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의 이해

본문내용

비자의 소비(C) + 기업의 투자(I) + 정부지출(G) + 순수출(수출-수입)(NX)
명목 GDP-재화와 서비스 생산의 가치를 계산할 때 현재의 가격을 이용한 것
실질 GDP-재화와 서비스 생산의 가치를 계산할 때 기준년도의 가격을 이용한 것
GDP디플레이터(전반적인 경제성장) = (명목 GDP / 실질 GDP) * 100
실질 GDP = (명목 GDP / GDP디플레이터) * 100
명목 GDP = (GDP디플레이터 / 실질 GDP) * 100
실질 GDP가 하락하면 경제가 침체!
일인당 GDP-평균적으로 일인당 얼마나 소득을 버는지, 경제적 후생 나타냄
한계점(여가의 가치 반영X, 시장밖의 행위 반영X, 환경의 질을 나타내지 않음)
(16장 생계비의 측정)
인플레이션-전반적인 물가수준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현상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GDP디플레이터)
소비자물가지수(CPI)-대표적인 소비자가 구입하는 재화와 서비스의 비용을 나타내는 지표(생계비의 수준)
인플레이션율-지난 기 대비 물가지수 변화율
GDP디플레이터-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을 반영
CPI-소비자가 구입하는 재화와 서비스 가격만 반영(항공기의 가격상승은 제외, 유가상승은 큰 영향)
GDP디플레이터에 이용되는 재화는 매년 바뀌지만, CPI의 소비바스켓은 매년 고정된다.
GDP디플레이터와 CPI의 변화율은 꼭 같지는 않지만, 대체로 비슷하게 움직인다.
CPI의 편차가 큼-소비자가 많이 쓰는 재화를 반영하기 때문
소비자물가지수 측정상의 문제점-대체효과에 의한 왜곡(물가가 변동되지만, CPI계산의 소비바스켓은 고정)
새로운 상품의 등장
품질변화의 반영이 어려움
명목이자율-인플레이션을 감안하지 않은 이자율
실질이자율-인플레이션을 감안하여 조정한 이자율
실질이자율 = 명목이자율 - 인플레이션율
(17장 생산과 성장)
생활수준은 일인당 실질GDP로 측정
경제성장-실질GDP가 증가하는 것을 의미
생산성-1시간 일해서 생산되는 재화와 서비스의 양
성장률의 조그만 차이가 소득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 내는 이유-복리효과(성장효과의 누적)
70법칙-어느 변수가 매년 X%씩 성장한다면 약 70/X년 후에는 그 변수값이 2배가 된다.
생산성을 결정하는 요인-물적자본(장비와 구조물) , 투자필요
인적자본(근로자들에게 습득되어진 지식과 기술), 교육열, 점점 더 중요해짐
자연자원-쿠웨이트 VS 일본, 한국, 인위적 통제X, 인적자원으로 극복
기술지식-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는 최선의 방법에 대한 이해
생산성 높이기 위한 정부의 정책
저축과 투자의 촉진정책(투자에 세금우대, 저축 캠페인)
외국자본으로 투자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외국인 직접투자(경영엔 관심이 없음)
교육, 훈련 지원
재산권의 확립과 정치적 안정
자유무역의 촉진, 개방화(FTA)
인구성장 억제, 연구개발 지원
수확체감의 법칙-생산요소의 투입량이 증가함에 따라 추가투입에 따른 산출량 증가분이
감소하는 현상
따라잡기 효과-가난한 상태에서 출발한 나라들이 이미 부유한 상태에 있는 나라들에 비해 성장률이 높은 경향

키워드

경제학,   이해,   원리,   효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