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교육>교육을 삶의 형식으로 보는 것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 설명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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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Ⅱ. 교육의 미래
1. 미래학적 미래예측
2. 미래학에서 본 교육의 미래
3. 교육내용 변화의 예측
4. 삶의 형식으로서 교육

Ⅲ.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생명을 이어나가는데 최소한의 기술을 배우는 것만으로는 집단의 삶을 살아가는데 충분하지 않다. 의도적인 노력과 힘들여 짜낸 지혜가 필요하다. 이것에 무관심한 미성숙한 존재들에게 그것을 의식하고 능동적으로 관심을 갖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일을 하는 것이 바로 교육이다.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사회가 유지, 존속하기 위해서는 전수의 과정이 필요하다. 집단생활에서 어른들이 새로운 사회성원들에게 이상, 희망, 기대, 표준, 의견 등을 전달해주는 과정이 없다면 사회의 삶은 존속할 수 없을 것이다. 교육은 이와 같은 필요에 따라 이루어지는 일이다.
사회는 아이디어와 활동의 전수를 통해 늘 새롭게 될 수 있다. 물론 이것은 자동적으로 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노력하지 않는 한 야수의 상태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교육을 전수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의사소통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사회는 전수 속에서, 의사소통 속에서 존속한다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이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것은 무엇인가를 ‘공동’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의사소통은 그 공동의 것을 가지게 되는 과정을 나타낸다. 즉, 의사소통으로 인한 공동의 이해에 대한 참여야말로 사람들로 하여금 비슷한 정서적, 지적 성향을 가지게 하며 기대와 요구조건에 대하여 유사한 방식으로 반응할 수 있게 해준다. 각 나라의 사회적 풍습이나 신념과 같은 것이 그 나라의 국민성이 되기도 하는 점을 보아도 의사소통으로 사회가 존속함을 알 수 있다.
또 한 가지의 의사소통의 특징을 살펴보면 의사소통은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의사소통에 참여하는 쌍방이 가지고 있는 성향에 수정을 가할 수 있다. 국어교육론의 화법에서 보면 화자와 청자가 서로 대화를 나누는 것은 일방적 행위가 아닌 상호보완적 태도라고 말한다(즉각적인 피드백). 서로의 느낌과 생각을 나누어 가지는 과정에서 자신의 태도를 수정하기도 한다. 청자는 청자 나름대로 모르는 사실을 알 수 있고, 화자는 화자 나름대로 더 정확히 충분히 전달하려고 노력하는 그 과정 속에서 태도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사회생활은 의사소통과 동일할 뿐 아니라 모든 의사소통은 교육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경험이 확대되고 변화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의사소통을 통해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사회조직은 참여하는 모든 이에게 교육적 영향을 행사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모든 종류의 모임에서 생각하는 궁극적인 의의가 앞서 말한 의사소통을 통한 경험을 통해,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는데 있다면 그 사실을 가장 쉽게 알 수 있을 힌트는 미성숙한 사람을 다루는 과정에서 이다. 다시 말하면 모든 사회조직이 교육적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이 교육적 효과가 단체 내 목적의 중요한 부분이 되는 것은 어른들이 아이들과 교섭할 때이다. 아이들을 다룰 때는 그들의 태도와 습관에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는 결과적인 변화를 무시하기 힘들다. 모든 제도의 궁극적인 가치가 특이하게 인간의 의식생활에 미치는 효과에 달려 있다는 인식이 생긴 이유가 바로 아이들을 다루는 동안에 생긴 것 이라고도 볼 수 있다.
교육은 우리들의 문화유산으로서의 사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여 주는 지식교육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또한 훈육의 의미를 가지고 도덕적 품성을 기러주고 올바른 행위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인성교육, 도덕교육의 뜻을 지니고 있다. 삶이 교육이고, 교육이 삶이다.
Ⅲ.결론
그렇다면 이제 형식을 갖춘 교육, 즉 학교 교육을 따로 생각해 보자. 옛날의 발전되지 않은 사회집단에서는 형식 교육이나 훈련을 거의 찾아볼 수가 없었다. 그러나 문명이 진보함에 따라 아이들의 능력과 어른들의 관심사 사이의 간극은 점점 넓어진다. 아이들이 예전처럼 모방만을 가지고는 어른의 활동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가 없어졌다. 그리하여 어른들의 활동에 효과적으로 참여하는 능력은 의식적인 목적으로 실시되는 사전훈련 즉, 교사의 가르침(교육)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의도적, 형식적인 교육의 필요가 증대하게 된 것이다. 학교와 교재가 고안되고 가르치는 일이, 그 내용에 따라, 특별한 집단의 사람에게 위임되었다(교사).
형식화되지 않은 교육에서 형식화된 교육으로 넘어가는데에는 많은 위험이 따른다. 전문적이고 피상적인 교육자료, 상징으로 표현되는 교육자료는 일상과 관련을 맺지 않은채 그 자체로 별도의 세계로 존재한다. 정규 수업 자료는 언제나 생활 경험의 내용과 유리된 이른바 ‘학교의 교과’로 그칠 위험이 있다. 형식화된 교육과 훈련의 범위가 커짐에 따라 보다 직접적인 교섭을 통하여 얻는 경험과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사이에 간극이 생기게 된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교육관, 말하자면 사회적 필요성을 도외시하고, 의식생활에 영향을 주는 모든 인간단체와의 동일성을 부정하는 교육관, 문자의 습득만을 교육이라고 생각하는 교육관이 생기게 된 것도 이 탓이다.
여기서 교육철학이 해결해야 할 중대한 문제가 도출된다. 그것은 비형식적 교육과 형식적 교육, 우연적인 것과 의도적인 교육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특별한 학습과정을 통해 배웠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아는 내용과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한 인격성형 과정에서 배운 무의식적으로 아는 내용사이에 간극이 없게 하는 일이 학교발전에 까다로운 과제로 남았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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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민중문화(2002) 김인회 / 한국학술정보(주)
최신교육사회(2006) 김구호, 김영우, 문현상 / 동문사
인간과 교육(2002) 김경배, 김억환 / 동문사
교육의 이해(2006) 길형석 외 / 교문사
교육학개론(2005) 강갑원, 박영진, 안병환, 이경희 / 교육과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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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0.07
  • 저작시기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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