해서 주입하면 그 자극을 보기만 해도 목표한 바에 대해서 긍정적 반응을 유도해 낼 수 있다.
<9조가 정리해본 호감의 법칙>
호감의 법칙 : 관계없는 무조건적인 자극의 반복 + 무조건적인 반응
(예 : 미남, 미녀모델을 보고 긍정적 반응=>그 사람과 연관된 것에 대한 긍정적 반응)
무조건적인 자극 : 목적과 관계없는 자극을 반복하여 조작한다.
무조건적인 반응 : 자극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은 목적한 바를 향해서도 자동적으로 긍정적 반응을 발생하게 한다.
호감의 법칙에 대항하는 자기 방어전략
어떤 사람에 대한 호감은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형성된다. 그렇기 때문에 호감을 유발하게 하는 수많은 기법들에 일일이 대응하는 구체적인 방어기법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호감에 이르게 하는 주요 요인들인 신체적 매력, 친밀성, 연상작용 등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대부분이 무의식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접근요인들에 대해 종합적으로 대항하여야 한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공정하지 못한 호감을 유발하는 요인들이 아니라 공정하지 못한 호감이 유발되었다는 사실 그 자체이다. 우리의 방어체계가 활성화 되어야 할 시점은 어떤 사람을 필요이상으로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 바로 그 순간이다. 우리의 주의를 호감의 원인보다는 효과에 집중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교재는 ‘허허실실법’에 주목하라고 한다. 그들이 우리에게 충분한 영향력을 발휘가게 만든 후에 그들의 영향력을 역이용하라고 한다. 그들의 영향력이 크면 클수록 우리는 그들의 존재를 더욱 분명하게 인식할 것이고 그 결과 방어체계를 적절하게 활성화시켜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구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호감의 법칙의 영향력에 의해 우리가 잘못된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가장 높을 때는 우리에게 어떤 요청을 하는 사람에 대한 감정과 그의 요청에 대한 감정이 마구 뒤섞여 혼재해 있을 때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평소 타인의 잘못은 눈을 부릅뜨고 지적하면서 잘한 일에 대해서는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무반응으로 일관했던 개인들의 잘못된 행태를 지적하고 '칭찬'이라는 극히 작은 말 하나가 사람에게 많은 발전과 도움을 준다는 점은 가히 많은 것을 깨닫게 한다. 하지만 타인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을 만큼 제대로 된 칭찬을 하기 위해서는 타인에 대한 진실한 믿음과 애정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칭찬과 아부는 한 끗 차이라는 교수님의 말씀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생각
고대 한 철학자는 외양과 관련한 설득은 비윤리적이고 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늘날 미디어의 발달로 외모에 의한 소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외모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결정지어버리는 일도 빈번하다.
이에 관하여 우리는 자신이 연예인이 아니라는 것에 한 목소리를 모았다. 외모만 꾸미고 반반하다면 물론 좋겠지만 우리는 그러지 못하며 그래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사람의 외모는 순간이다. 영원한 젊음도 없다. 언젠가는 져버릴 외모를 가꾸느니 평생 가져갈 머리를 가꾸는 것이 백만 배정도 나은 투자라는 것에 모두가 동의했다. 하지만 세상이 우리를 외모와 관련한 호감전쟁으로 내몬다면 우리는 할 수 없이 전쟁에 진지하게 임하여야 할 것 같다. 최대한 나의 매력을 돋보이는 옷차림새를 연구하거나, 나의 말투나 행동을 호감형으로 고치는 것 등 정도의 수고는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할 수 있다. 물론 그게 주가 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말이다.
우리는 호감의 법칙에서 신체적 매력보다 심리적 매력에 주목한다. 외모야 선천적인 거라지만 심리적인 매력, 카리스마와 같은 것들은 우리가 갈고 닦으면 어느 수준까지는 오를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 말이다. 인생을 살다보면 외모는 처음에만 그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고 나중에는 성격에 의한 인상이 그 사람을 더 평가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거시적인 인생의 관점에서 양쪽의 조화를 이루어서 살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설득의 심리학
호감의 법칙
- 사례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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