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를 떠날 것이다 라는 등의 얘기를 입버릇처럼 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그 바램들을 실행하기 위해 내가 투자하고 있는 시간들은 없다. 하지만 지금(바로 이 순간)하지 않으면 결국 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것이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인 듯하다. 사람들은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갈 뿐이라는 말처럼 내일, 그리고 모레 나의 인생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도 알고 있지만 잊고 살아온 시간들이다. 이 책은 그 잊고 살아왔던 시간들을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되짚어서 살아야할지를 가르쳐주는 화살표와 같은 책이다. 읽고 나서 자기 개발서들은 대체로 비슷한 형식을 갖추고 있다고 이야기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잊고 있었던 삶의 비밀을 다시 끄집어내 주었다고 생각하고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물론 우리도 알고 있지만 잊고 살아온 시간들이다. 이 책은 그 잊고 살아왔던 시간들을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되짚어서 살아야할지를 가르쳐주는 화살표와 같은 책이다. 읽고 나서 자기 개발서들은 대체로 비슷한 형식을 갖추고 있다고 이야기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잊고 있었던 삶의 비밀을 다시 끄집어내 주었다고 생각하고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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