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정치, 경제 적인 부분에서 바라본 동북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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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A. 서 론 - 동북공정의 의미 및 배경, 인식 실정

B. 본 론
a. 역사적인 부분
- 1. 고구려는 어떤 민족인가
- 2. 벽화와 언어를 통한 분석
- 3. 중국내 고구려 유적지에서 왜곡되고 있는 역사
- 4. 중국 측 문헌이 말해주는 우리 역사들
b. 경제적인 부분
- 1. 고구려의 대표 유적
- 2. 중국이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한 유적지 자료
c. 교육적인 부분
- 1. 중국의 역사왜곡과 역사교육
- 2. 21세기‘세계화’의 흐름과 바라본 ‘민족주의.’교육의 한계점과 방향.

C. 결 론 - 동북공정에 대한 우리의 고찰

본문내용

교과서에서의 왜곡은 평생 남을 부분이기에 다른 부분에서의 왜곡보다 더욱 중요시 되는 부분이다. 둘째로, 우리부터 우리의 역사에 대한 지식을 충분히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 때 다른 나라의 역사를 대할 때의 눈이 달라질 것이다. 특히 역사라는 것은 다른 것보다도 우리의 정체성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외에도 대응방안은 많다. 시민연대를 통한 왜곡된 역사 시정 노력, 또 이런 시민 연대와 국가가 함께 힘을 모아 바른 역사를 알리고 보존 하는데 더욱 힘써야 할 것이다. 이런 대응방안을 고찰 해보는 것도 많은 의의가 있다. 대응방안을 고찰하며 국내외적으로 국민들의 단합을 유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국내적으로는 정부와 국민들의 일체된 정책을 시행하므로 정부정책의 떨어진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국외적으로는 남과 북이 단결된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역사에 길이 남을 남북공조의 모범적 사례로 남게 될 것이다. 또한 이렇게 단결된 국내외적인 이미지는 국제적으로 우리나라의 단결된 한민족적인 좋은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좋은 사례가 되리라 본다. ( 예 : 2002 월드컵 때의 붉은악마 )
우리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과거에 일본의 패권주의로 인한 치욕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고 그것보다 훨씬 이전에는 중화주의와 유교주의로 항상 ‘동아시아의 주변국’이라는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어느 새인가 우리의 외교정책상에 뿌리박혀 지금까지도 ‘저자세의 외교정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역사왜곡을 바로잡아 민족의 자긍심과 주체성을 회복하는 동시에 동북아시대의 중심국이라는 사고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문제는 가치문제인 동시에 일본역사왜곡교과서, 독도영유권과 같이 새로운 사건이 등장하면 다시하게 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성격의 문제이자 후손들에게도 계속될 ‘현재진행형’이자 ‘민족적’인 과제라는 점이다. 그러므로 중국의 정책적인 성격과 연관 지어서 볼 때 언젠가 다시하게 될 문제탐구의 준비의 자세를 갖는 가치가 있다고 본다. 이와 더불어 세계문화유산의 가치를 깨달았고 우리의 경제성이나 실리적 이익의 입장에서 고구려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무엇보다도 동북공정과 역사왜곡의 문제점을 해결하기에 앞서 동북공정과 같은 역사왜곡과 관련된 문제를 인식하고 대안을 같이 모색하는 ‘기본적인 토론의 장.’을 앞으로도 더욱 개최하고 실천으로 옮기도록 해야 하겠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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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백과사전 ‘동북공정’
1954년 16만명이던 위구르지역 중국인이 1959년엔 51만명에 이르렀다.
압록강변에 위치하고 있고 고구려가 지금의 환인현에서 이곳으로 수도를 옮겨 왔다가 평양으로 천도를 한 고구려의 두 번째 수도였던 곳이다. 고구려와 관련하여 가장 역사적인 유적과 유물들이 많이 남아있고 출토가 된 곳이기도 해서 중국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를 하여 자국의 역사로 편입을 하려 하고 있다.
「‘중국 동북공정 간판 바꿔 계속 추진 의혹’」,연합뉴스, 2007.04.12.
진수(陳壽), 「동이전-고구려」,『삼국지』, 중국 진(晉) 나라 초기.
진수(陳壽), 「동이전-부여」,『삼국지』, 중국 진(晉) 나라 초기.
네이버 백과사전 ‘예맥’
신용하, 이화학술원 석좌교수, 「동아일보」, 2007.05.19.
진수(陳壽), 「동이전-부여」,『삼국지』, 중국 진(晉) 나라 초기.
네이버 지식검색 ‘부여’
중국 옥녀산성 진열관의 설명글 이다.
진수(陳壽), 「동이전-고구려」,『삼국지』, 중국 진(晉) 나라 초기.
서길수,「‘오녀산산성사적진열관’과 ‘집안박물관’을 중심으로」,『중국의 역사 왜곡 현장에 관한 사례 분석』,고구려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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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렴(姚思廉),「고구려」,『양서』, 중국 당나라(629).
진수(陳壽),「동이전-고구려」,『삼국지』, 중국 진(晉) 나라 초기.
범엽(范曄),「동이전-동옥저」,『후한서』, 중국 남북조시대.
진수(陳壽),「동이전-옥저」,『삼국지』, 중국 진(晉) 나라 초기.
범엽(范曄),「동이전-예」,『후한서』, 중국 남북조시대.
진수(陳壽),「동이전-예」,『삼국지』, 중국 진(晉) 나라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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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ovegoguryo.com/koguryo/05_exploration.asp?menu_ke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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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1.02
  • 저작시기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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