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EC]전자상거래(EC)의 정의 및 중요성, 전자상거래(EC)의 현황, 쇼핑몰 구축절차, 인터넷쇼핑의 문제점, 전자상거래(EC) 기업 사례, 결제수단과 전자머니, 전자상거래(EC)의 발전과 전망 분석

소개글

[전자상거래][EC]전자상거래(EC)의 정의 및 중요성, 전자상거래(EC)의 현황, 쇼핑몰 구축절차, 인터넷쇼핑의 문제점, 전자상거래(EC) 기업 사례, 결제수단과 전자머니, 전자상거래(EC)의 발전과 전망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전자상거래의 정의 및 중요성

Ⅲ. 전자상거래의 현황

Ⅳ. 쇼핑몰 구축절차
1. 마케팅 컨셉설정
2. 사업계획 단계의 고려사항
1) 표적시장 선정
2) 상품 선정
3) 가격 결정
4) 지불 및 보안 방식 결정
5) 물류 및 배송 형태 결정
6) 홍보방식 결정
3. 호스팅 서비스와 자체 운영
4. 자체 구축시 고려사항
1) 소프트웨어 선택
2) 하드웨어 선택
3) 네트워크 선택
4) 도메인 등록
5) 지불
6) 보안

Ⅴ. 인터넷 쇼핑의 문제점

Ⅵ. 전자상거래 국내 기업 사례

Ⅶ. 결제수단과 전자머니
1. 전자상거래의 결제수단
2. 크레디트카드 결제의 메카니즘
3. 전자상거래 크레디트카드 결제의 법적 문제점
1) 할부판매법
2) 소비자 책임의 한정
4. 전자머니의 메카니즘
5. 통화의 발행․유통구제와의 관계
6. 전자머니의 법적성질

