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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고려시대의 교육문화
Ⅱ. 고려시대 교육의 시대별 흐름
Ⅲ. 고려시대의 교육제도
1. 관학
1) 국자감
2) 향교
3) 학당
2. 사학
1) 12도
2) 서당
3. 십학 (기술학)
4. 과거제도
5. 조선시대 교육제도와의 비교
Ⅳ. 고려시대의 교육 사상가
Ⅴ. 역사성과 의의
Ⅱ. 고려시대 교육의 시대별 흐름
Ⅲ. 고려시대의 교육제도
1. 관학
1) 국자감
2) 향교
3) 학당
2. 사학
1) 12도
2) 서당
3. 십학 (기술학)
4. 과거제도
5. 조선시대 교육제도와의 비교
Ⅳ. 고려시대의 교육 사상가
Ⅴ. 역사성과 의의
본문내용
막하고 어려움이 많았지만 조원들의 많은 도움으로 해야 할 것에 대해서 조금은 감을 잡을 수 있었다. 미흡한 점도 많았지만 자료정리를 하면서 배운 것도 있고 느낌점도 많아 나름 뿌듯함을 느낀다. 과제준비가 막바지에 이르고 보니 혼자서 고려시대의 교육이라는 것에 대해서 조사를 하려했다면 과연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과제 준비를 하면서 조원들끼리 모여서 밥도 먹고 얘기도 하고 축제기간이지만 우리끼리 축제 못지않게 재밌는 시간을 보내서 좋았다. 교육철학 수업을 들으면서 짧은 시간 동안 좋은 조원들을 만나서 토론시간동안 항상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웃으면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감사한 생각이 든다.
김연진
이렇게 많은 수가 다같이 분량을 나눠서 제대로 준비해 보기는 이번이 처음인 듯 싶다.
작년에 교양수업 들을 때 이 정도의 인원이 조 발표를 준비한 적이 있는데, 겨우 3명만 참여해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에 반해 모이라면 제때 잘 나와주고 최소한의 성의 이상을 다들 보여줘서 참 고맙고 이렇게 결실을 맺게 되어 감개무량하다.
교육관련 수업이 힘들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레포트가 이렇게 논문에 버금가는 전문성을 요구할 줄은 몰랐다. 그중에서도 분량의 압박(30페이지 이상)이 제일 심했는데, 우리조의 주제는 고려시대의 교육정책인데 이 분량을 채울 만큼 자료가 충분치 않아서 이리저리 좀 뛰어 다녀야만 했다. 거기다 단행본의 내용으로는 부족하여 평소 절~~대 찾아볼 일 없는 교육관련 논문까지 찾아서 읽었더니 지금도 머리가 어지럽다. (논문에는 왜 그리 한자 투성인 것인가?!!!) 힘든 만큼 (옛말에 엄한 스승이 훌륭한 제자를 만든다고) 고생한 후의 보람은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것 같다. 한 10년 전에 마지막으로 들었던 한국사 교양수업후로 우리나라의 역사를 거의 잊고 살았는데, 이 참에 고려시대 교육정책을 준비하면서 고려에 관한 지식을 다시 쌓을 수 있어서 나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신원섭
처음에 본문만 30PAGE 라는 것이 많이 부담되어 어떡해야 할지 걱정했었는데 개요를 짜보고 제비뽑기로 영역을 정하고 재미있게 해 나간 것 같다.
고려의 고육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좋은 자료로 남겨 놓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뿌듯하다. 무엇보다 매주 수업을 통해 만나서 토의를 하기는 했지만 서로의 이름과 얼굴이 매치가 안 될 정도로 잘 알지 못한 조원들과 조별 과제를 하면서 밥도 함께 먹고 이야기도 하면서 좀더 알게 되고 교제하게 된 것이 참 좋았다.
백소희
여러 사람들과 같이 의견을 내어서 과제를 한다는 것이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축제기간에도 각자 할일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조원들은 몇 번의 모임을 갖는 등 다른 여는 조들과는 달리 단합이 잘되어서 과제를 하는데 별 무리가 없었던 것 같다. 특히 우리가 맡은 고려의 사학은(내가 맡은 분량도 포함) 내용이 별로 없어 자료를 찾는데 힘이 들었다. 그러나 여럿이 함께하여 무엇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좋았고 또한 교육수업을 듣는 학생으로서 이 과제를 통해 어렴풋이 알고 있던 고려의 교육에 대해서도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한정훈
이번 과제를 하면서 먼저 조원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었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
조별학습을 해도 그냥 얼굴만 알고 지나가는 정도였는데 서로 자주자주 모이다 보니
얼굴도 익숙하고 월요일마다 안보면 왠지 서운한 그런 느낌이 들 정도(?)로.......
