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렌지의 전자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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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전자레인지란?

※ 전자레인지의 전자파 특성 관련기사

※ 고찰 및 결론

본문내용

전자파는 보통 선풍기의 경우 3.1마이크로테슬라, 전자레인지 3.7 마이크로테슬라, TV 0.1 마이크로테슬라로 알려져 있다. 일반 가정에서 적정 거리를 두고 전자제품을 쓰는 것은 큰 문제가 없다. 유엔 산하 국제암 연구기구 (IARC) 의 경우 1999년에 전자파를 발암인자 2등급으로 분류했다. 연세대 의료원 김덕원 교수는 "쥐 실험을 그대로 인체에 적용하기는 어렵지만 전자파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2005년 04월 06일 SBS 뉴스
<8뉴스>
<앵커>안전거리 확보는 운전할 때만 필요한 게 아닙니다. 전자파를 피하려면 전자제품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 게 좋은지, 김수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전자레인지의 전자파는 77mG으로 측정됐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이런 전자파의 자극을 피하기 위해 필요한 안전거리의 지침이 만들어졌습니다. [장성기 단장/국립환경연구원 : 전자파에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에 소아암을 유발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전자파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사용 거리를 제시한 것입니다.] 전자레인지는 작동하지 않을 때도 전자파가 나오기 때문에 어린이는 아예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게 안전합니다. 안전거리 못지 않게 유해성의 기준도 중요합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정한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은 833mG. 미국과 유럽 등에서 전자파 규제기준으로 정한 2∼10mG에 비해 훨씬 느슨합니다. 전자파의 유해성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엄격한 전자파 규제기준의 마련이 시급합니다.
※ 고찰 및 결론
이번 주차 과제를 위해 신문기사 및 연구자료 조사를 해보면서 우리가 평소에 무심코 사용하는 여러 가지 전기전자 제품들의 전자파 수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고 어느 정도의 양이 우리 인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았다. 국내 전자파 학회에서 측정한 모든 제품들은 규제치를 만족하고 있었지만 매일 사용하는 전자제품 사이에서 수많은 전자파의 노출로부터 우리의 인체가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에 대한 대책으로 우리 스스로가 평소 전기전자제품을 사용함에 있어 전자파방출이 많은 제품의 사용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사용해야 한다면 충분한 거리를 두고 짧은 시간동안 사용하는 것이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전제품을 사용할 때는 좀 더 신중히, 그리고 최대한 노출을 줄이는 방안을 알아보고 생활습관에 적용시키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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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0.16
  • 저작시기200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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