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자원봉사론(장애인에대한자원봉사론)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Ⅰ.장애인의 개념과 특성
1)장애인의 개념
2)장애분류및특성

Ⅱ. 장애인 자원봉사 활동의 필요성
1) 장애인이 겪는 문제
2) 장애인이 자원봉사 활동의 필요성

Ⅲ.장애인 자원봉사 활동의 영역
1) 장애인 자원봉사 활동에 있어서 에티켓
2) 자원봉사 활동 영역별 활동의 내용

Ⅳ. 장애인 자원봉사가의 자세와 유의사항

본문내용

게 부다 많은 이익이 돌아갈수 있게한다.
⑫장애인과 그 부모의 부담 그리고 장애인 관련 단체나 기관 종사자의 부담 (시간 경비 포함) 이 경감되 수 있게 한다
⑬일반인이 장애인과 그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이해하고 이들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 게 한다.
⑭일반인은 물론 장애인도 사회적 의식(공동체 의식)을 가질수 있게한다.
⑮자원봉사가 삶의 보람을 느낄수 있게 한다는 것을 일반인이 인식할수 있게 한다.
이러한 목표하에서 장애인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가람은 활동에 임할 때 다음과 같은 사항을 항상 염두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 출처-http://www.wefirst.or.kr 장애인 먼저 실천 운동본부
★★ 100가지 실천운동 ★★
이중 10개정도만 넣어본다
우리가 하루에 한 가지씩 실천한다면
장애인을 위한 더 좋은 환경이 이루어지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1.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용어는 장애인입니다.
다른 비하용어를 사용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잘못 사용할 경우 올바른 용어를 가르쳐 줍시다.
2. 뇌성마비로 언어장애가 있고 온몸을 흔든다고 지능이 낮은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3. 아침에 시각장애인을 보면 재수가 없다고 피하는데 그런 낡은 사고방식은 버려야 합니다.
4. 청각장애인의 언어인 수화를 몇 단어라도 배워둡시다. 간단한 인사를 하면 가까운 사이가 될 수 있습니다.
5. 청각장애인은 알아듣지 못한다고 함부로 말을 하는데 청각장애인들은 그 의미를 잘 알고 있습니다.
6. 장애인이 지나가면 발길을 멈추고 쳐다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시선에 장애인들은 고통스러워 합니다.
7. 장애인과 눈길이 마주친다면 먼저 미소를 띄웁시다. 호감을 갖고 있다는 표시가 되어 마음이 편해집니다.
8. 비가 올 때 지체장애인들은 곤란을 느낍니다. 두 손을 보장구에 뺏기어 비를 피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우산을 같이 사용한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9. 택시를 잡으려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만나면 택시를 세워 태워주는 친절이 필요합니다.
10. 어느 장소에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 장애인이 놀이시설 등에서 만났을 경우 ‘왜왔지?’라고 생각하지 맙시다. 장애인도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봉사가 진짜 자원봉사”
남양주 ‘삼육구호봉사회’… 의료봉사·집수리·세탁·목욕·반찬배달
120여 회원들 “도울수 있다는게 뿌듯”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짜짜짜짠 나타나던 짱가처럼, 누군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때 나타나 도움을 주는 손길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몸이 아픈데 병원에 갈 힘도 돈도 없을 때, 반 지하 방에 물이 스며들고 곰팡이가 나서 축축한 벽지가 너덜거릴 때, 늙고 쇠약하고 돌봐줄 이 없어 자신의 몸도 씻을 수 없는 형편일 때, 그럴 때 찾아와서 기꺼이 손을 내밀어 병을 치료하고 지붕을 고치고 벽지를 다시 바르고 그 몸을 씻어주는 사람들이 있다. 남양주시 ‘삼육구호봉사회’ 사람들이다.
삼육구호봉사회는 처음엔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지인들끼리 자원봉사를 하다가 2004년에 정식 모임으로 만들어졌다. 시작은 20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120여 명의 회원들이 각자 능력대로 의료봉사, 집수리, 세탁, 목욕, 반찬배달, 무료급식, 학원비보조, 후원을 맡아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하고 있다.
봉사회를 찾아간 날 지체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전해줄 의약품과 먹을 것들을 챙기는 주형귀(51) 회장의 손길은 바빴다. 먼저 도착해서 이미 진료를 시작한 의료팀들은 환자들의 아픈 몸과 마음을 함께 치료하고 간호사와 물리치료 팀은 쇠약한 노인들을 부모처럼 정성껏 돌봐주고 있었다. “아파도 병원에 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찾아가서 치료하고 의료시설이 필요한 사람은 병원으로 데려와서 치료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버려진 어린이들도 많은데 참으로 가엾습니다.”
결손가정 지원과 극빈자 치료를 해오고 있다는 퇴계원 나래병원의 이재창(50) 원장과 함께 땀을 흘리며 물리치료를 하는 병원직원들에게 힘들지 않냐고 물으니 “학생 때부터 자원봉사를 해온걸요. 하다 보니 환자들이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더 잘 알게 됩니다. 도울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한다. 한 쪽에서는 무거운 의료장비를 들거나 운반하는 일을 하는 젊은이들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 노래와 반주로 위로의 시간을 마련하고 돌아가는 김선정(18) 학생은 “내가 너무 편하게 살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형식적인 프로그램으로의 자원봉사가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봉사를 해야겠다고 느꼈고 오히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한다.
왜 자원봉사를 하는가에 대한 한결같은 대답은 “주는 도움보다 받는 기쁨이 더 크다”는 것, 상대방의 어려움이 해결되었을 때의 뿌듯함과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우리 주변엔 도와야 할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돕고 싶은데 참여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꼭 재물이 많아서가 아니라 자신이 가진 기술이나 시간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더 확산되어야 합니다. 수돗물이 줄줄 새는데 방법을 몰라서 고치지 못하는 사람에게 20원짜리 패킹 하나로도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육구호봉사회는 그간의 봉사활동으로 남양주시장상과 국회의원상,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였고 남양주시의 희망케어센터에도 동참하며 병원과 약국에서 약을 지원받는 팜뱅크의 도움도 받아 의약품 지원도 하고 있다.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치과 이동장비라고 한다. 치과 치료가 시급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자원봉사자의 확산과 홍보를 위한 자원봉사박람회가 오는 10월 13일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9/27/2007092701219.html )
출처 -자원봉사론(출판사 양서원)
- www.mohw.go.kr 한국 장애인 재활협회
- www.wefirst.or.kr장애인 먼저 실천 운동본부
- 조선일보 기사
- 장애인 복지신문
- 보건복지부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07.12.26
  • 저작시기200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462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