또 축제기간에도 인문관 매점에서 모여서 머리를 모아서 고려시대의 교육제도에 대해
열심히!!! 조사하고 공부하다 보니 이제는 고려시대 교육제도는 한자로 멋있게 쓸 수
있는 경지에 까지 이르렀다. 아!! 물론 고려시대 교육제도에 대해 물어보면 나름 설명을
할 수도 있지.
이번 조별과제는 나에게 있어서 여러 사람을 알고 새로운 내용을 공부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교수님~~ 다음에 우리 멋진 최강 2조랑 순대 한 입씩 하시면서 재밌는 얘기 많이
해요~
우범규
참 씁쓸합니다. 조에 보탬도 못 되고 그저 도움만 받았습니다. 이건 머 조별끼리 모일 때 참 힘들었습니다. 자료도 찾지 않은 상태여서 부끄럽고 뻘쭘 했으니 말입니다. 처음에 모임에 가지 못 한 것이 좀 아쉽고 친해지지 못해서 또 아쉽네요.
담에는 조별과제는 좀 축제를 좀 즐기고 여유 있게 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집행부라서 조별끼리 모일 때 많이 눈치 보였기 때문입니다. 학과나 조나 말입니다.
휴... 지금까지 신세한탄 이었습니다. 성격이 워낙 내성적 이여서 적응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꽤나 재미있었던 조별 과제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_-v 우범규
이태호
일단 이일을 같이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나누고자 한다. 사실 이걸 하면서 모이기도 힘 드셨을 텐데 참 고마우신 분들이다. 모든 분들이 다 각자의 본분을 다 해주셨지만 특히 이렇게 우리들이 모이게 한 원동력이 되어주신 김연진누님에게 가장 큰 감사를 드리고자 한다. 이 일을 하기 위하여서 많은 분들을 모아서 정성스레 한 레포트를 만드신걸 봐도 이 중에서 가장 큰 일을 하신 분이라 여겨진다. 왜냐하면 이 분이 아니었다면 이 많은 분이 모일수가 없었기에 먼저 감사를 드리고 이제 끝내고자 한다.
황능환
고려시대의 교육에 대한 조사를 하면서 고려시대 교육이라는 새로운 정보를 알 수가 있어서 뿌듯하였다. 많은 분량에 너무 힘들 법도 하였지만 조원들과의 협력으로 인하여 비교적 쉽게 과제를 해 나갈 수가 있어서 협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다. 고려시대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지만 고려시대의 교육이라는 한 분야를 공부하면서 고려시대의 특징과 그 시대의 흐름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다만 축제기간이 끼어져 있어서 과제를 함에 있어서 시간상 여유가 부족했지만 나 혼자 다 해내는 과제가 아니라 여러 사람이 협동하여 하게 되어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다. 부족한 나의 과제와 자료를 많이 보충하여 준 다른 조원들에게 감사하고 미안함이 남는다. 이번일 뿐만 아니라 다음에 과제가 아닌 사적으로 모여 웃으면서 마음 편히 술 한 잔 하고 싶다.
김연진
이렇게 많은 수가 다같이 분량을 나눠서 제대로 준비해 보기는 이번이 처음인 듯 싶다.
작년에 교양수업 들을 때 이 정도의 인원이 조 발표를 준비한 적이 있는데, 겨우 3명만 참여해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에 반해 모이라면 제때 잘 나와주고 최소한의 성의 이상을 다들 보여줘서 참 고맙고 이렇게 결실을 맺게 되어 감개무량하다.
교육관련 수업이 힘들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레포트가 이렇게 논문에 버금가는 전문성을 요구할 줄은 몰랐다. 그중에서도 분량의 압박(30페이지 이상)이 제일 심했는데, 우리조의 주제는 고려시대의 교육정책인데 이 분량을 채울 만큼 자료가 충분치 않아서 이리저리 좀 뛰어 다녀야만 했다. 거기다 단행본의 내용으로는 부족하여 평소 절~~대 찾아볼 일 없는 교육관련 논문까지 찾아서 읽었더니 지금도 머리가 어지럽다. (논문에는 왜 그리 한자 투성인 것인가?!!!) 힘든 만큼 (옛말에 엄한 스승이 훌륭한 제자를 만든다고) 고생한 후의 보람은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것 같다. 한 10년 전에 마지막으로 들었던 한국사 교양수업후로 우리나라의 역사를 거의 잊고 살았는데, 이 참에 고려시대 교육정책을 준비하면서 고려에 관한 지식을 다시 쌓을 수 있어서 나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신원섭
처음에 본문만 30PAGE 라는 것이 많이 부담되어 어떡해야 할지 걱정했었는데 개요를 짜보고 제비뽑기로 영역을 정하고 재미있게 해 나간 것 같다.
