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유비쿼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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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것이 유비쿼터스다

1. 네 개의 세계중에서 막내의 진화가 시작되었다.
이 세상에는 네 개의 세계가 존재
막내가 진화하면서 제5세계 탄생

2. 이것이 유비쿼터스다.
유비쿼터스는 사물들의 인터넷이다.
유비쿼터스 공간은 인간이 살기에 최적인 공간
일본의 꿈의 주택 ‘파피’

3. 유비쿼터스 혁명에 의하여 무너지는 법칙들
20:80의 빠레토 법칙변화
무어의 법칙위기
‘메칼프 법칙’ 도 위기
4. 유비쿼터스 혁명의 키워드 BcN, RFID, IPv6
BcN(광대역통합망)
RFID(전자태그)
IPv6 (차세대 인터넷 주소체계)

5. 무한 시장을 창출하는 유비쿼터스 산업
홈 네트워크
텔레매틱스
위치기반 서비스

6. 유비쿼터스의 허브, 휴대폰
유비쿼터스의 허브 휴대폰
엄지족과 휴대폰 요금전쟁
휴대폰 요금으로 돈을 벌자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 PC이후 시대의 맹주로 등극하고 있어서 그진화의 끝이 어딘지 아무도 알 수가 없게 되었다.
전문가들은 미래에 휴대폰이 바이오, 나노기술 등과 결합하면서 컴퓨터 기능을 가진 지능형 단말기로서 홈네트워크, 텔레매틱스 등 유비쿼터스 생활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2시간짜리 영화를 5편이나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불 수 있는 휴대전화를 출시 준비중이며 LG전자는 90년대 중반의 펜티엄급 PC성능을 능가하는 휴대전화를 출시 중이다. 이제 휴대폰은 유비쿼터스 허브로서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필수품이자 생활의 동반자가 된 것이다.
엄지족과 휴대폰 요금전쟁
요즘 지하철을 타보면 10대 20대의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40,50대 의 중년들도 앉거나 서서 열심히 휴대폰을 들여다 보면서 엄지손가락을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른바 엄지족들이다. 이 엄지족들이 젊은이들에서 중장년층까지 확산되는 것은 그 만큼 휴대폰의 기능이 다양해지고 편리학 때문이다. 젊은이들의 문자메세제 송신, 게임, 음악, 영화, 시청에서부터 중장년들의 송금, 은행 잔액확인, 주식투자, 복권구입, 주택청약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술을 부리는 손 안의 요술쟁이는 연령에 관계없이 엄지족들을 양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휴대폰이 진화하면 할수록 다양한 기능을 가지면 가질수록 그 이면에서 전재이 일어나고 있다. 이른바 휴대폰 요금 전쟁이다. 휴대폰 요금은 음성통화 시절에는 일반적으로 월3만원 수준이었으나 문자서비스나 데이터 서비스가 추가되면서 월 5만원 수준이 되더니 다양한 부가 서비스 기능이 추가된 요즈음에는 월 7 - 8만원수준이 보통이다. 이럴 경우 4인 가족의 일반적인 가정에서 휴대폰 요금을 포함한 통신비용이 20-30만원에 이르는 등 한가정의 생활비 중에서 가장 금액이 큰 지출항목 중 하나가 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앞으로 휴대폰이 유비쿼터스 생활의 필수품이 될 수록,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추가 될수록 더욱 심화되어 통신비용은 지금보다 몇 배 더 늘어날 것이 확실한데 그렇게 되면 가정에서의 통신비용 증가는 가계에 큰 부담이 될 것이지만 휴대전화 서비스 업자에게는 황금시장이 될 것이다. 실제로 한국의 경우 현재 이동총신시장은 약 15조원이지만 향후 약 50조원으로 성장하리라는 예상이다. 화장품 시장이 4-5조원 시장이고 건강보조식품 시장이 1.5-2조원 시장이라니 통신시장의 크기를 짐작하리라. 세계 이동통신 시장은 더욱 전망이 밝다. 한국은 이동통신 보급률이 75%이지만 2004년 세계시장 이동통신 가입자는 약 14억명으로서 보급률이 30%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유비쿼터스의 다양한 기능 추가와 더불어 그야말로 황금 알을 낳는 거위가 지천으로 널려있는 황금어장인 것이다. 즉 개인적으로는 휴대폰 요금전쟁을 벌여야하지만 입장을 바꾼 한편으로는 황금시장 쟁탈전을 벌여야 하는 것이다.
