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염 간호 케이스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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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간호력
2.신체검진
3.진단검사 및 약물
4.총괄소견 및 간호진단
5.간호과정
6.대상자 교육

본문내용

관련하여 배변장애가 있음.
I: 수분섭취를 권장하고 복부마사지를 실시함.
E: 여전히 대변을 보지 못했고 복부 불편감 호소함.
P: 간호사 선생님에게 noti하고 처방된 하제를 투여하겠음.
4/07
10:00 AM
# 2. 피부손상 위험성
S: "등에 땀도 채이고.. 엉덩이도 아프네.. 계속 누워만 있으니까“
O: 환의 및 시트 교환시 등에 땀이 차있고 허리와 엉덩이 통증 호소함.
A: 장기간 부동자세로 인해 등과 엉덩이 부위가 습하며 욕창으로 발전 가능한 상태임.
I: 습기를 닦아내고 등마사지를 실시함. lateral position 유지할수 있도록 지지해줌.
E: 대상자는 통증이 다소 완화되었다고 하였으며 습기 제거 되었음.
P: 지속적인 피부사정과 수시로 체위변경을 해주고 환의를 자주 갈아입히고 마사지 해주 어야 겠음.
4/07
11:00 AM
# 3. 변비
S: "어제 밤에 결국 관장 했다이가.. 할짓이 아니다. 얼른 일어나서 다니고 해야 될텐데“
O: "대상자는 배변장애로 인한 복부불편감으로 인해 관장을 통해 대변을 봤음“
E: 배변양상이 완화되지 않아 관장을 통해 변비를 일시적으로 해결했음.
P: 수분섭취를 증가시키고 지속적인 복부 마사지 및 고섬유 식이를 교육해야 겠음.
4/08
10:00 AM
# 5. 기도개방
유지불능
S: "아직도 목안이 갑갑하다..“
O: 기침시 가래소리 여전히 들리며, 대상자는 매우 피로한 모습으로 기침함.
I: 가습기를 틀어주고 침상머리를 45도 정도로 올려 가슴을 두드려 줌.
객담배출을 위해 심호흡과 기침방법을 시범보임.
간호사 선생님께 noti 하여 처방된 거담제(bisolvon)를 투여함.
☆ 대상자 교육내용 ☆
췌장이란 '이자`라고도 부르는 췌장은 위의 뒤쪽에 있는 올챙이 모양의
소화기관으로 길이는 약 15Cm정도다.
췌장은 두가지 중요한 기능을 한다. 하나는 여러가지 소화효소와 중탄산을 분비하여 소장에서 음식물의 소화 및 흡수를 돕는다.
또 다른 기능은 내분비기능으로 탄수화물 대사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호르몬인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분비한다. 췌장은 80∼90%를 제거해도 효소를 분비할 수 있다.
또한 췌장은 음식물로부터 단백질과 지방 등을 분해하는 효소와 혈당을 조절하는데 중요한 기관으로 췌장염에는 급성췌장염과 만성췌장염 두종류가 있다.
급성췌장염은 상복부 동통(통증이 이동하면서 일어나는 것)과 함께 사방으로 쑤시는 방사통·구역질·구토·복부팽만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나며 미열·황달 등이 있을 수 있다.
급성췌장염의 원인으로는 약 90%가 음주과다나 담도계 질환(예를 들면 담석)이며 고지혈증·당뇨·임신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음주과다는 췌장의 분비를 증가시키고 췌관 끝의 괄약근이 경련하도록 해서 췌장에 손상을 준다.
따라서 술을 많이 마시거나 담석을 가지고 있던 사람에게서 상복부 동통이 갑자기 발생하면서 등쪽이 사방팔방으로 아프거나 구역질이 나면서 구토하게 되면 급성췌장염을 의심할 수 있다.
또한 만성적으로 반복해서 복부 동통이 있으면서 체중감소·당뇨·지방변이 있으면 만성췌장염을 의심할 수 있다. 병원에 찾아가면 환자의 증상 및 증후와 함께 필요한 몇가지 검사로 진단하게 된다.
급성췌장염 증상이 나타나는 환자 가운데 약 90%에서는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지만 5∼10%에서는 아주 심한 상태로 진행된다.
특히 출혈성 췌장염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할 확률이 30%에 이른다. 급성췌장염이 치유되지 않고 진행되면 여러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데 가장 흔한 합병증으로는 췌장의 가성낭종이며 췌농양·만성췌장염·당뇨 등이 있다.
따라서 급성췌장염의 치료는 췌장의 염증과 동통을 줄이고 합병증을 막는 것이 핵심이다. 치료하려면 금식을 하면서 코를 통해 위장까지 관을 삽입하여 위장 내용물을 흡인하고 충분한 정맥 수액제 및 항생제를 투여하여야 하며 통증을 경감시키고 전해질 및 혈당 교정, 쇼크를 예방 및 치료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요법에 반응하지 않고 췌성패혈증(농양)이나 동반된 담도질환의 교정이 필요하면 수술로 치료해야 한다.
과도한 음주를 피하고 담도계 질환이 있으면 적절한 치료를 미리 받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계획
1. 증세가 심할 때는 금식을 합니다. 췌장액의 분비를 억제하고, 췌장의 안정을 꾀하기 위해서
음식은 물론 물을 마시는 것도 중단합니다.
2. 증상이 소멸되어 회복기가 되면 유동식, 반유동식, 연식, 보통식으로 교체해가면서 섭취합니다.
3. 증세가 좀 나아졌을 때
영양소 성분식(무지방)을 관으로 섭취합니다. 염증이 소멸되고, 입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면,
음식의 질과 양을 높여 갑니다.
췌액의 분비를 항진시키는 지방이나 단백질식품은 제한하고, 당질식품을 중심으로 유동식을 섭취합니다.
4. 증세가 완전히 가라앉았을 때 유동식⇒반유동식⇒일반식
유동식 섭취 시기에는 염분을 1일 3g으로, 회복기에는 염분을 평소보다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동식을 섭취해도 동통이 없으면 당질을 주로 하는 식품을 섭취하기 시작합니다.
구토, 설사, 발열 등으로 탈수증이 일어나므로 메스꺼움이 없어지면 수분을 조금씩 공급합니다.
안정기에 접어들면, 재발에 주의하면서 지방이 적은 단백질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합니다.
섬유소가 적고 소화가 잘 되는 식품을 선택하고, 생야채나 김치류는 피합니다.
5. 회복된 후
알코올 섭취를 금하고, 당뇨병을 억제하며, 담석수술을 받는 등 병의 원인을 제거해 가도록 합니다.
담석, 담낭염, 당뇨병, 지방식, 알코올, 과식 등 급성 췌염의 주된 원인을 제거해야 합니다.
자극성 식품은 당분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은 천천히 잘 씹어 먹도록 합니다.
전체적으로 소화력이 떨어지므로 소화가 안되는 식품을 피합니다.
음식을 조리할때도 찌거나 익히는 방법으로 가열해서 먹습니다.
6. 장폐색으로 의심이 가는 때 금식을 하고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합니다.
☞ 식품의 선택
1. 권장식품
단백질식품 ; 두부, 흰살 생선
당질식품 ; 콩류, 감자류, 과일류
2. 피해야 할 식품
방향성 식품 ; 카레, 고추
자극성 식품 ; 커피, 알코올, 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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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1.13
  • 저작시기2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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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47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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