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유비쿼터스기술][유비쿼터스컴퓨팅]유비쿼터스의 환경, 기술과 적용가능성 및 시사점 고찰(유비쿼터스의 특징, 유비쿼터스의 응용 및 개발,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의 적용가능성, 시사점)

소개글

[유비쿼터스][유비쿼터스기술][유비쿼터스컴퓨팅]유비쿼터스의 환경, 기술과 적용가능성 및 시사점 고찰(유비쿼터스의 특징, 유비쿼터스의 응용 및 개발,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의 적용가능성, 시사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유비쿼터스와 네트워크

Ⅲ. 유비쿼터스의 특징

Ⅳ. 유비쿼터스의 응용 및 개발, 연구 동향

Ⅴ.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기술적 구성요소
1. 센서 및 인증기술
2. 임베디드 시스템(Embedded System)
3. 끊김 없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네트워크
4. 지능형 인터페이스
5. 정보보안 기술

Ⅵ. 유비쿼터스 사회 실현을 위한 첨단 기술 및 문제점

Ⅶ.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의 적용가능성
1.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의 보편적 적용가능성에 대한 인식
2. 향후 5년내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의 상용가능성에 대한 인식
3.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에 대한 비용투자가치에 대한 인식

Ⅷ. 전자정부와 유비쿼터스 정부

Ⅸ. 유비쿼터스화가 주는 시사점

본문내용

술에 대한 비용투자가치의 인식결과 등이다. 이들 분석은 u-Government서비스의 도입가능성에 관한 본격적인 분석에 앞서 정보화관리자들의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에 대한 수용 인식정도를 대략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 단 이 부분에서는 무응답이 있어 비율의 합이 100%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1.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의 보편적 적용가능성에 대한 인식
다음은 “향후 차세대 전자정부 시스템 구축에 있어 지금의 인터넷기술이 아닌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이 실제로 보편적인 적용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관리자의 인식정도를 분석한 부분이다.
분석결과를 보면 “동의하지 않거나 전혀 동의하지 않음”에 해당하는 응답자는 단 한명도 없었으며, “매우 동의”가 4명, “동의”가 17명, “보통”이 2명으로 “동의 이상”이 91%로 나타났다. 이 분석결과 관리자들은 향후 차세대 전자정부로 진행될 경우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이 보편적으로 적용될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 향후 5년내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의 상용가능성에 대한 인식
이 부분에서는 “향후 5년이라는 기간이 구체적으로 상정되었을 경우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이 실제로 정부부문에서 상용가능할 것인가”에 대한 관리자의 인식정도를 분석한 부분이다. 이 부분의 질문은 바로 앞에서 제시되어 있는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의 보편적인 적용가능성” 분석항목에 시간적인 개념을 포함시켜 보다 구체화시켜 본 것이다.
분석결과를 보면 “정말 그럴 것이다”가 2명, “그럴 것이다”가 12명, “보통이다”가 7명, “그렇지 않다”가 2명으로서, “그럴 것이다” 이상이 61%이고 “보통 이하”와 “그렇지 않을 것이다”라고 답한 부분이 40%로 나타나고 있다. 단, “전혀 그렇지 않다”에 해당하는 관리자는 없었다.
이 분석결과 관리자들은 5년이라는 시간을 제시할 경우는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이 보편적으로 적용될 것에 대한 인식정도는 보다 낮게 제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3.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에 대한 비용투자가치에 대한 인식
이 부분은 “향후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의 수용을 위해 실제로 막대한 비용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관리자의 인식정도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보면 “정말 그런 편이다”가 3명, “그런 편이다”가 15명, “보통이다”가 5명으로 모두가 “보통 이상”이라고 응답했으며, “그런 편이다” 이상의 응답이 80%로 나타났다. 이 분석결과 관리자들은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의 비용투자가치를 비교적 높게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Ⅷ. 전자정부와 유비쿼터스 정부
유비쿼터스 정부(Ubiquitious Government: UG)는 앞서 논의의 E-Gov의 개념 모색의 연장선상에서 그 의미를 찾아 볼 수 있다. UG는 E-Gov를 가능하게 한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유비쿼터스 기술을 이용한 정부이다. 그러므로 본 연구자는 E-Gov와 UG는 정부가 궁극적으로 이룩해야 할 새로운 형태의 정부를 모색한다는 측면과, 둘 다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함이 그 기본적인 요건이라 생각할 때 공통점을 찾아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E-Gov와 UG는 기술적인 측면, 행정서비스 전달방법의 측면, 업무방식의 측면에서 아래와 같이 그 차이를 찾아 볼 수 있다. 먼저 기술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E-Gov는 초고속정보통신망과 네트워크, 인터넷기술이 기반기술인 반면 UG는 브로드밴드와 무선 & 모바일 네트쿼크, 센싱, 칩 기반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UG에 적용된 기술은 E-Gov에 적용된 기술을 기본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행정서비스 전달방법의 측면에서 살펴보면 E-Gov는 정부간, 정부와 시민?기업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신속, 투명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UG는 지능적인 업무수행과 개개인의 수요에 맞는 맞춤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하겠다.
셋째, 일하는 방식 즉 업무방식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E-Gov는 신속성, 투명성, 효율성, 민주성을 추구하는 반면 UG는 실질적인 고객지향성, 지능성, 형평성, 실시간성을 추구한다.
이를 종합하면 UG와 E-Gov의 차이는 UC 기술의 개발과 발달에 따른 새로운 서비스의 가능성 측면에서 이해를 할 수 있으며, 결국 이는 하나의 연장선상에서 그 개념적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아래 같은 UG의 정부의 개념을 하나의 과정적 측면 혹은 발전 단계적 측면에서 정의 한다.
Ⅸ. 유비쿼터스화가 주는 시사점
현재도 초보적인 유비쿼터스의 개념은 도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가정내 지능화된 정보 단말기를 통한 홈네트워킹 구현 같은 초보적인 유비쿼터스 구현을 위한 가시적인 노력이 단적인 예라 할 수 있다. 또 광대역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서 형태지(形態知: 이미지화된 지식정보)의 교환 확대를 위한 VDSL, FTTH, 초고속무선인터넷망(4G) 등의 유무선망 고도화가 추진중이며 원격진료, 화상회의, 공동연구 등은 정확한 상황판단을 위해 이미지화된 정보(형태지)의 전송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일본의 노무라연구소는 유비쿼터스 효과가 생산액 기반으로 58조엔이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것은 72조엔의 플러스 효과와 14조엔의 마이너스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신규 비즈니스의 기회 제공이 예상되고 있다. 유비쿼터스의 플러스 요인이 나타날 분야는 고부가가치 부품, 통신계 신서비스, 중개 및 인티그레이션 서비스, 물류, 영상 및 콘텐츠 제작, 의료 보건, 방송 등이다. 반면 마이너스 요인이 나타날 분야는 신문/출판/광고, 부동산 중계 및 관리업, 소매 등이다.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는 언제 어디서나 광대역 전송이 가능한 서비스로 디지털 멀티미디어의 막힘 없는 흐름을 의미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향후 서비스의 경우 윈도는 PC 기반에서 비PC 기반(PDA, TV, 특수단말, 나아가 일반 사물)으로 멀티미디어 유통기반이 확대될 것이란 예상을 들 수 있다. 따라서 차세대 IT 주도권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는 유무선 초고속 인터넷망 등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어느 단말에서도 제공되는 디지털 미디어 유통사업 추진이 필수적 요소라고 할 수 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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