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B-Boy)문화에 대한 현황과 영향력에 대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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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보이(B-Boy)문화에 대한 현황과 영향력에 대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목적
2. B-BOY 란?
1). Hip - Hop 문화
2). B-Boy의 유래

Ⅱ. 본론
1. B-BOY문화의 특징과 공연 시장분석
2. B-Boy 문화의 현황
3. 경제적 영향력
1).B-BOY 문화의 수익성과 발전 가능성
2) B-BOY 문화의 성공 & 실패 사례

Ⅲ. 결론
B-BOY 문화의 바람직한 발전방향

본문내용

다. b-boy 문화가 인기 있는 이유들을 알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어야 한다.
3. 전통과 접목시킨 b-boy의 모습 속에서 한류문화로의 가치를 발견해야한다.
b-boy의 모습이 한국의 고유한 전통문화예술과 접목이 된다면 세계적인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기회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어느 기업에서는 b-boy와 난타 혹은 국악과 접목시키는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이런 전통적인 문화와의 접목은 세계 시장에서 한국 문화의 경쟁력을 더욱 키워줄 것이다.
4. b-boy의 댄스 외의 역량 부족
b-boy를 문화 산업의 더욱 우수한 주역으로 만들기 위한 갖가지 시도들이 나오고 있다. b-boy와 뮤지컬, 공연 등을 접목시키는 것이다. ‘b-boy를 사랑한 발레리나’처럼 b-boy와 뮤지컬이 접목 된 공연만 현재 6편. 하지만 25살이 은퇴 연령인 젊은 층에서 댄스 외에 노래나 연기력 등 배우로서의 역량을 갖춘 b-boy는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야 한다.
5. 전 연령대가 즐기는 관객층 확보
현재 10대 ~ 20대에 편중되어 있는 b-boy 문화 관객 시장을 확대해야 한다. ‘b-boy 문화’+‘30~40대가 즐기는 문화’의 접목은 관객층을 확보에 도움을 줄 것이며, 이러한 국내시장의 탄탄한 관객 기반은 세계시장 진출로의 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다.
Ⅳ. 신문 기사
ⅰ. B-Boy 열풍과 경제효과
차세대 한류 이끌 열정의 문화상품 MBC에서 방영중인 수목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는 비보이(거리에서 브레이크댄스 등을 추는 댄서)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비보이는 2006년 문화상품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며 차세대 한류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비보이를 소재로 제작했거나 곧 공연에 들어갈 작품만 여섯 편이다.
지난해 홍대 클럽가에 첫선을 보인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에 이어 ‘난타’를 제작한 PMC가 비보이와 국악을 접목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고, 무술 퍼포먼스 ‘점프’를 만든 제작사 예감도 내년 상반기를 겨냥해 비보이 소재의 작품을 기획하고 있다.
공연 제작사 트라이프로는 줄인형과 브레이크댄스를 결합한 퍼포먼스 ‘마리오네트’를 9월 15일부터 무대에 올린다. 퍼포먼스팀 ‘묘성’도 영국에서 열리는 애딘버러 프린지 축제에서 비보이와 한국 전통음악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인다. 한마루커뮤니케이션은 ‘굿모닝 비보이’라는 제목의 공연물을 가지고 올 하반기 국내 순회공연은 물론이고 내년에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해외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이미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외국인 관광객이 주 관객이고, ‘난타’와 ‘점프’도 외국인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는 뮤지컬이 관광 상품의 주를 이루지만 한국은 퍼포먼스가 주요 관광 상품이 되고 있다 비보이가 차세대 한류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문화산업의 꽃으로 불리며 국내 공연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뮤지컬보다 먼저 문화예술 관광 상품 시장을 선점한 데 의의가 있다.
하지만 비보이 공연 제작에도 몇 가지 풀어야 할 숙제가 있다. 3천 명에 달하는 국내 비보이들은 10대와 20대 초반의 학생이 대부분이고, 대략 25세가 은퇴 연령이다. 그들 중 브레이크댄스 외에 연기와 노래 등 배우로서 역량을 갖춘 댄서가 얼마나 되는지 미지수다.
현재 개런티를 받거나 스폰서 기업이 있는 A급 비보이 팀은 익스프레션, 갬블러, 라스트포원, 익스트림 크루, 리버스 크루 등 열 팀 내외다. 몇 안 되는 유명 그룹 댄서들이 장기간 공연장에서 정해져 있는 틀 안의 공연을 소화할 수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 할 문제로 지적된다. TV 출연이나 각종 행사의 개런티와는 비교도 안 되는 적은 출연료를 받고 공연을 하는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하지만 세계무대를 휩쓸고 있는 한국의 비보이들이 있기에 또 다른 한류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또한 비보이의 선전에 자극 받아 더 나은 공연들이 계속해서 나올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공연의 한류를 선도하고 있는 비보이, 그 트렌드를 활용한 다양한 공연 작품의 탄생을 기대한다.
- 출 처 -
2006/08/28
뮤지컬 프로덕션 로렌조코리아
송희경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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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댄스도‘한류’탄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9일 무대 첫선
세계챔피언 국내 댄스팀 춤 퍼포먼스 선봬
춤도 한류시대를 맞이했다. 결코 과장 섞인 말이 아니다. 세계 각국의 비보이(브레이크댄스 혹은 힙합댄스를 전문적으로 추는 거리의 춤꾼)들이 참가하는 베틀(춤대결)에서 여러 차례 국내 댄스 팀이 우승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댄스팀의 공연을 보며 태극기를 휘날리는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2001년에서야 정식으로 세계대회에 도전한 짧은 역사를 감안한다면 대단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비보이들이 일궈낸 새로운 한류를 더 큰 흐름으로 만들기 위한 기획공연이 열리고 있어 주목된다. 거리의 춤을 소재로 한 기획퍼포먼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9일부터 비보이씨어터에서 공연되고 있다.
이 공연에는 탄성을 자아내는 묘기 같은 춤이 있다. 기예에 가까운 동작 속에는 그들의 심장 속에서 살아 숨쉬는 자유를 향한 갈망이 담겨 있다. 브레이크댄스나 힙합의 문외한이 봐도 오직 리듬만으로 공감할 수 있는 춤을 선보이는 비보이들의 몸에는 굵은 땀이 흘러내린다.
그래도 힙합마니아가 아닌 이상, 춤만으로는 부족하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관객들에게는 비보이들의 각종 춤이 묘기나 기예로만 보일 수도 있다. 그래서 이 공연은 이야기 있는 퍼포먼스 형태로 비보이들의 세계를 보여준다.
발레리나 소녀와 거리의 댄서 소년과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젊음이 지닌 열정의 아름다움을 관객들에게 전한다. 너무나 다른 듯한 춤의 영역에 있던 남녀가 춤을 통해 하나가 된다는 이야기 자체는 단순하지만 그 이야기를 실어 나르는 역동적인 춤이 이 공연의 재미와 감동을 책임진다.
- 출 처 -
2005/12/22
우먼타임스 245호
최희영 기자
-The end-
  • 가격2,000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07.07.18
  • 저작시기2007.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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