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증에 대한 이의 및 정리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병명에 대한 이론적 고찰
(1) 정의
(2) 원인 또는 유발요인
(3) 주증상
(4) 진단을 위한 검사
(5) 치료
(6) 합병증
(7) 간호중재
2) Case Study
(1) 일반적 사항
(2) 병명
(3) 주호소 및 일반증상
(4)사정
(5)검사 및 결과
(6) Medication
(7) 간호과정

본문내용

대용물이나 대체 조미료를 사용한다.
오심 시 구강간호를 하고 진토제를 투여한다.
하루에 소량씩 자주(6회 정도) 식사 제공을 한다.
깨끗한 환경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영양에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식사를 하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52kg→53kg으로 1kg의 몸무게 증가를 보인다.
오심이 덜하고 구토를 하지 않는다.
3)실습소감 및 건의사항
3학년이 되어서 처음 나가는 실습..
3학년이란 것이 좋은 면도 있지만 이제는 다른 학년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좋은 선배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더 실습을 잘해야 한다는 맘이 들었다.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 가는 듯하다. 내가 실수를 하면서 1학년 실습을 했던 일들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흘러 내가 3학년이 되었고 내년에는 간호사가 된다. 그래서인지 얼마 남지 않은 실습에서 좀 더 많은 것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실습을 나가기 전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실습 나가기 전 61W에 실습을 나갔었던 친구들로부터 많이 이야기들을 들은 바가 있어서 맘은 놓였지만, 내과 병동이라 많이 힘들 것 이란 말에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원래가 내과 병동이 바쁜 곳이라 그 곳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지 않을까 하는 맘으로 실습에 임하기로 했다.
실습 첫날..
수간호사 선생님으로 부터 assing 환자를 받고 난 후 인계를 들었다. 동산병원에서는 41W, 33W에서 실습을 한 적이 있는 터라 많은 어려움은 없었다. 인계를 들으면서 예전에는 빠르게 지나가고 전혀 안 들어오던 간호사 선생님들의 말들이 내 귀로 들어오는 것을 보며 신기하기도 하고, 내가 많은 것을 배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인계 후에 수간호사 선생님께서 따로 부르셔서 병동에 대한 소개와 다른 orientation을 해 주셨다. 다른 병원 실습했던 경험이 있지만은 병동에서는 수간호사 선생님께서 직접 해주지 않았는데 그래서 인지 첫 병동에 대한 인상이 너무 좋았던 것 같다.
내과 병동이라 여러 case의 환자 분들을 볼 수가 있었다. 대부분이 암환자 분들이었고, 당뇨 환자분, 심혈관계 , 신경과 등 여러 과들의 환자 분들이 있어서 종합적으로 많은 것을 볼 수가 있었다. 실습 하는 동안에 내가 알고 있는 것도 있어서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들과 비교해 볼 수 있어 내가 부족한 점들을 더 잘 파악할 수 있었고 보충해야 할 것도 많다는 것을 느꼈다.
내과 병동이라서 그런지 여러 검사들이 이루어졌다. 잘 모르는 검사들이 더 많아서 실습하는 동안 무슨 검사 인지 알아보았다. 그래서 실습 동안에 많은 검사 종류를 안 것 같다. 그리고 실습하는 동안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바쁘지 않아서 병동이 환자분들의 많이 파악하고 그 분들의 질환에 대해서도 많이 이해할 시간이 있었던 것 같다.
동산의료원은 모든 정보 시스템이 ENR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래서 환자분을 파악하기도 쉬웠고 그 환자분에게 이루어지는 간호 , 치료의 내용들을 볼 수가 있어서 내게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이 챠팅 하는 것도 눈 많이 들어왔다. 나중에 내가 해야 하는 일이라서 그런지 더 관심이 갔던 것 같다.
실습하며 여러 환자 분들을 만날 수가 있었다. 학생이라고 나에게 잘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고 대부분 환자분들이 어르신 분들이라 그런지 더욱 잘 대해 주신 것 같다.
병동에서 실습하는 동안에 병동 선생님들께서도 너무 잘해 주셨다. 모르는 것을 물어 보시면 내가 잘 이해되도록 설명해주셨다. 그리고 좀 더 우리를 편하게 대해 주시려고 노력하시고 무슨 일을 시키면서도 “학생 고마워”라는 말씀을 하시니 내가 실습을 하면서도 더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실습이 끝나 갈수록 환자 분들과 친해지면서 얼굴을 볼 때마다 인사를 건내 주시고, 내가 먼저 인사를 드리면 반갑게 받아주시고 하니 너무 고마웠다.
실습하는 동안에 내가 아직 부족한 점들을 더 많다는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내과 병동의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 볼 수도 있었고, 여러 case 환자 분들을 볼 수 도 있었고,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전산 시스템도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된 듯 하다.
실습을 마치며 병동에 계시는 모든 환자 분들이 빨리 쾌유하셔서 모두 건강한 모습을 찾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참고 문헌-
*국문 서적
유해영: 2004/임상메뉴얼1. p939~944/현문사
전시자 외: 2005/성인간호학 상.p568~585/현문사
*인터넷
http://www.ekims.co.kr
  • 가격1,5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7.11.24
  • 저작시기200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840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