고려의 고육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좋은 자료로 남겨 놓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뿌듯하다. 무엇보다 매주 수업을 통해 만나서 토의를 하기는 했지만 서로의 이름과 얼굴이 매치가 안 될 정도로 잘 알지 못한 조원들과 조별 과제를 하면서 밥도 함께 먹고 이야기도 하면서 좀더 알게 되고 교제하게 된 것이 참 좋았다.
백소희
여러 사람들과 같이 의견을 내어서 과제를 한다는 것이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축제기간에도 각자 할일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조원들은 몇 번의 모임을 갖는 등 다른 여는 조들과는 달리 단합이 잘되어서 과제를 하는데 별 무리가 없었던 것 같다. 특히 우리가 맡은 고려의 사학은(내가 맡은 분량도 포함) 내용이 별로 없어 자료를 찾는데 힘이 들었다. 그러나 여럿이 함께하여 무엇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좋았고 또한 교육수업을 듣는 학생으로서 이 과제를 통해 어렴풋이 알고 있던 고려의 교육에 대해서도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한정훈
이번 과제를 하면서 먼저 조원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었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
조별학습을 해도 그냥 얼굴만 알고 지나가는 정도였는데 서로 자주자주 모이다 보니
얼굴도 익숙하고 월요일마다 안보면 왠지 서운한 그런 느낌이 들 정도(?)로.......
또 축제기간에도 인문관 매점에서 모여서 머리를 모아서 고려시대의 교육제도에 대해
열심히!!! 조사하고 공부하다 보니 이제는 고려시대 교육제도는 한자로 멋있게 쓸 수
있는 경지에 까지 이르렀다. 아!! 물론 고려시대 교육제도에 대해 물어보면 나름 설명을
할 수도 있지.
이번 조별과제는 나에게 있어서 여러 사람을 알고 새로운 내용을 공부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교수님~~ 다음에 우리 멋진 최강 2조랑 순대 한 입씩 하시면서 재밌는 얘기 많이
해요~
우범규
참 씁쓸합니다. 조에 보탬도 못 되고 그저 도움만 받았습니다. 이건 머 조별끼리 모일 때 참 힘들었습니다. 자료도 찾지 않은 상태여서 부끄럽고 뻘쭘 했으니 말입니다. 처음에 모임에 가지 못 한 것이 좀 아쉽고 친해지지 못해서 또 아쉽네요.
담에는 조별과제는 좀 축제를 좀 즐기고 여유 있게 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집행부라서 조별끼리 모일 때 많이 눈치 보였기 때문입니다. 학과나 조나 말입니다.
휴... 지금까지 신세한탄 이었습니다. 성격이 워낙 내성적 이여서 적응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꽤나 재미있었던 조별 과제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_-v 우범규
이태호
일단 이일을 같이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나누고자 한다. 사실 이걸 하면서 모이기도 힘 드셨을 텐데 참 고마우신 분들이다. 모든 분들이 다 각자의 본분을 다 해주셨지만 특히 이렇게 우리들이 모이게 한 원동력이 되어주신 김연진누님에게 가장 큰 감사를 드리고자 한다. 이 일을 하기 위하여서 많은 분들을 모아서 정성스레 한 레포트를 만드신걸 봐도 이 중에서 가장 큰 일을 하신 분이라 여겨진다. 왜냐하면 이 분이 아니었다면 이 많은 분이 모일수가 없었기에 먼저 감사를 드리고 이제 끝내고자 한다.
황능환
고려시대의 교육에 대한 조사를 하면서 고려시대 교육이라는 새로운 정보를 알 수가 있어서 뿌듯하였다. 많은 분량에 너무 힘들 법도 하였지만 조원들과의 협력으로 인하여 비교적 쉽게 과제를 해 나갈 수가 있어서 협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다. 고려시대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지만 고려시대의 교육이라는 한 분야를 공부하면서 고려시대의 특징과 그 시대의 흐름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다만 축제기간이 끼어져 있어서 과제를 함에 있어서 시간상 여유가 부족했지만 나 혼자 다 해내는 과제가 아니라 여러 사람이 협동하여 하게 되어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다. 부족한 나의 과제와 자료를 많이 보충하여 준 다른 조원들에게 감사하고 미안함이 남는다. 이번일 뿐만 아니라 다음에 과제가 아닌 사적으로 모여 웃으면서 마음 편히 술 한 잔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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