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신을 통해 본 바람직한 교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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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진정한 조선인이었다. 김교신씨는 조선을 사랑하고 조선민족을 사랑하고 조선어를 사랑했다. 그러나 그의 민족주의는 고루한 배타적 민족주의와는 다른 것이었다. 그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의해 새로 태어난 조선인이었다. 유화하고 근면한 조선인으로서의 미덕이 신앙에 의해 한층 정화되어 있었다. 그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 민족을 사랑하고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을 자기의 나라 사랑으로 삼았다. 미국 류의 천박한 그리스도교에 의하지 않고 소련의 공산주의 같은 불신앙에 의하지 않고 또 세속적인 민족운동에 의하지 않고 권력자에게 영합, 협력하는 것에 의하지도 않고 순수한 무교회 복음의 신앙에 의해서 조선인의 영혼을 소생시키고 조선인을 자유와 정의와 평화의 민족으로 만들기 위해 김교신씨는 그 소중한 일생을 바치었다.
참고 문헌
윤치호와 김교신-근대조선에 있어서 민족적 아이덴티티와 기독교, 양현혜 저(1994)
이상적인 한국인상 김교신, 김진홍(2002)
네이버 http://100.naver.com/100.php?id=30475
http://blog.naver.com/amnamin/140012293939
http://blog.naver.com/humenin/60009986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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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8.02.05
  • 저작시기2008.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9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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