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세종대왕 바라보기

목차

Ⅰ. 들어가면서

Ⅱ. 본론
- 실력 중심의 인재 선발 그리고 직접 참여와 권한 위임의 조화
- 백성을 위한 리더십과 공부하는 지도자
- 사회적 약자인 백성과 농민에 대한 세심한 배려
- 국가 경제 발전에 밑거름이자 국가경영의 축이 되는 회계와 통계제도 발전.
- 경전에 대한 깊은 지식과 정책 추진력
- 정책수행의 주도면밀함과 정책 비전에 대한 자신감
- 훌륭한 왕과 그의 지원부대 집현전

Ⅲ. 세종대왕 쉽고 재밌게 알아보기
[CEO 세종대왕의 이력서]

Ⅳ. 결론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취醫方類聚』 편찬
1446년: 음력 9월 상한, ‘훈민정음’발표
* 그 외 ITBTCT 관련 업적 및 의학역사음악경제 관련 서적 다수 저술 및 편찬
▶ 학력사항
한학과학수학을 비롯해 당대 전 세계 학문에 대한 특별수강 및 평생 국책 연구과제 수행
▶ 사망관련
1450년 음력 2월 17일(향년 54세)
▶ 경영관
“ 대저, 정치를 잘 하려면 전 시대 치란治亂의 자취를 살펴보아야 한다”
“ 모두가 함께 화락하는 즐거움, 살아가는 즐거움을 누리게 하자”- 희호지락熙皓之樂, 생생지락生生之樂
“드높은 평화와 절대 풍요를 이룩하라”-융평隆平, 풍평豊平
“백성에 대한 절대 사랑을 실천하라” 등
Ⅳ. 결론
조선 왕조 600년간의 가장 위대한 왕을 뽑으라면 대부분 누구나 주저하지 않고 세종을 뽑을 것이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 인 사실이다. 그는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에도 없는 , 혼란스러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필요로 하는 자랑스러운 리더이다. 세종은 역사적인 국가 경영의 장場에 자신을 던짐으로써 진정한 리더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가장 모범적으로 보여준 임금이라 말할 수 있다.
그는 시대에 맞게 창업-수성기의 CEO로 등극해 신구 세대의, 낡은 사상과 새로운 사상의 통합과 조화를 이끌어 내면서 참여와 진력을 통해 한 나라의 앞날에 주춧돌을 놓았다.
물론 이 모든 것이 세종 혼자의 힘으로 된 것은 아니다. 그를 CEO로 지목해 나라를 맡긴 태종 또한 세종을 알아본 훌륭한 인물 이였으며 세종을 도운 집현전의 신하들, 그 외 아래의 수많은 신하들과 어진 임금을 따르는 어진 백성들이 있었기의 그의 능력이 더 빛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지도자로서의 충분한 역량, 어진 성품, 끊임없이 노력하는 마음가짐과 부지런함을 고루 갖춘 세종이기에 이 모든 것들이 조화를 이루었으며 조선의 요순시대를 이룬 임금이라 칭송을 받을 수 있었다.
하워드 가드너 Howard Gardner,하버드대학교 대학원 교수,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겸임교수, 보스톤대학교 약학대학 신경학과 겸임교수,Harvard Project Zero 소장, 대표작 『창조적 마인드』,『다지능 이론』.
는 ‘창조적 마인드’라는 그의 저서에서 “대부분의 리더는 호기심이 강한 편이며 자기성찰을 통해 능력을 계발한다. 독서를 즐기고, 광범위한 분야와 사람들로부터 정보를 습득하는 천부적 재질이 있는 반면, 다른 일부는 평생에 걸쳐 어린이 같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라고 말했다.
세종대왕은 평생 동안 지식을 닦는 일에 고삐를 늦추지 않았으며 새로운 혁신경영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또한 세상을 보는 그의 넓고 열려있는 시선은 인재 발굴과 백성의 마음을 얻는 데도 큰 영향을 끼쳤다. 편협한 시선이 아닌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새로운 지식에 대한 포용력이 있었던 어린 아이 같던 그의 시각은 그를 가장 위대한 리더로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Ⅴ. 참고문헌
전경일,{세종의 코드를 읽어라},서울:한국경제신문 한경BP,2003.
최기억,{CEO 세종대왕 인간경영 리더십}, 서울:이지북,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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