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와 학생사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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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이에 위화감을 조성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고 학창시절 주위 친구가 그것으로 인해 큰 상처를 받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물론 나 역시도 그것에 대해 불만을 토했던 적도 있기에 차별이 학생들에게 있어 얼마나 무서운 흉기가 될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다. 물론 사람을 대할 때 누구나가 약간씩은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칠 수 있다. 지금의 나 역시 대인관계에 있어 그러함을 느낀다. 하지만, 그것을 단시간 내에 고치기는 힘들지라도 바꾸어 보려 성의를 다해 노력할 것이다. 이것에 있어서만은 정말 약속하고 싶다. 학생들을 하나의 틀에 고정시켜 대하는 것이 아닌 개개인의 특성에 맞추어, 상황에 맞는 적절한 유연성으로 학생들을 다루고 싶다.
앞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오늘날 현대사회가 요청하는 교사는 지식이나 기능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로 하여금 전인으로서 성장, 발달하게 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런 점들을 항상 상기시키며 학생들에게 사랑 받는 교사, 교직에 몸을 담고 스스로 행복을 느끼고 보람을 느끼는 그러한 교사가 되고 싶다.
훗날 밝고 활기찬 분위기의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둘러싸여 하하호호 웃으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내 모습을 상상하며 이글을 끝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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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1.15
  • 저작시기2004.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6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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