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 대한 나의 생각 (내가 생각하는 행복이란....)

본문내용

리는 대신 타인을 동정하고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고, 또 사는 것과 나이들어가는 것에 대해 배웠다.
결국 모리가 강조했던건 진정한 사랑이었다.
“자기 상황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상황에도 마음을 쓸 때 바로 그게 진정한 사랑이란걸..”
그리고 정말 잊지 못하는 구절이 있었다.
“ There is no such a thing 'too late' in life "
인생에서 ‘너무 늦은 일’ 따윈 없다는 것.
이 두 소재는 행복이란 광대한 주제를 조금 구체화 시켜주었고, 성격 급한 나에게 잠시 멈춰 인생을 돌이켜보는 성찰의 기회를 주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두 소재 전부 가르침의 스승이 “모리”라는 동명이인이라는 것이다. 나는 이 두 소재를 열심히 보고, 읽고 하면서 지속적으로 행복에 관해 생각하고 추구할것이다.
그리고 나는 안다. 지금.. 바로 이 시간에 내가 웃고 만족하고 노력하면 그게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 그리고 그 자체가 행복이라는 것을...
한번의 클릭으로
내 인생 내 마음대로 조정된다면
행복할수 있을까?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내 꿈을 알고,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알고, 함께 가는것..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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