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퀼리브리엄』을 통해 본 미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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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모든 불행의 시작은 인간의 감정에서 시작된다

-이퀼리브리엄 Equilibrium

-예술은 인간의 감정을 자극한다

-이제 인간은 동일한 환경 건축 속에서 같은 순간을 공유하게 되었다.

-이것이 평등이다

-EXISTANCE=TO FEEL

-He Wishes for the Cloths of Heaven

본문내용

이 금지들은 인격의 내부에서 "초자아"가 된다. 프로이트는 "초자아는 외디푸스 콤플렉스의 상속자이다" 라고 단언한다. 이런 점에서 보면 이기주의는 도덕과 사랑의 기초인 것이다. 도덕에 감정이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확실하다. 그러나 자연적인 감정을 기초로 하여 도덕적인 가치를 확립한다는 것을 철학적으로 인정하기 어렵다. 자발적인 감정이 도덕적 삶의 가치와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은 확실하다. 니체의 경우에는 생의 도약이란 권력과 지배에의 의지이며 승리한 이기주의이다. 연민은 생명의 활력을 빼앗아 가는 고통의 전염병이다. 사랑은 약한 자를 인위적으로 생존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연을 거스르는 것이다. 이처럼 자연적 충동의 기초 위에는 선을 세울 수도 있고 악도 세울 수 있다. 그래서 생의 도약은 도덕적 원리가 될 수 없고, 생의 도약이 도덕의 원리가 될 수 있는 것은 가치 판단하는 힘 때문이다. 감정을 참으로 도덕적인 것이라고 생각할 경우, 감정이란 반드시 확실한 안내 역할을 하지는 않는다. 감정은 주관적이며 경우에 따라서 달라진다.
영화에서 이 모든 것들을 얘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참으로 쉽게도 그 방법을 약물이란 화학적 방법으로 통제해 냈기 때문이다. 인간의 감정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진리를 인정하는 것이다. 물론, 영화의 말미에 그의 아들이 약의 복용없이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고 있었다는 반전(?)은 스스로 감정을 통제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감정을 잃은 인간. 영화는 이전의 미래 영화의 감정없는 기계나 사이보그를 그리는 대신 감정을 잃은 인간을 만들어 냈다. 감정없는 기계가 감정을 가지게 되는 것과 감정 그 자체인 인간이 감정을 잃게 되는 것과의 차이를 묻고 있는 것일까영화는 단순히 말한다. 전쟁이 일어나는 이 사회가 혼란스럽고 아프지만 그 조차 느끼지 못하는 사회는 인간의 존재 이유가 없음을 말한다.
He Wishes for the Cloths of Heaven
Had I the heaven's embroidered cloths
Enwrought with golden and silver light
The blue and the dim and the dark cloths
Of night and light and the halflight,
I would spread the cloths under your feet:
But I, being poor, have only my dreams;
I have spread my dreams under your feet;
*참고
http://www.equil.co.kr
http://members.britannica.co.kr/spotlights/nobel/list/B16a0219b.html http://www.masilga.co.kr/philosophy/concept/Concepts27.asp#1
http://twain.new21.net/Philos/Western/127.htm
http://www.kdea.re.kr/wp/026.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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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2.07
  • 저작시기2007.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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