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머릿글
- ‘카네기 인간관계론’ 의 내용 요약 및 분석
․ 제 1부 인간관계의 3가지 기본 원칙
․ 제 2부 인간관계를 잘 맺는 6가지 방법
․ 제 3부 상대방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 제 4부 리더가 되는 9가지 방법
- ‘카네기 인간관례론’ 에 대한 나의 평
- ‘카네기 인간관계론’ 의 내용 요약 및 분석
․ 제 1부 인간관계의 3가지 기본 원칙
․ 제 2부 인간관계를 잘 맺는 6가지 방법
․ 제 3부 상대방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 제 4부 리더가 되는 9가지 방법
- ‘카네기 인간관례론’ 에 대한 나의 평
본문내용
같은 지도지침을 항
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 성실해야 한다. 다른사람이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지 정확
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동정적이어야 한다. 자신이 제의하는 일을 함으로써 그 사람에게 어
떤 이익이 돌아가는가를 생각하라. 그러한 이익을 다른 사람의 소망과 일치시키도록 하라. 요
구를 할 때는 그 일을 함으로써 그 사람에게 이익이 돌아간다는 것을 암시하는 식의 방법을
취해서 하라. 사람들은 당신이 해주기를 원하는 일은 기꺼이 해 줄 것이다. 당신이 다음과
같은 원칙을 따른다면 말이다. 당신이 제안하는 것을 상대방이 기꺼이 하도록 만들어라.
- ‘인간관례론’ 에 대한 나의 평
이 책을 덮으면서 읽고만 마는 것이 아니라 꼭 행동으로 옮겨야만이 정말 내것이 되고 또 그
것이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직접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내
용일지라도 무슨 효과가 있겠는가.
어려울 것만 같았던 이 책은 요즘 많은 현대인들의 관심사인 자기관리와 관련된 여러 가지 책들 중에서도 각 단락으로 나누어 사실적인 예와 방법을 통해 쉽고 체계적으로 알려주었다.
나는 이 책의 많은 내용에 감사하고 배운 것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인상 깊게 본 원칙들을 몇
가지 적어본다. 1부 인간관계3가지 원칙은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고 “아하!”라는 감탄
사를 연발 터트리게 되었다. 처음 ‘비판하지 말라’는 첫 번째 원칙은 그동안 내 잘못이 먼저
가 아닌 남의 잘못을 먼저 꼬집고 비판하던 내 모습에 채찍질을 해 주었다. 비판이란 집비둘
기와 같다는 것을 왜 진작 몰랐는지! 두 번 다시는 이런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겠노라 다짐
하게 되었다.
두 번째 ‘칭찬은 무쇠도 녹인다’ 여기에 나오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정리해보면 한마디로 비판 보다 칭찬을 해주면 동기 부여가 된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으면서도 무시하고 한번도 실천하지 않은 것 같다. 칭찬하는 것이 어색해지기 전에, 많이 한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니 듬뿍듬뿍 많이 해야겠다. 2부 인간관계를 잘 맺는 방법에서 두 번째 원칙. 미소! 나도 잘 웃지 않는 사람 중에 한명이다. 정말 하루에 웃는 숫자는 5번도 되지 않는다. 그래서 나의 첫인상은 늘 ‘화난사람’ 같다는 평을 많이 받았다.
나는 웃는것에 어색하다. 하지만 얼마전부턴 연습을 한다. 책에서도 말했듯이 억지로라도 웃어보라고 했는데 올해가 가지전에는 밝고 자연스런 미소로 첫인상 좋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 끝으로 ‘모든 말의 시작을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는 것’ 나도 항상 불평불만이 있고 누군가에게 가르쳐야 할 상황이라면 항상 질책부터 했던 것 같다.
꾸중도 칭찬먼저 하고 난 후에 꾸중을 한다면 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서로 덜 기분 나쁘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된 것에 아쉬움이 남는다.
앞으로 우리는 살면서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이왕, 어차피 만날 것이라면 진실된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며 자기발전을 위하여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은 좋지 않을까? 이 책은 나로 하여금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 잊고 있었던 부분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했다. 또한 나를 "도전"하도록 만들었으며 변화하는 동기를 부여해 주었다. 지금부터 나는 이 책을 다시 한번 읽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방법대로 하나하나 행동할 것이다. 앞으로 변화될 나의 모습, 그리고 언젠가는 이 책의 방법대로 나의 행동과 사고방식이 변화되어 있다면 그때는 분명 내 속에 이 훌륭한 내용이 살아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본다.
