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의 6대주요기구와 산하기구 특별기구 및 지역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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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UN 주요기구

⊙ 총회의 산하기관

⊙ 안전보장이사회의 산하기구

⊙ 유엔사무국 산하기관

⊙ 유엔전문기구

⊙ 유엔산하기구

⊙ 유엔독립기구

⊙ 정부간기구

⊙ 지역 기구

본문내용

계 인구의 36.6%, 국민총생산의 51.7%, 교역량의 48.7%를 차지하는 광대한 지역으로, 태평양국가라는 공통점을 제외하고는 역사·문화·경제발전단계 등이 모두 상이하다. 따라서 이 지역의 경제 협력과 무역자유화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조직은 비공식 회의, 각료회의, APEC자문위원회, 회계, 예산운영위원회, 무역투자위원회, 경제위원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991년 제3차 서울회의에서 중국·타이완·홍콩이, 1993년 시애틀회의에서 멕시코·파푸아뉴기니가 가입했다. 2006년 현재 21개국이 참여하고 있다.2005년도에는 한국 부산에서 개최하였고 2007년에는 호주에서 개최하였다.
AFTA(아세안자유무역협정) - ASEAN Free Trade Area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을 단일시장으로 묶는 자유무역협정으로 AFTA 로 약칭하며, 아세안자유무역지대로도 부른다.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타이·브루나이·필리핀 등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6개국이 유럽의 단일시장화와 1994년 1월 발효된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등 세계경제의 블록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03년 1월 출범시켰다. 원래 1994년부터 역내 관세장벽 등을 점차 낮추어 2003년까지 아세안자유무역협정을 출범시키기로 결정한 뒤, 우선 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 가운데 베트남·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 4개국을 제외한 초기 6개 회원국을 중심으로 공동실효특혜관세협정(CEPI)을 체결하고, 2003년 1월 1일부터 공식 발효되었다. 주요 내용은 역내 거래에서 공산품 등 관세 인하 대상 상품 관세율을 평균 5% 이하로 낮추고, 이후 점차 관세율을 낮추어 궁극적으로는 무관세화를 실현하는 것이다. 그러나 농산물과 국가안보 관련 품목 등은 제외되었고, 그 밖에 다른 지역과의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통해 역내의 산업별·업종별 무역장벽 철폐와 경쟁력 강화 등이다.
SCO(상하이협력기구) - Shanghai Cooperation Organization
중국·러시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등 6개국이 설립한 정부간 기구로 1996년 중국·러시아·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이 참가한 가운데 상하이에서 열린 5개국 회담에서 처음으로 거론되었다. 이어 2000년에 우즈베키스탄이 합류한 뒤, 2001년 6월 15일 상하이에서 정식으로 출범하였다. 지역간 기구이자 정부간 기구로, 최고의결기구는 해마다 한번씩 열리는 정상회담이다. 이 회담은 매년 러시아 알파벳 순서에 따라 돌아가면서 개최한다. 의장국은 정상회담 개최국 정상이 맡는다. 초기에는 주로 테러와 분리주의 등 이슬람 원리주의에 반대하는 성격을 띠었지만 2005년 이란이 업서버로 가입하고 중러가 산동반도에서 군사훈련을 진행하는 등 협력분야가 사회경제, 군사분야, 에너지 분야로 확대되고 있고 점차 반미.탈미적 성격을 강화해 가고 있다. 올 8월 상하이협력기구 폐막식에는 군인 6500명과 100대가 넘는 전투기와 헬리콥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상하이협력기구 창설 이후 최대규모의 군사훈련이 벌어지기도 했다. 산하기구로는 사무국, 역내 테러척결센터와 외무장관협의회 등 4개의 협의회가 있다. 사무국은 베이징[北京], 역내 테러척결센터는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에 있다. 설립 목적은 회원국 상호간의 신뢰와 우호 증진, 정치·경제·무역·과학기술·문화·교육·에너지 등 각 분야의 효율적인 협력 관계 구축, 역내 평화·안보·안정을 위한 공조체제 구축, 민주주의·정의·합리성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국제정치·경제질서 촉진 등이다. 기본 이념은 국제연합헌장의 목적과 원칙 준수, 상호독립과 주권존중 및 영토적 통합 존중, 회원국 사이의 내정간섭과 무력 사용 및 사용 위협 배제, 회원국 사이의 평등 원칙 준수, 모든 문제의 협의를 통한 해결, 역외 국가·기구와 적극 협력 모색 등이다. 설립 이후 테러와 분리주의·극단주의 척결을 위한 상하이협약 채택, 역내 대 테러기구 설립 혁약, 기구의 발전 목표와 협력의 제도화에 대한 공동성명, 회원국 사이의 포괄적 동반자 관계 구축에 대한 공동성명 등을 이끌어냈다.
CSTO(집단안보조약기구) - Collective Security Treaty Organisation
집단안보조약기구는 소련 붕괴 후 CIS 집단안보 체제를 보다 확대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각 국들의 공감대가 형성 보다 실천적이고 공식적인 구조를 갖춘 집단 안보 조약기구 Collective Security Treaty Organization를 창설되었다. 회원국은 러시아를 비롯해 벨로루시,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등 6개국이다. 우즈베키스탄이 2006년 6월23일 러시아가 주도하는 옛소련권 군사동맹조약인 '집단안보조약'에 재가입했다.
GUAM(흑해연안국모임)
민주주의와 발전을 위한 조직 - GUAM은 그루지야(G), 우크라이나(U), 아제르바이잔(A), 몰도바(M)의 맨 앞 글자를 딴 이름으로 1997년 출범했다. 우즈베키스탄은 1998년에 가입했지만 탈퇴하고 2006년 CSTO가입하였다. 1997년 반(反)러시아 성향 국가들의 모임인 '괌(GUAM)'을 만든 이들 나라는 2006년 '민주주의와 발전을 위한 조직-괌'이라는 명칭의 상설 기구를 만들었고 2007년 6월 19일 그루지야, 우크라이나, 아제르바이잔, 몰도바 등 4개국 지도자들은 아제르바이잔 수도인 바쿠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오데사(우크라이나)-브로디(우크라이나)-폴로츠크(벨로루시)-그란스크(폴란드) 송유관 건설사업 등 다양한 경제, 정치적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러시아 등 12개국으로 구성된 독립국가연합(CIS)의 대안으로 출발한 괌 회원국 들은 러시아와 일정한 거리를 두면서 서방화를 추구하고 있다. '괌'회원국들은 '괌'이 반(反) 러시아 기구가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지만 4개국 중 3개국은 러시아와 심각한 무역 또는 다른 분쟁을 벌이고 있다. 러시아는 그루지야와 몰도바에서 현지 분리주의자들과의 분쟁으로 곤경에 빠져 있다. 러시아 등 12개국으로 구성된 독립국가연합(CIS)의 대안으로 출발한 괌 회원국 들은 러시아와 일정한 거리를 두면서 서방화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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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2.16
  • 저작시기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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