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의 아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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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했다. 이런 어려움이 나는 너무나 싫었다. 하지만 부모님이 해주신 이야기를 들으면 힘이 난다. 부모님들은 현재의 상황을 비관 하지 않으신다. 오히려 감사 하신다. 그리고 하나님만 의지 하며 사신다.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해 주신다. “우리가정을 더 크게 쓰시게 하기 위해서 지금 하나님께서 훈련 하고 계신다.” 라고 말이다. 군대에 있을 때에도 어머니의 이런 내용의 편지로 나는 큰 힘을 얻었었다. 하나님은 우리 가정을 큰 도구로 삼으시기 위해 훈련 하고 있다고 한다. 어려움에 대한 불평, 불만 했던 나의 모습들이 너무나 부끄러웠다. 그리고 이런 내가 무슨 신학을 하고 목회를 하겠냐고? 비난을 했다. 하지만 나는 감사한다. 소중한 부모님을 나에게 주셨고 깨달을 수 있는 것에 대한 것에 감사 한다.
현재 나는 2학년으로 복학하여 공부하고 있다. 1학년 때에는 공부하기 싫어하고 놀기를 좋아 했던 나에게 군 휴학으로 잠시 공백이 있을 때 나는 공부하고 싶고 학교 다니고 싶은 큰 갈망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 복학 한 시점에서 적응을 하지 못해서 일까? 많이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든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참고 여기까지 왔다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계획들을 잘 실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리차드슨 선교사님 부부처럼 어디에 가든지 준비되어 그 상황이 악 할지라도 지혜롭게 대처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지혜를 간구 해야겠다. 앞으로 나는 많은 시련과 고통이 일어 날 것이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을 의지하며 이겨 내야겠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이 세상에 보내신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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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8.01.16
  • 저작시기2008.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7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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