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프레임을 읽고난 느낌과 감상

목차

* 정부에서 민간으로의 전환이 필요
* 인적자원으로의 투자가 필요
* 갈등유발에서 사회통합으로
* 창의적인 능력을 길러라
* 진정한 보상시스템이 필요하다
* 전략적 인적자원관리가 필요한때
* 여성인력의 중요성을 각성하라
* 국가의 허리 중산층의 위기
* 열정은 시대를 초월한 성공정신

본문내용

률이라고 규정하기로 한다. 외환위기 직후 2~3년 동안 우리 사회에서 중산층 진입과 탈락이 그 이후 시점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활발하게 이루어 졌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2000년 이후에도 그 격차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조사기간 동안 진입률이 탈락률에 비해 여전히 절대수준 면에서 높았다는 점은 매년 빈곤층과 중하위층 가구 중 상당수가 중산층으로 이동했음을 말해준다.
다만 이러한 중산층으로의 신규 진입에도 불구하고 모집단이 되는 저소득층의 규모가 중산층에 비해 적어 전체 중산층 규모 자체를 늘리는 데에는 이르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주목할 것은 2000년 이후 중산층으로의 진입 및 탈락률이 동반 하락추세를 지속했다는 사실이다. 그 만큼 중산층 진입이나 탈락의 가능성이 낮아지는 추세이며, 우리 사회의 계층이동 가능성이 약화되고 계층이 고정화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음을 말해준다.
열정은 시대를 초월한 성공정신
성공하는 것은 남의 일이다. 내 안에는 열정과 도전이 없다고 말하지 마라. 그저 내 안 깊숙이 열정과 도전정신이 잠들어 있을 뿐이다. 이를 흔들어 깨우는 방법을 알아내면 남보다 성공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수그러드는 열정과 도전.다시 활활 타오르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성공으로 가는 직행 티켓, 열정과 도전. 우리들 안에는 항상 열정과 도전의 불씨가 남아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불씨가 활활 타오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불씨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사람도 있다. 누가 인생의 성공자가 될 지는 안봐도 뻔하다. 내 안에 있는 열정과 도전의 불씨를 활활 타오르도록 하면 어떨까. 그 불씨에 바람을 불어대고 때로는 기름을 부어 활활 타오르게 만들어보자. 열정과 도전의 불시를 크게 피워내는 바람과 기름, 꿈을 그 첫 번째로 꼽을 수 있다. 꿈이 있는 사람은 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다.
1년, 5년, 10년 후에 이루고픈 꿈을 만들어보자. 꿈이 생기면 계획이 생기고 계획이 생기면 실천도 쉬워진다. 내일의 꿈은 오늘의 할 일을 만들어주고 하고자 하는 열정과 도전정신을 꿈틀꿈틀 움직이게 해 준다. 다음으로 항상 긍정적인 마음자세를 가져보자. 나는 안돼, 일이 마음처럼 쉽게 될까? 하는 부정적인 마음을 먹는 것은 열정과 도전의 불씨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다. '나는 할 수 있다' 조만간 더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마음으로 매사에 임해보자. 모든 일이 즐거워지고 간혹 실패의 쓴맛을 본다고 해도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오히려 실패를 성공을 위한 교훈으로 느끼게 해주고 오뚝이처럼 다시 벌떡 일어나게 하는 열정과 도전정신을 심어준다.
성공한 사람을 벤치마킹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한번쯤 성공인의 스토리를 담은 책이나 매체기사 등을 읽고 감동을 받아본 경험이 있을 터, 뭔가 해야겠다는 의욕이 온 마음을 휩쓸면서 어떻게 하면 이 사람처럼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미 내안의 열정과 도전의 불씨가 조금씩 타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더불어 성공인들을 벤치마킹 하면서 알아내는 성공방법을 실천하는 재미도 남다를 것이다. 이것의 실천을 통해, 어제와 다른 변화가 나에게 일어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상과 같이 경제학 프레임을 읽고난 느낌과 여러 가지 사회, 경제적 현상들을 주제별로 생각해보고 정리해보았다. 팀 발표, 토론등을 거쳐 결과물을 제출해야하는 숙제였기에 다소 여러 분야가 나왔으나, 그 기본과 본질은 매 한가지라고 생각된다. 오늘날과 같이 바쁘고 어떻게 자신의 진로를 정해야 할지 혼돈스러운 때에, 전공을 떠나 이책 경제학 프레임을 읽어보는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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