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의 경제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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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산림현황
*세계산림면적
*우리나라의 산림면적

◈산림의 기능과 경제가치
*산림의 기능
◦ 자원의 곳간 기능
◦ 방음벽기능
◦ 거대한 녹색댐 기능
◦ 재해방지 기능
◦ 건강증진 기능
◦ 야생동물들의 보금자리 기능
*산림의 경제가치

◈산림의 경제가치에 관한 스크랩

◈산림파괴에 대한 대안
*예전, 산림파괴에 대한 처벌
*현재, 산림파괴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
*산림보호를 위한 국제 동향

◈결론

◈출처
*질문에 대한 답변 시 참고하세요.

본문내용

의 각종 산업으로부터 대기 중에 방출되는 연간 탄소량은 78백만 톤이나, 산림이 흡수하는 능력은 약 17%(1,338만톤)에 불과한 실정을 감안하고 목재자원의 안정적 공급과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산림의 타용도 전용을 억제하고, 유휴토지를 산림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보전 관리할 수 있도록 산림관리를 일원화하고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천연보호림, 조수보호구 등 현지 내 보전시설과 수목원, 산림박물관 등 현재의 보전시설을 확충하고, 산림생태계의 주기적인 조사로 과학적인 산림자원관리기반을 조성하는 등 산림 내 야생동식물의 보전관리체계를 강화
>>세계적인 산림계발규제와 이에 따른 목재가격의 상승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므로 목재자급에 한계가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조림의 질적인 전환과 더불어 국제화에 대응하여 목재자원의 원활한 도입을 위한 자원외교를 강화하고, 아울러 나무의 생장량이 우리나라보다 10배나 높은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등에 해외조림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숲 가꾸기
이유: 숲의 경제적 가치증진(소득증대)
- 숲을 가꾸어 주지 않을 경우 나무의 수관경쟁이 치열해져 직경생장은 거의 하지 못하고 수고생장만을 하므로 병충해, 풍해 등의 피해에 노출되어 있고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숲을 가꾸어 줄 경우 숲의 경제적 가치 3배 증진
※ 우리나라는 종 다양성의 보고인 열대림에서 베어진 나무를 세계에서 일본다음으로 많이 수입하고 있음(외재수입량: 매년 30억불)
>>나무심기에 대한 의식전환과 산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나무을 그대로 놓아두면 저절로 자랄 것이라든가, 산림은 환경 생태적 가치가 크기 때문에 저절로 손을 대지 말고 보존해야 한다는 인식이 일반화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많은 시간과 노력, 자금을 들여 잘 가꾸어 놓은 산림을 갑자기 공원 또는 생태보전지역 등으로 지정하여 손도 못 대게 규제하고 적절한 보상조치도 이루어지지 아니함으로써 장기적으로는 산림투자를 기피하게 만드는 사례이다.
>>보존과 이용의 균형 있는 조화
-임업은 산지에서 임산물을 심고 가꾸어 수확 판매함으로써 적정한 이윤을 얻기 위한 경제활동이다. 다만, 산림은 경제적 기능 외에도 휴양, 보건, 수자원함양, 야생동물서식지 등 공익적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원, 생태보전지역, 보안림 등은 보전되어야 할 것이나 모든 산림을 보전대상으로 해서는 안 되며 어디까지나 산림의 성격과 기능에 따라 보전과 이용이 균형 있게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산림보호를 위한 국제 동향
>>스위스: 스위스에서는 15년 이상 된 나무는 일일이 산림부에 등록이 되어 있어서 개인의 소유라고 하더라도 정부의 허락을 받아야만 벨 수가 있다. 나무를 벨 때 내는 돈은 결국 그 나무를 벤 것만큼의 나무를 다른 곳 어디엔가 심기 위한 일종의 배상 차원에서 내는 데 의미가 있다고 한다.
스위스에서는 1902년에 산림법을 제정해 산림을 보호하는 데 엄격한 규제를 가하기 시작하였다. 1991년 개정된 이 법은 공공 소유지는 물론이고 개인 소유지에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여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 모든 산림 벌채에 제재를 가하고 있다.
>>열대림의 보존을 주장: 1992년 6월 브라질 리우에서 개최된 UN환경개발회의에서 선진국의 환경위기에 대한 책임의 인정, 개발도상국의 자원주권의 확인, 개발도상국 경제사정의 고려, 환경보전 논리를 이용한 자의적 무역규제의 금지, 공해수출금지 등을 담은 "리우선언"과 함께 "의제21", "산림원칙성명"이 채택되었다.
◈결론
우리나라 산림이 갖는 자산 가치를 돈으로 바꾼다면 일년에 6조원이라는 막대한 규모다. 그러나 인간의 생존에 숲이 갖는 중요한 기능들, 맑은 산소 공급이나 홍수방지, 가뭄 극복따위들을 생각한다면 벌목했을 때 화폐가치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작은 이익 때문에 앞뒤 가리지 않고 망가뜨려 오히려 큰 피해를 입는 행위는 없어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산림에 관한 제도와 숲 가꾸기, 의식전화 그리고 해외의 산림자원을 끌어오기 위한 양국간의 산림 분야 협력을 증진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산림개발이라는 명목아래 환경을 파괴하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출처
네이버 지식검색
임업연구원장 조 재 영 님의 ‘산림훼손이 가져오는 환경위기와 경제적 손실’ 논문
http://tree.yu.ac.kr/foreast.htm
우리들의 산4 http://www.gnedu.net/php-bin/swebdata
http://cce100.x-y.net/downdata/
http://www.cbck.or.kr/publish/kh/k1999/k9904/%C8%AF%B0%E6.htm
http://myhome.hanafos.com/~k57513/textdata/eco31.html#1
http://dju.ac.kr/%7Ebslim/txt/%C8%AF%B0%E6%BB%F3%BD%C4.htm
우리나라 환경문제의 현안과 대책(김정욱)논문
책, ‘세상속 행복찾기’ 지은이 법륜
산림자원이 부족한 우리 나라는 화장실용 휴지를 만들 때 90%
이상을 재생지(버린 종이로 다시 만든 종이)로 만든다.
그러나 휴지를 만들기 위해 그 원료인 폐지(버린종이)를 80% 이상 수입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쓰다 버린 종이를 돈을 주고 다시 사와야 하는 우리 사정을 생각하면 종이 한 장이라도 함부로 버려서는 안될 것이다. 폐지 분리 수거를 철저히 하고, 휴지는 아무생각없미 마구 쓰는 종이라는 생각을 버릴 때, 다 쓴 종이를 수입해야 하는 낭비를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다.
산림원칙성명
먼저 생태학적 시스템으로 산림을 경영하려는 노력으로 생물다양성보전에 있어서 산림의 보호기능 및 이의 역할을 고려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환경에 대한 충격이 덜한 목재수확시스템을 채택하고 수확관련시업의 규범을 개발한다던가, 북아메리카와 일부 열대아시아태평양국가에서는 목재 수확에 대한 규제를 행하는 것도 환경서비스 기능과 관련된 새로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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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9.11
  • 저작시기2007.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7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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