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선정 독후감 3편-감자,기탄잘리,주홍글씨

소개글

서울대 선정 독후감 3편-감자,기탄잘리,주홍글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국문학 - 김동인『감자』

2)동양문학 -타고르『기탄잘리』

3)서양문학 -호오손『주홍글씨』

본문내용

의 범죄를 만천하에 알리는 낙인을 달고 사는 식의 이중처벌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이는 개인의 인권을 무시한 행위이며, 따라서 '주홍글씨' 낙인도 허용될 수 없다.
주홍글씨를 읽으며 우리 사회 속에 잦아든 간통과 불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다. 간통과 불륜. 이와 같은 변화에 마땅한 정책이나 정책의 기초 자료가 될 통계 수치조차 없는 게 우리 현실이다. 시대는 변하고 그 에 따른 가족의 형태도 변한다. 감추기만 할 것이 아니라 시대적 변화와 흐름을 인정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실행해야한다. 그들을 무조건 적으로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허나 인권을 가진 자로써 마땅히 그 권리를 인정해주고 제 2의 해스터 프린이 나오지 않도록 그들에게도 기회를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키워드

김동인,   감자,   타고르,   기탄잘리,   호오손,   주홍글씨,   독후감,   국어와 작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