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교직관(교직의 매력, 반매력)에 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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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올바른 교직관(교직의 매력, 반매력)에 대한 견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 교직에 대한 고찰..

본론 - 주제 1. 교직의 매력
주제 2. 교직의 반매력
주제 3. 교직관

결론 - 예비 교사로서의 나..

본문내용

많아 교사들이 성직관을 수용하기를 거부하며, 시대적으로 낙후되고 비현실적인 것으로 비판된다.
예비 교사로서의 나..
‘세상에서 제일 멋진 선생님 되기‘ 이것이 내 인생 최고의 목표다. 고3때 진로를 결정에 고민을 하고 있을 때 담임선생님께서 “넌 무조건 선생님이 되어야 한다.“라고 하셨다. 강요로 하는 말이 아니라 나의 적성과 잠재력이 선생님이라는 업에 너무도 어울려서 하는 말이라고 하셨다. 그 말이 나를 바꾸었다. 그 뒤로 적성에 맞는 지리교육과에 입학하면서 선생님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선생님의 어떠한 매력이 있는지 또 안 좋은 점과 선생님으로서 함양해야 할 품성과 능력은 어떤 것인지 깊게 생각해보지를 못하였다.
그래서 1학기만 한 뒤에 휴학을 하고 군에 복무하고 있으면서 이것저것 생각도 많이 해보고, 죽은 시인의 사회, 창가의 토토와 같은 책들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훌륭한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었다. 대답은 아직도 구하지를 못했다. 하지만 임용이라는 현실 앞에서 고3처럼 책상 앞에 앉아 공부만 한다면 선생님은 될지라도 후에 나 자신이 부끄러울 것이라는 것은 안다.
난 죽은 지식을 가르치는 선생님보다는 통통하게 살아있는 산지식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될 것이다. 교과서의 지식만이 다가 아니라 수업시간 50분이 정말로 학생에게 유용하고 생동감 넘치는 수업이 될 수 있도록 또한 학업뿐만 아니라 생활지도를 통해 학생들을 감화하는데도 시간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예비교사의 오만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선생님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나의 즐거움이다.
그러기 위해 대학생인 지금 한 가지씩 해나가고 계획하고 있다. 물론 힘이 들기도 하지만 이 준비하는 과정조차 즐거움이 크다. 이런 과제를 통해 남들이 다 하는 구체적인 심화학습을 하는데 반면 홀로 내 자신을 더욱 굳게 다진 것을 죄송스럽기도 하지만 감사한 마음도 큰 것은 당연하다.
이번 교육학개론 과제로 인해 선생님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면서 선생님이라는 최고의 단어에 다시 한번 희열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교직에 서게 될 사람으로서 갖춰야 할 마인드를 더욱 구체적으로 생각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또 과제 끝자락에 이렇게 적어 죄송하지만 한 학기동안 우리 모두를 위해 열강해주신 교수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ps: 저도 땀이 많아 이런 제가 싫지만 교수님처럼 강의중에 흘리는 땀은 진정으로 아름답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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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6.26
  • 저작시기2007.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7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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