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브로의 식별번호 부여 논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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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디지털 타임스 2007.10.22>

KT, 와이브로 활성화 주도

와이브로 3G 국제표준채택
투자 늘려 내년부터 수도권 서비스 확대




● <디지털 타임스 2007.10.19>

와이브로 010번호 논란 재점화

KT \"3G 국제표준 채택땐 상황 달라질수도\"
와이브로는 데이터 전용, 정통부 등 부정적

본문내용

부여 반대 논리의 핵심은 와이브로가 음성통화를 위해 사업권을 부여받지 않았다는 것이다. KT의 010 와이브로를 반대하는 SK텔레콤은 "HSDPA는 주파수할당대가가 1조3000억원이지만, 와이브로는 1000억원이 조금 넘는다"며 "이것만 봐도 와이브로에 HSDPA와 같은 010번호를 부여할 수는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SK텔레콤의 주장에는 물론, 자사의 주력서비스인 HSDPA와의 경쟁을 우려한 시각이 담겨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KT는 와이브로가 3G 국제 표준으로 정해지면 상황이 좀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3G가 음성과 데이터를 모두 포괄하는 기술이란 점에서, 와이브로의 음성서비스 구현을 위해 010번호를 다시 요청할 수 있지 않겠냐는 생각이다.
KT는 당초 와이브로를 HSDPA의 경쟁재로 설정, 전국망 구축 등을 통해 공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었으나, 예상 밖의 상용화 실적 저조로 와이브로를 HSDPA의 보완재로 재설정하고 전국망 구축도 사실상 포기하는 등 전략을 대폭 수정했다.
최근 들어 부쩍 무선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KT가, 와이브로의 3G 국제표준 등극을 계기로 `010 와이브로`란 선물을 노려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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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2.25
  • 저작시기2007.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4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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