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여행 계획서

소개글

스페인여행 계획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1. 스페인 여행 동기 및 취지
2. 스페인 기본 정보
3. 스페인 여행 계획 전 기초상식
가. 일반 여행 정보
나. 스페인의 음식문화
다. 대사관 및 주요 공관
라. 스페인 여행회화

Ⅱ. 본 론
1. 스페인 여행 준비물
가. 여행 준비물
나. 준비물 예상경비
2. 항공권 구입
가. 항공권 선택이유
나. 항공일정
다. 항공권 가격
3. 스페인 여행하기
가. 여행일정표
나. 숙소선정
다. 스페인 교통수단
라. 소요예산 비용
4. 스페인 여행 속 관광지

Ⅲ. 결 론
1. 여행일정 총정리
2. 여행경비 총정리
3. 스페인 여행계획을 마치며

<별첨부록>
유럽 여행 계획 전 기초상식

본문내용

+ 인터넷 발급 가능 (www.kyha.co.kr)
유럽의 패스 정보와 구입
- 유레일 패스 : 유럽 이외의 여행자들을 위해서 특별히 만든 승차권
- 구입처 : 전국 대부분의 여행사
- 유효기간 : 발행 3개월 이내, 미사용 패스는 6개월 내에 환불신청가능
- 사용방법: 먼저 현재 철도역의 티켓 오피스에서 패스에 스탬프 받고, 여행의 시작일 과 마지막날을 기재, 검표는 기차 안에서 이루어짐)
- 종류
+ 노말 패스(Nomal Pass) : 기간에 따라 각기 다른 요금이 적용되는 패스, 정해 진 기간동안 자유롭게 타고 내리는게 가능(연속 사용 패스)
+ 유레일 플렉시 패스(Eurail Flexl Pass) : 패스 사용한 날만 기간에 계산 되므 로 장기간 이동없이 한 곳에 오래 머물 여행객에게 유리 (선택사용패스)
+ 유로 패스(Euro Pass) : 사용은 플렉시 패스와 동일하나 여행할 수 있는 국가 가 한정(프랑스, 독일, 이태리, 스페인, 스위스)된 패스, 제한 사항 있 는 만큼 그만큼 가격은 싸다.
환전 : 우리나라 화폐를 환율에 맞추어 외국의 통용화폐로 바꾼 것
환율이 매일 바뀌므로 출발 전 유리할 때 환전 가능한 각종 은행에서 현금과 여권을 가져가 환전한다. 2002년 유로화 출범으로 유럽단일 화폐인 유로(EURO)화 만으로 유럽여 행이 가능해 졌다. (단, 유럽의 12개국 -아일랜드, 프랑스, 벨기에, 스페인, 포르투갈, 네 덜란드, 룩 셈부르크, 핀란드,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그리스- 인 유로랜드에 한해서 만)
-여행자 수표 (T/C; Traval Check)
+ 자신의 사인을 해서 사용하는 수표, 개인수표가 아니므로 금액이 정해져 있다.
+ 사용법 : 두곳의 사인란이 있는데 한곳은 발급 즉시 사인해 두고, 나머지 한 곳은 사용할 때 사인한다.
+ 장점 : 환전율은 현금보다 약간 좋은 편이고 분실시 재발생이 가능하므로 현금보다 안전하다. 그러나 사인란 두 곳에 모두 사인해 놓거 나 두 곳 모두 공란으로 비워두면 분실시 재발급 불 가능
+ 구입 : 너무 큰 금액단위로 구입하는 것보다 는 그때그때 쓸 수 있는 적정단위로 구입
+ 주의사항 : 사용할 때마다 T/C의 발급번호 기 록해 두고 구입시 가격이 적힌 발급 영수증의 사본을 떠나기 전 가족에게 남겨둔다.
▶ 여행중 문제발생시
▷ 분실
+ 여권
분실을 대비해서 여권 복사본과 사진(5매)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1. 경찰서에서 도난(분실) 증명서를 받는다.
2.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가서 여권을 재발급 받는다, 만약 여행 증명서만 발급받게 되 면, 마음대로 이나라 저나라를 다닐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가능한 새 여권으로 발 급 받자.
