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피라니아 이야기를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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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 설사 작심 삼일이 되어도 좋으니 시작부터 해야한다는 것이다.
출발하지 않으면 도착도 없다. 시작하지 않으면 결코 도달할 수 없다는 말을 가슴깊이 새겨야 겠다. 저자는 말한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며, 성공을 위한 수많은 지침을 되새기며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선에서 나아가, 이제는 두려움을 버리고 목표를 향해 출발하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쉽게 마음에 다가왔으며 그것은 실생활에서 실제로 일어났었고 느꼈던 바를 저자가 글로써 표현했기 때문일 것이다. 나에게 있어 이 책은 한 사람의 참된 인격체가 되기 위해서라도 삶의 고정 관념을 깨고 목표를 가지고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야겠음을 느끼게 해 주었다.
이러한 삶이 순전히 나 자신만의 성공을 위한 것일 수도 있으나 내면을 잘 들여다 보면 나의 삶이 내 가족과 이웃 나아가 우리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준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렇다면 거기에 따르는 책임감도 느낄 수 있다. 앞으로 시작될 나의 공직 생활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 것인지도 이미 그 답이 나와 있다고 생각한다.
호아킴 데 포사다의 세 번째 이야기가 또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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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8.01.19
  • 저작시기200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7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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