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형태론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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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형태론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와의 관계에-능동사, -사역성 유무(주동사와 타동사), -피동사
: (3) 위치에 따라-본동사, 조동사
2) 활용 형태에 따라 : (1) 활용의 완전성 유무-완전동사, 불완전동사
: (2) 활용의 규칙성 유무-규칙동사, 불규칙동사
3) 의미에 따라 : 동작동사, 과정동사, 상태동사, 관계동사, 심리동사, 결여동사
4.2. 형용사
사물의 상태를 의미하는 것.
동사와 형용사의 차이점
1. 동사는 사람의 동작이나 사물의 작용을 나타내는 단어이나, 형용사는 사람과 사물의 성질이나 상태를 뜻하는 단어
2. 동사의 어간은 명령형, 청유형, 평서형, 응낙형, 약속형, 목적형, 의도형 종결어미나 관형사형 전성어미 ‘는’이 결합될 수 있지만, 형용사의 어간은 이러한 어미들이 결합될 수 없다.
3. 동사들 중에서 타동사는 목적어를 필요로 하지만, 형용사는 목적어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형용사의 종류
1) 기능에 따라 : 본형용사: 보조형용사 바로 앞에 놓여 보조형용사와 필수적 공존관계를 맺고, 어휘 적 의미를 나타내는 형용사
: 보조형용사(의존형용사): 본형용사나 본동사 바로 뒤에 놓여 본형용사나 본동사와 필수적 공존관계를 맺고, 시제, 상, 서범등을 나타내는 형용사
2) 형태에 따라 : 규칙형용사, 불규칙형용사
3) 의미에 따라 : 감각, 심리, 평가, 비교, 존재, 지시형용사
어간과 어미
*어간: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어근으로 구성되는 단어의 핵 요소. 굴절접사인 어미가 결합될 수 있는 단어의 구성요소. 즉 활용어의 중심부를 형성하는 줄기 부분.
*어미: 어간에 붙어서 활용어의 주변부를 형성하는 형태.
1)종결어미 : 평서형어미-다, ㄴ다/는다, ㅂ니다
: 의문형어미-는가, 느냐, 니
: 명령형어미-아라/어라
: 청유형어미-자
: 감탄형어미-(는)구나, 도다
: 응낙형어미-(으)려무나
2)비종결어미 : 1) 접속어미 : 1) 대등접속어미 :고, 며
: 2) 종속접속어미 : -니, 면
: 2) 전성어미 : 1) 명사형어미-(으)ㅁ, 기
: 2) 관형사형어미-(으)ㄴ, 는, (으)ㄹ
: 3) 부사형어미-아, 어, 게, 지, 고
5. 관형사
체언 앞에서 체언의 뜻을 분명하게 제한하는 품사. 활용을 하는 일도 없고 조사가 붙는 일도 없다.
특성: 어형이 바뀌지 않으며, 문장에서 관형어만으로 기능을 하는 것
관형어와 접두사의 차이점
1. 관형사는 접두사에 비하여 그 뒤에 오는 명사의 제약을 덜 받는다.
2. 관형사와 명사는 별개의 단어이기 때문에 관형사와 명사 사이에는 개방연접이 오지만, 접두사는 단어가 아니고 바로 다음에 오는 명사 어근에 결합하는 단어 형성소에 지나지 않으므로 접두사와 명사 어근 사이에는 폐쇄연접이 온다.
관형사의 종류
의미에 따라 : 성상관형사 : 맨, 모든, 새, 여느, 헌, 純, 姑, 金
: 지시관형사 : 이, 그, 저, 무슨, 어느, 웬, 各, 某, 本
6. 부사
용언의 의미를 제한하는 기능을 띤다. 활용하지 않고, 조사가 붙을 수 있다.
특성: 어형변화를 하지 않으며, 동사와 형용사처럼 활용하지 못하고, 체언과 같이 격조사와 결합하지 못한다.
부사의 종류
기능에 따라 : 단어부사, 문장부사
의미에 따라 : 정도부사
: 양태부사
: 시간부사 : 절대성시제, 상대성시제, 절대 상대성
: 서법부사
*단어부사: 문장에서 단어를 수식하는 부사
*문장부사: 바로 다음에 이어지는 문장을 수식하는 부사
**상부사 분류
완료상 단순완료상 이미
강조완료상 벌써
진행상 단순진행상 바야흐로, 한창
미완진행상 아직
순서상 선행상 먼저, 미리
동시상 같이, 더불어
후행상 드디어, 마침내
순간상 갑자기, 난데없이
지속상 길이, 영원히
반복상 날마다, 매일
7. 감탄사
화자가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을 특별한 단어에 기대지 않고 직접 표시하는 것
특성: 어형변화를 하지 못하고(활용하지 않고, 조사와 결합하지 않음), 다른 문장 성분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홀로 문장이 될 수 있다.
감탄사의 종류
-감정감탄사:‘기쁨, 슬픔, 놀람, 한탄’ 등의 벅찬 감정을 나타내는 감탄사
-의지감탄사:화자의 의지를 나타내는 감탄사 (아서라, 여보, 네, 암, 오냐, 응, 글쎄, 아니오)
통사론
1. 문장성분
문장의 개념
전통문법자: 어떤 생각이나 느낌을 줄거리를 세우 글자로써 적어 나타낸 것
구조문법자: 문장을 몇 개의 구성요소로 짜여진 하나의 구성체
변형생성문법자: 명사구와 동사구로 구성된 것
**문장: 하나의 사상과 감정을 표현하고 온점(.), 물음표(?), 느낌표(!) 등의 마침표로 마무리 짓는 언어단위
문장의 종류
-구성에 따라
단문(홑월): 주어와 서술어가 한 번만 관계를 맺도록 구성되어 있는 문장
복문(겹월): 둘 이상의 단문이 결합하여 이루어진 문장으로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를 두 번 이상 맺게 구성되어 있는 문장
-종결어미에 따라
평서문, 의문문, 명령문, 청유문, 감탄문, 응낙문 등
문장성분
문장을 구성하는 언어 단위. 하나의 어절이 하나의 성분이 된다. 단어로 이루어지기도 하고 체언에 조사가 붙어 이루어지기도 한다.
주성분(근간성분) - 주어, 목적어, 보어
문장이 성립하는 데 필수적으로 기능하는 성분.
*주어(임자말): 문장의 주체가 되는 성분. 체언이나 용언의 명사형에 주격조사가 결합
*서술어(풀이말): 주체의 행위, 사태, 성질 등에 관하여 설명하는 말
*목적어(부림말): 서술어에 의하여 표현되는 행위의 대상을 나타내는 말
*보어(기움말): 불완전용언인 ‘되다, 아니다, 같아, 다르다, 삼다...’등을 도와주는 기능을 하는 문장성분
종속성분(부속성분) -관형어, 부사어
주성분에 딸린 성분.
*관형어(매김말): 체언으로 된 주어나 목적어 앞에 놓여 그것을 수식하는 성분. 문장에서 ‘어떤, 무슨’에 해당하는 말, 관형어가 없어도 문장이 성립할 수 있기 때문에 관형어는 주로 수의적으로 기능을 하는 성분.
*부사어(어찌말): 주로 서술어를 수식하는 성분. 문장에서 ‘어떻게’에 해당하는 말. 생략하여도 문장이 성립하므로 주로 수의적 성분으로 기능을 하지만, 때로는 필수적 성분.
독립성분 -독립어(홀로말)
다른 성분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독립된 성분. 감탄사, 독립격조사가 결합된 체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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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론,   정리 ,   단어,   형태소,   분류,   국어,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