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 영유아 보육시설의 종류 및 각각의 장단점과 발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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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복지] 영유아 보육시설의 종류 및 각각의 장단점과 발전방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영유아보육시설의 종류와 장단점

3. 영유아 보육시설의 실태와 발전방향 모색

4. 결론

본문내용

시설 또한 증가하게 되었다. “○○어린이집”이라 불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보육시설은 설립주체에 따라 국공립보육시설, 법인 및 민간보육시설, 직장보육시설, 가정보육시설과 부모협동보육시설로 구분되며 현재 전국에는 수 많은 어린이집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에 대한 사회적 지원의 미흡으로 양질의 보육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현재 보육시설과 유치원을 합한 육아지원서비스 이용률은 47%에 그치고 있고 정부의 보육비용 재정분담률은 35.8%에 불과하다. 재정분담률이 91%에 달하는 독일이나 70%에 이르는 영국 등 선진국은 물론 OECD국가 평균인 60% 수준에도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정부와 지역사회는 영유아보육시설에 대한 지원을 늘려 부모의 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줘 출산율을 끌어올리고 여성의 사회참여를 장려하여야 한다.
여성가족부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공보육 기반 조성, 부모의 육아부담 경감, 다양한 보육서비스 제공, 아동 중심의 보육환경 조성, 보육서비스 관리체계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공보육 기반 조성을 위해 여성가족부는 2005년 6월 현재 1천352개인 국공립 보육 시설을 2010년까지 2천700개로 확충하고, 민간보육시설에 기본보육료를 지원해 민간시설을 이용하는 부모의 보육료 부담을 국공립과 동일한 수준으로 낮추고, 보육료지원 대상도 확대된다. 장애 등급과 무관하게 모든 장애아를 대상으로 보육료를 전액지원하고 2007년부터 입양아 무상보육제도가 도입된다. 또한 취업부모 자녀에게 보육시설 우선 입소권을 부여하고 근로자 산전ㆍ후 휴가 급여에 대한 정부 부담을 현행 30일에서 90일까지 확대하는 등 취업부모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정부는 기준 보육시간(오전 7시30분-오후 7시30분) 외에 시간을 연장하여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간연장형 보육서비스를 활성화하고 2005년 2천명 수준인 시간 연장형 보육교사 수를 2010년 7천명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부모협동보육시설 도입, 정부 부처별 방과후 보육프로그램의 연계, 농어업인 영유아 양육비 지원 등도 추진하고 있다.
이렇듯 여성가족부는 중장기 보육계획 실행을 계기로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는 사회가 함께 키워야 한다'는 의식을 뿌리내리게 한다는 방침이다.
위와 같은 여성가족부의 중장기 보육계획이 현실화 된다면, 가정의 부담은 줄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을 기대해 볼 수 있을 듯하다. 이러한 계획이 말뿐인 계획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키우는 것은 정부와 지역사회 그리고 부모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기억해야 한다.
*** 참고문헌 ***
전남련, <영유아 보육개론>
박선희 조흥식, <아동복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06
법제처, 영유아 보육법
김선자, <보육시설에 관한 칼럼>,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도시사회부 부연구위원, 서울신문
서울시 보육정보센터 http://children.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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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7.13
  • 저작시기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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