2학기 중간보고서
카네기 인간관계론 서평
담당과목 :
담당교수 :
작 성 자 :
제 출 일 :
대 학 이 름
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 성실해야 한다. 다른사람이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지 정확
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동정적이어야 한다. 자신이 제의하는 일을 함으로써 그 사람에게 어
떤 이익이 돌아가는가를 생각하라. 그러한 이익을 다른 사람의 소망과 일치시키도록 하라. 요
구를 할 때는 그 일을 함으로써 그 사람에게 이익이 돌아간다는 것을 암시하는 식의 방법을
취해서 하라. 사람들은 당신이 해주기를 원하는 일은 기꺼이 해 줄 것이다. 당신이 다음과
같은 원칙을 따른다면 말이다. 당신이 제안하는 것을 상대방이 기꺼이 하도록 만들어라.
- ‘인간관례론’ 에 대한 나의 평
이 책을 덮으면서 읽고만 마는 것이 아니라 꼭 행동으로 옮겨야만이 정말 내것이 되고 또 그
것이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직접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내
용일지라도 무슨 효과가 있겠는가.
어려울 것만 같았던 이 책은 요즘 많은 현대인들의 관심사인 자기관리와 관련된 여러 가지 책들 중에서도 각 단락으로 나누어 사실적인 예와 방법을 통해 쉽고 체계적으로 알려주었다.
나는 이 책의 많은 내용에 감사하고 배운 것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인상 깊게 본 원칙들을 몇
가지 적어본다. 1부 인간관계3가지 원칙은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고 “아하!”라는 감탄
사를 연발 터트리게 되었다. 처음 ‘비판하지 말라’는 첫 번째 원칙은 그동안 내 잘못이 먼저
가 아닌 남의 잘못을 먼저 꼬집고 비판하던 내 모습에 채찍질을 해 주었다. 비판이란 집비둘
기와 같다는 것을 왜 진작 몰랐는지! 두 번 다시는 이런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겠노라 다짐
하게 되었다.
두 번째 ‘칭찬은 무쇠도 녹인다’ 여기에 나오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정리해보면 한마디로 비판 보다 칭찬을 해주면 동기 부여가 된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으면서도 무시하고 한번도 실천하지 않은 것 같다. 칭찬하는 것이 어색해지기 전에, 많이 한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니 듬뿍듬뿍 많이 해야겠다. 2부 인간관계를 잘 맺는 방법에서 두 번째 원칙. 미소! 나도 잘 웃지 않는 사람 중에 한명이다. 정말 하루에 웃는 숫자는 5번도 되지 않는다. 그래서 나의 첫인상은 늘 ‘화난사람’ 같다는 평을 많이 받았다.
나는 웃는것에 어색하다. 하지만 얼마전부턴 연습을 한다. 책에서도 말했듯이 억지로라도 웃어보라고 했는데 올해가 가지전에는 밝고 자연스런 미소로 첫인상 좋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 끝으로 ‘모든 말의 시작을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는 것’ 나도 항상 불평불만이 있고 누군가에게 가르쳐야 할 상황이라면 항상 질책부터 했던 것 같다.
꾸중도 칭찬먼저 하고 난 후에 꾸중을 한다면 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서로 덜 기분 나쁘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된 것에 아쉬움이 남는다.
앞으로 우리는 살면서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이왕, 어차피 만날 것이라면 진실된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며 자기발전을 위하여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은 좋지 않을까? 이 책은 나로 하여금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 잊고 있었던 부분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했다. 또한 나를 "도전"하도록 만들었으며 변화하는 동기를 부여해 주었다. 지금부터 나는 이 책을 다시 한번 읽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방법대로 하나하나 행동할 것이다. 앞으로 변화될 나의 모습, 그리고 언젠가는 이 책의 방법대로 나의 행동과 사고방식이 변화되어 있다면 그때는 분명 내 속에 이 훌륭한 내용이 살아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본다.
2학기 중간보고서
카네기 인간관계론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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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출 일 :
대 학 이 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