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오리새끼 한국 초임교사의 일년 생활’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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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충분히 검토되지 않은 교육은 점점 퇴색되기 마련이고 사람을 불신만 얻게 될 것이다. 지금보다 나아진 상태로 발전 되야 한다. 빠르게 발전되는 것을 거부한다면 추구했던 그대로의 속도를 유지하면서 만족하는 교육이 무엇인지를 밝혀나가는데 기여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위치가 초임교사를 지내본 기존교사라면 어떤 느낌을 가졌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아마 지난날의 실수와 웃음으로 기억된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썼을 것 같다.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상황에서 대처하고 준비하는 교사의 삶을 살펴볼 좋은 기회였다. 마지막으로 제목으로 선택한 sink or swim이란 말을 떠올려 본다. 죽기 아니면 살기. 다소 처절해 보이는 말이지만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교사들의 삶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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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7.10.01
  • 저작시기2006.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9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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