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평가자료]국가론에 관한 조사(마르크스,엥겔스,레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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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수평가자료]국가론에 관한 조사(마르크스,엥겔스,레닌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 론(우리는 왜 ‘국가’를 알아야 하는가!)

2. 본 론
1) 국가를 규정하는 몇 가지 관점들
2) 마르크스주의 국가론 학습의 의의
3) 마르크스, 엥겔스, 레닌의 국가론
4) 알튀세르와 풀란차스 그리고 유로코뮤니즘의 국가론
5) 우리 나라의 국가 정치

3. 결 론

- 참 고 문 헌 -

본문내용

점차 극복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민주주의론 학습은 우리에게 보다 더 정치하고 확대된 시각을 갖추게 할 것이다. 민주주의론에서는 프롤레타리아 독재에 관한 논의들과 함께 다양한 이행이론들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이론적 이해의 깊이만을 추구하는 것은 몇 가지 점에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그런 방식은 사회를 이루고 있는 여타의 요소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협소하게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국가와 민주주의의 문제가 적어도 情緖적으로 左翼인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가장 핵심적인 주제이고 이것들을 중심으로 한 이해 확장의 방법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하지만 ‘배워서 남주는 일’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페셔널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아마추어’인 학
회동아리의 세미나는 마냥 그럴 수만은 없다. 따라서 주제의 확대뿐만 아니라 관점의 다변화도 필요하다. 애써 비판을 목적으로 삼을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비판이나 수용은 결코 절대적인 가치가 아니기 때문이다.
문예(비평)론이나, 대중문화론, 난립하는 각종 페미니즘론 그리고 현대철학, 東-西洋의 근현대 역사 등 쉽게 거론할 수 있는 주제들뿐만 아니라, 미래학이나 환경에 대한 생태론적 논의 등에 대해서는 정치-경제적인 주제들에 대해서와 달리, 정말로 솔직하고 개방적이면서도 냉철한 시각이 필요하다. 이러한 주제들에는 공공연하게 이데올로기적인 마르크스주의를 ‘함부로’ 들이댈 수가 없다. 마르크스주의는 어디까지나 정치-경제이론일 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마르크스주의의 잘못된 침투로 인해 고유한 영역을 훼손당하고 있는 분야들을 적지 않게 경험하고 있다. 벌써 ‘流行‘을 벗어난 듯하기는 하지만 대중문화론을 그 일례로 들고 싶다. 물론 그 逆경우도 있을 것이다. ’性정치‘나 ’文化정치‘등의 談論들이 여기에 해당될 수도 있을 듯하다. 染色體 數가 다른 생물체들을 交配하는 것은, 앞으로는 가능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아무리 신중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후의 새 주제의 세미나에서는 이런 주제들에 대해서도 논의해 볼 수 있기를 제안(기대)한다.
- 참 고 문 헌 -
- 플라톤, 이환역 / 국가론 / 돋을새김 / 2006
- 장보댕, 임승휘역 / 국가론 / 책세상 / 2005
- 장동진외 / 이상국가론 / 연세대학교출판부 / 2004
- 유정갑 / 홉스의 국가론과 평화사상 / 철학과현실사 / 2005
- B.스피노자, 김성근역 / 국가론 / 서문당 / 2001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08.12
  • 저작시기2007.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4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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