+ 신용카드(여행자 수표)
1. 출발하기 전 한국의 가족에게 카드번호(여행자 수표버호), 거래은행(발급은행)의 연 락처를 남겨둔다.
2. 가족에게 즉시 분실신고를 하게 한다.
3. 경찰서에서 분실(도난)증명서를 발급받는다.
4. 여행자수표는 수표발행 은행의 지점에서 재발급 받는다.
+ 현금 분실
1. 신용카드로 현금 서비스를 받아 여행을 계속한다.
2. 이것이 여의치 않으면 가족에게 연락하여 우리나라 해외지점을 통하여 송금을 받는 다.
① 은행에 전화해서 찾아간다.
② 여권을 제시하고 계좌를 계설한다.(즉시 가능)
③ 한국에 전화하여 송금을 부탁한다.3. 현지은행이나 웨국 이름과 주소를 한국에 알 려주고 송금의뢰를 한다.
+ 유레일 패스 분실
분실시 재발행은 안 되지만 여행자 보험 가입자의 경우 경찰서에서 Polic Report를 받아 놓으면, 귀국 후에 보험금 청구를 통하여 보상받을 수 있다.
+ 항공권 분실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재발행이 가능하지만 알아야 할 사하이 많으므로 복사본을 미리 준비해 두다.
1. 경찰서에 분실신고를 한다.
2. 해당 항공사의 지점에 찾아가 분실 사실을 알리고 사본을 보여주다. 이것이 여의치 않으면 한국에서 이용한 여행사에 사실을 알리고 후속조치를 부탁하자.
3. 새 항공권을 발급 받는다.
+ 배낭분실
배낭 분실에 대비해서 배낭에 이름을 써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1. 경찰서에서 도난 신고를 하고 분실 신고서를 받는다.
2. 보험사의 지점에 가서 분실 신고서와 여행자 보험증을 제시한다, 현지에서 직접 보 상을 받을 수 있다.
3. 위 방법은 시간이 많이 걸릴 수도 있으니 필수품은 다시 구입하여 여행하고, 귀국 후 보험사에서 보상을 받는다.
▶ 출국 절차
1. 짐분류 : 부칠 짐과 가지고 탈 짐 분류, 중요품과 유가증권(돈)은 자신이 소지
2. 수화물 꼬리표(Baggage Tag) 달기 : 부칠 짐에 이름, 주소, 전화번호 적은 꼬리표 달기
3. 출(입)국 신고서(E/D Card) 작성 : 이름,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 성별, 여권번호, 항 공기 편명, 출발지, 서명 등을 기입.(군필자는 E/D카드와 여권들고 병무신고센터에서 출국신고 마쳐야함)
4. 탑승 수속(3층) : 작성된 E/D카드, 여권, 항공권, 짐 이상 4가지를 해당 항공사 카운 터에 제출하면 짐, 절취 후 남은 항공권, 탑승권, 여권, E/D 카드, Claim Tag(부친 짐의 수화물표)를 준다
5. 출국 심사(3층) : 출국장 입구에서 여권, 탑승권, 공항 이용권 등 제시하고 통과해서 보안 검색 마치면 세관 끝나면 출국심사 시작, 출입국 관리소에서 여권, 탑승권, E/D카 드 제시하면 검토 후 여권에 도장 찍어준다.
6. 출국라운지 : 이민국(출입국관리소) 지나면 면세점에 있는 출국라운지이다. 이곳에서 탑승 시간까지 기다리고 필요한 물품구입
7. 탑승 : 탑승은 비행기 출발 30분 전에 마침
▶ 입국 절차
1. 입국카드 작성 : 도착지 입국카드는 모든 내용은 영문으로 기재하고, 9가지 난 외에 는 쓰면 안됨
2. 입국심사 : 입국심사자의 심사대에서 여권, 입국카드제시하고 입국목적, 숙박지, 체류 기간 등에 관한 물음에 답하기
3. 짐찾기 : 항공기의 편명과 짐 나오는 곳을 모니터나 전광판의 게시를 보고 가서 짐 찾음
4. 세관 검사 : 수화물과 휴대품을 세관에 검사받지만 유럽은 자율에 맡긴다. 세관을 통 과하면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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