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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 아니면 여기저기 단체에 관중동원을 바라는 공문양식이 폐기되겠지.
너무도 인상적인 <블레이드 러너>를 만들었던 리들리 스콧이 작품편차가 심한 예술가 군에 들었다며 후회를 할지, 예의 뻔한 아우성이 나올 영화를 던져놓고 오수와 회심의 조소를 즐기며 돈을 셀지는 머리 아파서 포기하겠다. 어차피 칼로 상대편 머리를 베는 장면을 보러 갔으니깐.....
너무도 인상적인 <블레이드 러너>를 만들었던 리들리 스콧이 작품편차가 심한 예술가 군에 들었다며 후회를 할지, 예의 뻔한 아우성이 나올 영화를 던져놓고 오수와 회심의 조소를 즐기며 돈을 셀지는 머리 아파서 포기하겠다. 어차피 칼로 상대편 머리를 베는 장면을 보러 갔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