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시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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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찰과상
이마, 무릎, 장골부위 ,팔꿈치, 손등에 많이 생기며 찰과상을 당하면 우선 청결한 물로 씻고, 소독액으로 소독한 후 항생물질이 들어간 연고를 거즈에 묻혀서 상처에 붙여준다.
* 열상
피부가 분리된 상태로 처치는 찰과상과 같고 출혈이 심할 경우에는 그 부위에 청결한 거즈를 직접 대고 그 위에 탄성붕대를 감아 압박 지혈한다. 30분 이상 묶어두면 순환장애를 일으켜 조직이 사멸될 우려가 있다.
* 출혈
체내의 혈액량은 체중의 약 ⅓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중에서 전 혈액량의 ⅓을 한꺼번에 잃으면 생명이 위험하다.
대출혈일 경우에는 환자를 절대 안정시키며 몸을 따뜻하게 보호해 주고 곧 수혈을 하여 보충해야 한다. 심하지 않는 출혈은 소독약으로 잘 닦아준다.
* 타박상
타박상은 넘어지거나 부딪치거나, 혹은 높은 곳에서 떨어졌을 때 일어나며 다친 곳이 시 퍼렇게 멍이 들어 부어오르고 피부 속에서 피가 나는 경우가 많다.
타박부위를 얼음 찜질하고 다음에 스폰지나 탄성붕대로 가볍게 감아서 출혈과 부기를 방지한다. 압박을 환부를 포함하여 넓게 하고, 환부를 심장보다 높게하여 혈액, 임파액의 순환을 잘 시켜 출혈을 방지하고 부기의 흡수를 촉진시킨다.
* 염좌
관절에 외력이 가해져서 뼈마디를 받치고 있는 인대, 건 등이 늘어나거나 끊어진 상태이다. 손상과 동시에 통증과 부종이 초래된다.
처치 방법은 즉시 그 부분을 높여 주고, 냉각시키고 압박붕대, 테이핑으로 환부를 고정해야 한다.
* 탈구
외격에 의해서 골두가 밖으로 이탈한 상태이다. 시간이 지연되면 신경 및 혈관이 압박되므로 즉시 삼각대등을 이용해 상처부위가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하고 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를 받도록 한다. 증세는 심한 통증이 오고 관절의 모양이 변하는데 이와 같은 것을 처치하려면 우선 그 부분을 편하게 하고 찬 물수건 찜질을 하여 아픔을 가라앉히며 부기를 막아야 한다.
충분히 회복하기 전에 운동을 재개하면 습관성 탈구가 되기 쉽다.
* 골절
뼈의 부러짐에는 단순 골절 및 복잡 골절이 있는데, 골절의 증세로는 심한 통증 움직일 수가 없게 된다는 것을 들 수 있다.
골절시에는 동통 또는 출혈에 의한 쇼크에 빠지기 쉬우므로 우선 전신상태를 잘 관찰하고, 안면이 창백해지고 발한을 하거나 맥박의 박동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면 곧 옆으로 눕히고 머리를 낮게 발을 높게 하여야 한다. 부러진 부분을 건드리지 말고 부목을 대어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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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7.18
  • 저작시기2007.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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