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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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축구의 개요

2. 축구의 기원 & 역사

3. 축구의 규칙

4. 축구의 기술
1) 킥
2) 트래핑
3) 드리블
4) 패스
5) 헤딩
6) 슛

5. 축구의 전술

6. 축구지도자의 역할

7. 수업내용정리

8. K-LEAGUE에 대하여

9. 축구의 건강 효과

본문내용

벌과금 30만원이 부과된다. [단, 경고 1회는 유효함] 플레이오프 전(6강PO, 준PO, PO) 및 챔피언결정 전에 진출한 팀 선수의 누적된 경고는 일시 정지되며, 제로(0) 상태에서 시작된다. 단, 퇴장(한 경기 경고 2회 퇴장, 직접 퇴장) 과 상벌위원회 처벌(징계)은 연계 적용한다. 본 대회에서 발생된 경고 및 퇴장은 본 대회에 한하여 처벌(징계) 적용한다. 단, 상벌위원회 징계사항은 당해 연도 컵 대회와 차기 연도에 연계 적용한다.
11. 기타 유의사항
각 팀은 아래의 사항을 숙지하고 실행하여야 한다. 경기에 참가하는 양 팀은 최소 경기개시 90분전까지 경기장에 도착하여야 한다. 각 팀은 연맹에 등록된 고유 유니폼을 착용하여야 하며 선수의 등 번호(배번)는 식별이 잘 되도록 선명하여야 한다. 경기에 참가하는 원정(Away)팀은 제 1유니폼과 제 2유니폼을 필히 지참하여야 한다. 양 팀간 유니폼 색상의 식별이 곤란할 경우 원정(Away)팀이 교체 착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그래도 식별이 곤란할 경우 경기감독관의 지시에 따른다. 경기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는 신체 보호를 위해 반드시 정강이 보호대(Shin Guard)를 착용하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 주장 선수는 반드시 주장 완장을 착용하여야 한다. 선수단 벤치는 경기장을 향하여 홈(Home)팀이 왼쪽, 원정(Away)팀이 오른쪽을 사용한다. 처벌(징계) 중인 코칭스태프는 선수단 구역(그라운드, 기술지역, 선수대기실) 출입 및 지도를 할 수 없다.
이외의 대회요강(규정)은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 심판, 상벌, 마케팅, 유니폼 규정에 의거하여 시행한다.
광주상무
대구FC
대전시티즌
부산아이파크
제주FC
성남일화
수원삼성
울산현대
인천FC
전남드래곤즈
전북현대
포항스틸러스
FC서울
경남FC
9. 축구의 건강 효과
사실 축구는 심폐기능과 근력강화는 물론, 뼈의 밀도를 높여 외부 충격시 뼈가 쉽게 다치지 않도록 하는 데에는 최고의 운동이다. 뛰고 점프하고 발로 차는 등 체중이 실리면서도 근육강화까지 가능한 동작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관절의 골밀도뿐 아니라 관절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주위 근육을 튼튼히 해 고관절을 안전하게 지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얼마전 스페인 타피라 대학의 호세 칼베트 박사가 내놓은 연구결과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칼베트 박사는 "사춘기 이전에 축구를 시작한 젊은 남성의 경우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았던 사람에 비해 다리 및 척추의 골밀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면 이는 노년기 고관절 골절 위험을 줄이는데 유용한 방법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축구선수들의 뼈의 무기질 함량이 체중이나 칼슘 섭취량이 비슷한 다른 사람들에 비해 13%나 높은 반면 체지방은 오히려 낮았다고 말했다.
현재 세계적으로 일년에 약 40만건의 고관절부 골절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중 60%이상이 골다공증이 주원인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따라서 고관절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뼈의 밀도를 높이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뼈의 밀도를 높이는 데는 칼슘을 많이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최고다. 하지만 무턱대고 하는 운동보다는 체중이 실리는 운동, 즉 조깅, 에어로빅 등이 유익하며 고관절을 튼튼히 하는 대표적인 운동은 축구나 택견이다. 수영이나 맨손체조는 골밀도 향상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뼈가 약해진 고령자가 무턱대고 축구를 시작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고관절 건강을 위해서는 청소년기부터 꾸준히 공을 차는 운동습관이 필요하다.
청소년기에 축구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하게 되면 건강뿐만 아니라 성장측면에서도 여러 이점을 갖게 된다. 스피드, 민첩성, 근지구력 및 전신지구력, 순발력, 각근력 등이 운동을 안하는 같은 또래의 아이들에 비해 훨씬 우수하다. 최대유산소 능력 또한 축구를 통해 향상되었다. 또한 축구 안에서의 협동심이나 리더쉽, 스포츠맨쉽 등을 배움으로써 정신적으로 건강해지기도 한다.
축구경기는 고강도, 간헐적 비연속성 운동을 포함하고 있으며, 지구력, 순발력, 민첩성 등의 체력적 요인의 중요성이 높다. 이러한 체력 요소들은 트레이닝에 의해 향상될 수 있지만 일부 요인들의 향상의 적정 연령이 있으며 청소년 시기에는 체력의 향상과 신체의 성장속도가 매우 빠르게 나타나지만 개인차가 있다. 이러한 개인차에 대한 체력적인 요소를 향상시키는 훈련방법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측정에 의해 개인별 트레이닝을 실시해야 상해를 예방하고 트레이닝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조기 축구 운동의 중년 남성의 혈액 성분과 체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김성철등(1998)의 연구에서 규칙적이고 계속적인 운동을 하는 집단과 비운동집단 사이에 혈액검사와 체력변인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본 결과, GPT 수준에서는 운동 집단(23.04U/L)과 비운동 집단(30.2U/L) 사이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HDL-C는 49.7mg/dl, 39.3mg/dl, TG는 160.7mg/dl, 217.6mg/dl, 헤모글로빈에서는 15.4g/dl, 14.88g/dl, 혈색소치에서는 44.3%, 42.56%, 체지방율은 11.2%, 16.05%, 죽종 형성 지수는 3.25%, 4.26%로 운동 집단에서 유의하게 더 나은 결과를 보여 규칙적인 조기 축구 운동의 효과를 객관화하여 제시하였으며 grip strenth를 제외한 trunk flexion, vertical jump, sit-up, 1200m 달리기가 집단간에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한 차이를 보여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40대(40-45세)중년 남자들의 생리적 수준과 체력수준은 비운동집단에 비해 높음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규칙적인 운동은 정상적인 생리적 노화과정들을 지연시키며, 성인병 예방에도 크나큰 효과를 가져오고 결국에는 수명을 연장시킨다고 사료된다.
새벽에 일찍 나가다가 동네 학교 운동장에서 열심히 축구하고 있는 조기축구 회원들의 모습을 보곤 한다. 간혹 나이 드신 분들도 보이고 어린애들도 보인다. 땀방울이 이마에 송알송알 맺히면서 힘들게 뛰고 있는 그들... 아마도 축구가 그들에겐 최고의 건강 비결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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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1.14
  • 저작시기2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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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36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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