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이후의 열대성 저기압(허리케인),태풍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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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매년 여름 발생하는 열대성 저기압은 지역별로 명칭은 다르지만 그 세기와 진로에 따라 해당지역에 큰 피해를 준다. 즉, 우리나라의 태풍처럼 미국의 허리케인은 여름철 기상의 주요한 요인이다. 이러한 허리케인은 인공위성을 통해 계속 감시되고 있는데, 매년 여름에서 가을까지 십 수 번의 허리케인(또는 열대성폭풍)이 발생한다. 허리케인의 경우 저기압이 성장하여 풍속이 45mph 이상이 되면 열대성폭풍(Tropical Storm)이라 부르고, 계속 성장하여 풍속이 75mph 이상이 되면 허리케인(Hurrica-ne)이라 불리우는 강한 바람이 된다. 다음에 답하시오.

① 2005년 이후에 발생한 열대성 저기압의 이름을 모두 밝히시오.

② 이들을 허리케인과 열대성폭풍으로 구별하고, 발생기간, 최대풍속을 나타내시오

③ 이들 중 진로가 플로리다 쪽으로 진행하여 많은 피해를 준 것은 무엇인지 밝히시오.

④ 여러분이 방문한 웹사이트의 주소를 밝히시오.

본문내용

5kt (63.293mph)
-제21호 태풍 [페이파(PEIPAH)] 허리케인 급
발생기간 : 2007년 11월 3일 21시 ~ 2007년 11월 9일 09시
최대풍속: 70kt (80.555mph)
-제22호 태풍 [타파(TAPAH)] 열대성저기압
발생기간 : 2007년 11월 12일 09시 ~ 2007년 11월 13일 09시
최대풍속: 35kt (40.277mph)
-제23호 태풍 [미탁(MITAG)] 허리케인 급
발생기간 : 2007년 11월 20일 21시 ~ 2007년 11월 28일 03시
최대풍속: 80kt (92.062mph)
-제24호 태풍 [하기비스(HAGIBIS)] 허리케인 급
발생기간 : 2007년 11월 21일 03시 ~ 2007년 11월 28일 12시
최대풍속: 70kt (80.555mph)
동태평양 열대성 저기압 이름(2005년)
Beatriz Hilary Norma Calvin Irwin Otis Dora Jova Eugene Kenneth Fernanda Lidia
대서양의 열대성 저기압 이름(2005년)
Arlene Gert Maria Tammy Bret Harvey Nate Vince Cindy Irene Ophelia Wilma Dennis Jose Philippe Alpha Emily Katrina Rita Beta Franklin Lee Stan
『2005년 이후 발생한 열대성 저기압에서 북서태평양 이외의 자료는 구하기 힘들어 동태평양과 대서양의 열대성 저기압은 이름만 조사 하였습니다.』
③ 이들 중 진로가 플로리다 쪽으로 진행하여 많은 피해를 준 것은 무엇인지 밝히시오.
위의 2005년 대서양에서 발생한 열대성 저기압 중에서 플로리다. 쪽으로 진행하여 많은 피해를 준 허리케인은 카트리나(Katrina)와 허리케인 리타(Rita)입니다.
<카트리나로 침수 된 집들과 불타고 있는 집> <카트리나의 모습>
[한겨레] ‘재즈의 고향’ 뉴올리언스가 물에 잠긴 채 외부와 고립돼 무정부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다. 미 루이지애나 중심도시 뉴올리언스는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비껴간 29일(현지시각)까지만 해도 “최악의 상황을 피했다”고 안도했다. 그러나 폰차트레인 호수를 막는 제방 두 곳이 터지면서 30일 오전엔 도시 전체가 온통 물바다로 변해버렸다.
40만명 피난·수천명 고립
전력과 수돗물 공급이 끊기고, 식료품마저 고갈돼 가는 상황에서 시정부는 모든 주민들에게 외부로 이주하라고 명령했다. 수천명의 주민들이 아직 집 지붕이나 다락방 등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숫자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다.
졸지에 물바다로=뉴올리언스는 미시시피강과 폰차트레인호수 사이에 자리잡은 도시로, 시의 70%가 해수면보다 낮다. 이 때문에 강과 호수 양쪽을 막는 높이 5~7m의 제방에 의지해 온, 홍수에 극히 취약한 대도시다. 이에 따라 시당국은 50여만명의 도시주민 전체에 강제소개령을 내렸고 이중 40여만명이 도시를 이미 떠났다.
시 당국은 카트리나가 비껴가면서 홍수의 위험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았으나, 29일 밤 시내 북쪽의 폰차트레인 제방 두곳에서 거대한 균열이 발견되면서 상황이 급변하기 시작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레이 나긴 시장은 “시의 80%가 물에 잠겼고, 깊은 곳의 수심은 최대 6m까지 된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30일 오후엔 시내 일부 지역의 수심이 시간당 7~8㎝씩 높아졌다. 시당국은 밀려드는 물로 한 곳의 균열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연방긴급지원팀은 균열이 생긴 곳에 헬리콥터로 3천t의 모래가방을 투하시켜 물길을 잡으려 애쓰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한편에선 구조, 한편에선 약탈=30일 하루 동안 해안경비대 등의 구조헬기가 도시 인근에서 1200여명을 구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주민들이 더 고립돼 있는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에이피통신>은 “구조대원들이 물에 떠다니는 시체는 내버려둔 채 우선 구조에만 매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미 국방부는 인명구조 지원을 위해 6척의 해군 함정과 해군 구조팀, 쾌속선 구조팀을 현장에 급파했다.
텅빈 도심에선 상점 약탈행위가 대규모로 벌어지고 있다. 일부 약탈자들은 저지하는 경찰에 총격을 가해 경찰 1명이 중태에 빠졌다. <에이피통신>은 “상점들이 몰려있는 커넬 거리에선 약탈자들이 옷가게와 보석가게를 부수고 들어가 물건을 훔쳐냈다. 월마트에선 쇼핑카트에 물건을 싣고 달아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허리케인 리타의 모습>
21일 오전 최고시속 113㎞의 열대성 폭풍에 머물던 리타는 오후 들어 최고 시속 180㎞의 2등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급속히 키우며 플로리다 남부 도서지역을 스쳤다. 이로 인해 플로리다 남부 키웨스트와 키즈섬 일대는 도로 곳곳이 물에 잠기고 2만5천 가구 이상이 정전사태를 맞았다.
허리케인 상륙에 대비해 플로리다 주 당국은 주민과 관광객 8만여 명에 대해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리타의 내습에 따라 플로리다 주방위군 2천 400명이 대응조치에 나서고 또 다른 2천명은 비상대기에 들어갔다. 얼음과 식수를 실은 트럭과 헬기 등이 긴급구조수색 태세를 갖췄다.
④ 여러분이 방문한 웹사이트의 주소를 밝히시오.
대서양, 동태평양의 열대성 저기압
http://www.nhc.noaa.gov/pastall.shtml 허리케인센터 홈페이지
(Hurricane Season Tropical Cyclone Monthly Summary Archive의 년도별 자료 사용)
태풍 종류: http://www.kma.go.kr/gw.jsp?to=/weather_main.jsp (기상청)
태풍의 발생기간, 최대풍속: http://www.typhoon.or.kr/ (태풍연구센터)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대한 보도
http://cafe.naver.com/him3.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853 (네이버 카페)
허리케인 리타에 대한 보도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print.asp?articleno=s2005092117312857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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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1.02
  • 저작시기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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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45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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