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사정리(연도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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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BC. 230. 에라토스테네스

BC. 225. 아폴로니우스
BC. 200. 연립1차 방정식의 해법(오늘날 matrix방법)

BC. 180. 디오클레스: 배적문제를 풀기 위하여 시소이드 곡선 발명.

BC.140. 히파르쿠스(삼각법의 아버지)
75년 헤론

100년 니코아코스: 피타고라스 학파의 수론 확장

150년 프롤레마이오스

250년 디오판투스(대수학의 아버지): 미지수, 미지수의 멱에 관한 기호 소개

300년 파푸스: <수학집성>저술

480년 조충지
500년 인도의 수학자 아리아 바타
628년 인도의 수학자 브라마 굽타
825년 아라비아의 알 화리즈미 <알 자브르(al-Jabr)>=<복원과 축소의 과학>

1100년 아라비아의 오마르 하이얌
1150 바스칼(인도수학자)
1202 레오나르도 피보나치

1543년 <대기술> 또는 <위대한 술법>에서

1556년 타르탈리아: 괄호( )를 처음 사용

1579년 비에트

1614년 네이피어: 로그의 개념

1624년 브리그즈
1635년 카발리에리

1637년 데카르트
1637년 페르마
1639년 데자르그

1642년 파스칼

1655년 왈리스
1665년 뉴튼
1669년 베로
1675년 라이프니츠
1691년 야곱 베르누이

1691년 롤
1715년 테일러
1722년 드 무라브르의 공식

1727년 허수 단위 , 자연로그 밑 의 소개(오일러)

1731년 오일러

1760년 라그랑제

1770년 램버트
1772년 라플라스

1777-1855 가우스

1811년 푸리에

1821년 볼자노

1821년 코시

1826년 아벨

1829년 로바체프스키

1831년 코시

1837년 해밀톤

1837년 디리클레

1841년 바이어슈트라스

1841년 야코비

1843년 해밀턴 사원수 창안

1843년 로랑은 원환에서 해석함수에 대하여 급수를 전개

1844년 코시가 리우빌정리를 증명

1844년 리우빌은 초월수의 존재를 증명

1846년 코시는 유수정리를 증명

1847년 드 모르간은 기호논리학에 관한 첫 중요한 연구를 발표

본문내용

세 교점은 한 직선 위에 있고 또 그 역도 성립한다.”
-. 사이클로이드(원이 직선 위를 구를 때 원 위의 자취에 의해 만들어지는 곡선)연구
1655년 왈리스: 무한의 기호 ∞소개
① 무한곱:
② 원추곡선을 원뿔의 단면으로서보다는 2차 곡선으로 검토한 최초의 인물
1665년 뉴튼 :
-.뉴튼의 이항정리(이항정리를 음 또는 유리수의 지수로 확장)
-. 유율법
-. 무한 소를 이용한 미분을 구하는 방법
1669년 베로
① 뉴튼을 위해 교수직을 사임하여 자리를 물려줌
② 주어진 곡선 위의 한 점에서 접선을 구하는 방법
1675년 라이프니츠
-.미분기호, 적분기호처음 사용
-.합, 곱, 몫에 관한 미분 공식 제시
1691년 야곱 베르누이
-. 극좌표의 최초 사용
-. 직교좌표와 극좌표 모두에서 평면곡선의 곡률반경을 구하는 공식을 유도
-. 등주곡선의 문제 제시
-. 변분법을 연구한 최초의 수학자
-. 통계학의 베르누이 분포, 베르누이 정리, 미방의 베르누이 방정식, 정수론의 베르 누이 수, 베르누이 다항식, 미적분학의 베르누이 연주형
1691년 롤: 롤의 정리
1715년 테일러; 테일러 정리 발견
1722년 드 무라브르의 공식
1727년 허수 단위 , 자연로그 밑 의 소개(오일러)
1731년 오일러
-. 오일러의 정다면체 공식 v-e+f=2
-. 페르마의 소정리의 증명
1760년 라그랑제
-. 현대대수의 라그랑제 정리
-. 다변수 함수의 극대값, 극소값을 결정하는 문제
-. 선형대수의 고유치의 개념을 소개
-. 변수계수를 갖는 선형미분방정식을 연구
1770년 램버트: 의 무리성을 최초 증명
-. 가 0아닌 유리수라면 는 유리수가 될 수 없고, 이므로 또는
는 유리수가 될 수 없음을 증명
1772년 라플라스
-. 라플라스 방정식
-. 라플라스 변환
-. 행렬식의 라플라스 전개
1777-1855 가우스
-. 소수개수의 변을 갖는 정다각형이 자와 컴퍼스로 작도가능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 은 그 수는 이다.
-. 원에 내접하는 정17각형의 작도
-. 최초로 급수의 수렴성을 체계적으로 고찰
-. 대수학의 기본정리를 처음 증명
-. 비유클리드 기하를 연구
1811년 푸리에: 푸리에 급수
1821년 볼자노는 중간값 정리를 증명하려는 과정에서 실수의 유계집합의 최소상계존재성을 증명(완비성의 공리)
1821년 코시는 수열의 수렴에 관한 코시의 판정법을 제시, 연속과 미분을 정의
1826년 아벨은 5차 이상의 방정식은 대수적으로 해를 구할 수 없음을 증명
1825년 코시는 함수f가 미분가능하고, 모든 도함수가 연속이면 f의 적분은 경로에 독립임을 증명하고 유수개념을 소개
1829년 로바체프스키는 “주어진 직선과 평행하고 한 점을 지나는 직선은 둘 이상 존재한다” 는 비유클리드 기하학을 발명
1831년 코시는 코시의 적분공식을 이용하여 해석함수는 테일러 급수로 전개할 수 있다고 증 명함
1837년 해밀톤은 복소수가 실수의 순서쌍으로 볼 수 있다고 증명함
1837년 디리클레는 모든 등차수열이 무한히 많은 소수를 포함함을 증명함. 또 절대수렴하는 급수의 항은 합의 변화없이 재배열할 수 있음을 증명하였고 조건수렴하는 급수의 경 우에는 이것은 성립하지 않는 예를 제시함
1841년 바이어슈트라스가 절대값기호를 사용
1841년 야코비는 야코비안 행렬식과 일차독립 사이의 관계식을 제시하고 야코비안 행렬식에 관한 곱에 관한 정리를 발견
1843년 해밀턴 사원수 창안
1843년 로랑은 원환에서 해석함수에 대하여 급수를 전개
1844년 코시가 리우빌정리를 증명
1844년 리우빌은 초월수의 존재를 증명
1846년 코시는 유수정리를 증명
1847년 드 모르간은 기호논리학에 관한 첫 중요한 연구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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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1.30
  • 저작시기2007.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9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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