Ⅷ. 전자상거래의 발전과 전망

Ⅸ. 결론

본문내용

콤은 이미 비 자 SET 파일럿 프로젝트를 이달중에 오픈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SET 기반의 시스템이 충분히 나와있는 상태는 아니다. IBM, HP 등 몇몇 대형업체들이 솔루션을 가지고 있고, MS나 넷스 케이프 등이 SET 기반의 머천트 시스템을 개발중에 있다. 전자상거래 시스템 구축이 가시화 되면서 국내에서는 한국통신과 데이콤처럼 전자상거래의 인증기관을 하겠다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증기관(CA)은 인증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상에서 전자적으로 인증을 하는 넓은 의미의 인증기관과, 인터넷상에 서 마치 인터넷 가맹점을 표시하듯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곳과 신용카드를 소지한 사용자에게 그 신용카드를 사용할 있도록 인증하는 좁은 의미의 인증기관이 혼용되면서 정확한 이해가 어려웠었다.
그러나 데이콤이나 한국통신의 관계자들은 자신들이 하겠다는 인증기관의 의미가 협의의 인증기관을 말하는 것이지 국가적인 의미의 인증기관을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한국통신은 GTE의 인증시스템을, 데이콤은 IBM의 인증시스템을 도입해 커스터마이징 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인증시스템의 관건은 과연 이 시스템에서 인증하는 것이 얼마나 신뢰성을 갖고 있느냐는 것에 달려 있다고 관계자들은 말한다. 미국에서는 비자 카드가 베리사인의 인증시스템을 도입하고 있고, 마스터카드는 GTE사의 인증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넓은의미의 전자적인 인증을 누가 맡게 될 것인가가 의문으로 남는다. 정부측에서는 이에 대해 아직 뚜렷한 입장은 없고, 금융결제원, 한국전산원 등이 이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민간 분야에서의 전자상거래 시스템 구축과는 대조적으로 기업과 기업간의 거래를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CALS나 EDI의 도입은 아직은 이렇다할 조짐이 없어 보인다. 이달중에 시범운용에 들어가는 조달청의 조달 EDI는 구축중인 시스템에 대한 내용 밝히기를 꺼리고 있다. 아직 대외적으로 밝힐 단계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조달 EDI의 구축은 기존의 X.25망을 통해 이용하던 EDI시스템을 웹에서 운용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것이 아직은 외부에 발표할 만큼의 가시적인 성과가 미비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다.
일부 공기업들이 업무에 EDI 시스템을 구축하는 정도에 불과한 것이 현실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여기에는 표준에 대한 문제, 시스템 구축업체의 전문성 부족 등으로 아직도 현실성에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정설이다. 다수의 협력업체를 가진 자동차 업계에서 내년부터 기업간 거래를 전자화하는 계획이 일부 알려지고 있을 뿐 아직은 CALS나 EDI 에 대한 현실성은 다소 멀게 느껴진다. 한 관계자는 \"CALS와 전자상거래를 한 줄에 놓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이것은 너무 먼거리를 끌어다 무리하게 보 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기업 거래의 전자화는 일단 단위기업의 인프라 구축이 선행되는 것인데 이에 대한 준비없이 단숨에 CALS나 EDI를 도입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정부산하의 CALS 관련 단체들이 적지 않지만 표준화 등의 문제가 관련 업계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고, 현실성있는 현안으 로 받아들이기에는 기본 인프라의 구축자체가 미비한 상황이라는 점이 CALS나 EDI를 더욱 멀게만 느껴지게 한다. 국내 거래의 관행상 과연 기업간의 거래가 전자화되는 것이 가능하겠느냐는 부정론도 적지않다. 일단 전자거래화 한다면 모든 거래의 투명성을 전제로 하는데 과연 현재 국내 기업들이 이러한 투명한 거래를 원할 것인지도 불투명한 일이다.
Ⅸ. 결론
컴퓨터와 인터넷 이용의 대중화는 단순히 정보처리 및 통신수단의 변화에만 머물지 않고, 기존의 산업시대의 생활양식과 사회구조 전반에 대해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거래계에서 가장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하겠다. 전자상거래는 컴퓨터의 보급확산 및 기술발전으로 인해 새로이 창출된 거래형태이다. 정보통신산업의 발전으로 인해 전자상거래는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기존 상거래를 대체하는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전자상거래의 확산으로 인한 영향은 가계, 기업 및 정부 등 모든 경제주체의 경제활동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다. 현재의 전자상거래 시장규모는 아직 미미하다. 그러나 모든 예측 기관이 하나 같이 향후의 그 성장 가능성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있다. 급성장하고 있는 전자상거래의 뒤에는 본격적으로 상용화가 시작된 지 얼마되지 않았다. 전세계의 인터넷 이용자는 10억4천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을 기반으로 하는 전자상거래의 미래는 밝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전세계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1996년에 5억 1,800만 달러 규모에 달하였으나, 향후 10배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시장주도가 강조되는 전자상거래는 경제성장, 기업 생산성 및 고용창출은 물론 소비자의 폭넓은 선택과 구매력 증대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예컨대 인터넷 접근이 가능한 컴퓨터 한 대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판매자로서 전세계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판매를 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국적과 지역에 상관없이 판매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다. 기업과 소비자간에는 일대일의 새롭고 보다 긴밀한 관계가 정립될 것이며 전통적 중간상인이 대체되어 새로운 상품과 새로운 시장이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자상거래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거래비용을 절감시킬 뿐만 아니라, 기업의 마케팅 활동도 더욱 효율적인 방법이 가능한 거래방식이다. 전자상거래는 기업과 소비자간의 공간 및 시간을 줄일 뿐만 아니라, 기업의 재고비용 감소화 유통채널의 단축을 통해 상품가격을 인하시킴으로써 국민 경제적으로 매우 유익한 상거래 수단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기업은 전자상거래를 통해 시장조사 및 마케팅 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장과 기업의 세계화가 훨씬 앞당겨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즉, 외국기업의 국내시장 진입이 훨씬 용이해지는 동시에, 우리기업의 해외판매도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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