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가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

소개글

대통령선거가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조사의 개요 및 목적

2.대선의 역사

3.시기별 부동산 가격 추이

4.역대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및 그것이 부동산 가격 형성에 미친 영향

5. 2007년 대선 후보자들의 예비 정책 비교 및 그것이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

6. 결론
대통령선거가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

본문내용

시작한 민주주의 제도가 어떤 작용을 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1988년에 열린 서울올림픽이 한국경제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므로 올림픽 효과도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제 14대 대통령 선거 때는 매매가격보다 전세가격의 상승률이 더 컸다. 이것은 전세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한 전국적인 전세가격 상승보다 서울의 전세가격 상승이 더 큰 것으로 보아 서울로의 이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제 15대 대통령 선거 때는 전체적인 부동산 시작이 하락세를 기록한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것도 역시 대통령의 어떤 공약이나 정책의 영향이 아닌 IMF외환위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제 16대 대통령 선거 때는 겨울철을 제외하고 이른 봄 (2,3月)의 아파트 값이 상승했다. 이것은 대선이 있던 시기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나타난다. 즉 봄철의 이사철을 대비해 부동산 시장이 활발해지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5.이명박 후보와 손학규 후보의 예비 정책 비교 및 그것이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
이 둘은 어디까지나 대통령 후보이기 때문에 아직 확정된 것들이 없다. 그리고 이들의 정책을 비교해 놓은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기 어려웠다.
지금 부동산 시장의 현 정부 때문에 상당히 혼란스러운 상태이다. 이런 상태에서 정책을 좌지우지 하는 정부가 바뀐다면 상당한 영향을 초래할 것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부동산 소유자들은 플러스 효과가 나던지 마이너스 효과가 나던지 대선이 시행되고 대통령이 취임할 때 까지 묶어두고 있다가 그 이후에 거래를 할 것이라고 관측된다.
6. 결론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상당히 많다. 하지만 요즘 정부의 급변한 정책변화 때문에 정부의 정책이 부동산 시장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나 국토 계발정책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많았으나 특히 이번 정부 때는 그 효과가 엄청났다. 그 이유는 이제 어느 정도 국토 계발이 이루어져서 국토 계발 정책 외에 거래 정책이 많이 발표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국토 계발 정책과 거래 정책이 계속 로테이션 되는 구조를 띌 것이다.
부동산 시장이 이렇게 큰 사회적인 이슈가 된 것은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올랐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차기 대통령이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켜서 서민들의 관심이 부동산 쪽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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