휴대폰 요금으로 돈을 벌자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지출하는 비용 중에는 자녀 교육이나 전문지식을 공부하기 위하여 지출하는 학원비, 저축, 보험료 등 투자성 경비나 보장성 경비가 있는가 하면, 식대, 영화감상료, 통신비 등 소모성 겅비가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소모성 비용중 하나가 이동 통신비용이다. 물론 사업이나 마케팅 용도로도 사용하지만 대부분 소모성 비용이다. 그런데 이 통신비용이 점차 커지면서 소모성 비용으로 사라진다면 개인이나 가계에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으나 이동통신 서비스 사업자들에게는 그럴수록 큰 돈벌이가 되는 것이다. 또한 이동통신 사업대리점들도 덩달아 돈을 벌게 될 것이다. 실제로 생면부지의 이동통신 대리점들이 우리가 매달 내느 S이동통신 요금의 7%정도를 챙기고 있어서 우리가 통신료를 많이 내면 낼수록 그들의 주머니도 두둑해진다. 물론 개인이 이동통신 사업자가 되거나 이동통신 사업 대리점을 차린다면 그 개인도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개인이 이동통신 사업자가 되기는 힘들므로 이동통신 대리점을 개설하여 이제까지 이동통신 대리점이 가져가던 자기와 가족들의 통신료 7%를 절감할 뿐만 아니라 그 대리점 몫의 2배 이상이나 되는 통신료를 되돌려 받을 수만 있다면 그것은 해도 돈을 버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지만 어차피 자기가 낸 돈에서 돌려받는 것이니 큰 돈은 안 될 것이다. 하지만 대리점을 개설하는데 아무런 비용도 들이 않고 주변의 다른사람들에게도 이동통신 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동시에, 자기들이 사용한 통신요금에서 일정 비율의 통신료를 돌려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는 댓가로 보상까지 받을 수 있다면, 그는 필경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유비쿼터스 서비스가 확대되고 그래서 통신비용이 계속 확대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서 정보를 얻으려 할 것이고 그는 더욱 많은 보상을 받아 큰 돈을 벌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동통신 대리점을 개설하는데 3억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하다는데 어떻게 아무런 비용도 들지 않고 대리점을 개설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런 것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대리점을 개설 할 것이다. 더구나 무자본일 뿐만 안라 무경험, 무위험으로 대리점 사업이 죽을때까지 가능하다면 안 할 사람이 있을까? 그런 사업이 어디있단 말인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그런데 있다. 마음만 바꾸면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개인적으로는 무자본으로 이동통신 대리점 개설이 불가능하지만 바로 이동통신 소비자 동아리 즉 소비자 네트워크에 회원으로 가입하고 거기를 통해서 동아리의 뭉친 힘으로 이동통신회사와 협상하여 개인 대리점을 각자 개설할 수가 있는데다. 인터넷을 활용하여 전자공간에 무점포로 이동통신 대리점을 개설함으로써 대리점 개설비용이 전혀 필요없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돈 한푼 안들이고 휴대폰 요금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니 신기하기만 하다. 마치 아파트 부녀회에 가입하여 생산지의 배추가격으로 값싸게 김장배추를 장만하듯이 소비자 동아리에 가입만 하면 되는 것이니 어려울 것도 비용이 필요할 것도 없는 것이다.
♠ 참 고 문 헌 ♠
《U-Trade 빅뱅》, 이창우 , 다만북스 , 2005
《유비쿼터스 혁명》, 이홍주 , 이코북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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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1.15
  • 저작시기2008.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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