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자료] 일본음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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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1.일본음식문화의 개요

2.한일 식문화 비교

3.일상음식

4.일본의 식사예절

5.스시 맛있게 먹는 법

6.라면

7.음주문화

8.일본술의 종류

9.에키벤

10.오세치요리

11.젓가락과 요오지

12.일본의 그릇-칠기와 야키모노

본문내용

오지 (平楊枝) : 단면이 「-」인 얇고 평평한 모양의 이쑤시개로 백화 나무를 이용하여 만들며 이빨에 낀 것을 제거하는 용도이다.
삼각요오지 (三角楊枝) : 단면이「△」모양으로 이빨과 이빨의 사이의 형태에 맞추어 만들어져 이빨 사이의 더러운 것의 제거와 잇몸의 마사지를 하는데 사용된다.
실요유지 (絲楊枝) : 우리나라의 치실과 같은 것으로 폴리에스테르 실을 이용하여 만들고 이빨 인접부분의 더러운 것을 제거하는 용도이다.
<일본의 그릇-칠기와 야키모노>
칠 기
일본의 그릇으로 알려진 칠기는 일본의 옻나무에서 나오는 옻이 칠해진 여러 가지 기구나 예술 작품을 말한다. 옻칠은 아름다운 모양을 나타내는 재료로서 뿐만 아니라, 부식과 습기로부터 보호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나무, 가죽, 종이, 자기, 철 등이 기분 재료로 사용된다. 옻은 대체로 3번 걸쳐 칠해진다. (아래 칠, 중간 칠, 덧 칠) 이시카와 현의 와지마 칠기가 가장 유명하다.
<야키모노 (燒物) >
야키모노(도예)는 유용한 그릇과 예술품을 동시에 생산한다. 도예품은 생산시기와 지역에 따라 여러 가지 특징이 있다. 생산시기와 지역에 따른 미적 감각의 차이는 도예품 자체를 보면 알 수 있다.
일본에서는 선사시대에 조몽식(繩文式) 토기 등이 만들어졌으며, 5~6세기경에 물레에 의한 성형이 시작되었다. 이것을 스에기(須惠器)라고 하며 낮은 비탈에 가늘고 긴 구멍을 뚫어 가마로 사용하였다. 유약을 입힌 최초의 도자기는 당삼채를 본떠 만든 저온소성의 도기로 나라삼채(奈良三彩)라 부른다.
헤이안 시대부터 가마쿠라 시대에 걸쳐서 중국의 도자기 기술이 전파되어 세토(瀨戶) 지방에서 중국풍의 도기가 만들어지기 시작하였다.
일본의 도자기가 급격하게 발달된 것은 임진왜란 때 도요토미히데요시(豊臣秀吉)의 부장들이 한국의 도공들을 인질로 데리고 귀국하여 가마를 축조하고, 도자기를 제작하게 한 데서 비롯되었다. 현재에도 그 후예들에 의하여 큐우슈우 지방을 중심으로 일본 각지에서 대량으로 생산되고 있다. 그 후 메이지 시대에 들어와서 독일의 바그너가 일본에 들어와 새 기술을 가르치고, 일본인도 해외에 유학하여 유럽의 새로운 도자기 제조기법을 배워 가지고 귀국함으로써 석탄을 연료로 하는 새로운 양식의 가마, 석회를 이용한 유약, 석고 틀에 의한 기계물레 성형 등을 시작하게 되어 서양풍의 새로운 기술이 들어오게 되었다.
그 후에도 꾸준히 외국의 기술을 도입하는 데 주력하여 현재에는 서양식기의 주 생산국으로 발전하였다.
-아리타도기 (有田燒)
일본 사가현(佐賀縣) 아리타시(有田市) 도요(陶窯)에서 생산되는 도기.
이마리도기(伊萬里燒)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제조된 도기를 아리타에서 12 km 정도 떨어진 이마리항구로부터 일본 각지로 출하(出荷)하였기 때문이다. 아리타도기는 정유재란 때 일본으로 끌려간 한국인 도공 이삼평(李參平)이 1616년 사가의 아리타에 살면서 가마를 열고 한국인 도예 공들과 도자기를 구움으로써 시작되었다. 청자·백자·청화백자 등이 있는데 초기에는 중국 도자기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고, 17세기 중반부터 명나라 말기의 적회식(赤繪式) 자기 제조방법을 배워 직물무늬에서 따온 회화적인 무늬가 나타났다.
곧 아리타 도자기는 전 일본에 퍼졌고 해외에서도 호평 받아 17세기 후반, 즉 1659년에는 네덜란드의 동인도회사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에 수출되었다.
-카라츠도기 (唐津燒)
일본 사가현 가라츠시(唐津市) 일대에서 생산된 도자기.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도공들에 의해서 비롯되며 처음에는 옹기·바리때·사발·접시 등이 제조되었다. 한국계의 풍미가 넘쳐흐르는 이들 도자기는 점차 다도에서 주목되어 현재까지 전해지고 다도(茶陶)의 뛰어난 작품들도 구워졌다.
17세기 전반의 30년 간에 만들어진 것을 고가라츠(古唐津)라고 하며, 철화(鐵畵)로 조선시대 양식의 초화 (草花)를 그려 넣은 에가라츠(繪唐津)는 특히 귀중히 여겨져 왔으나 아리타 도기가 생기는 바람에 쇠퇴하였다
-사츠마도기 (薩摩燒)
일본 카고시마현(鹿兒島縣)에서 나는 도자기. 이곳에 가마가 설치된 것은 임진왜란 때 그곳 영주(領主) 시마즈 요시히로(島津義弘)가 조선에서 박평의(朴平意), ·심당길(沈當吉) 등의 조선 도공들을 데려온 이후부터이다. 문헌에 따르면 그들이 도일한 것은 1595년 설(說)과 1598년 설(說)이 있으며, 4개 지역에서 큰 계보를 형성하였다. 다테노계(竪野系)에서는 도공 김해(金海:星山仲次)가 주류를 이루었고, 나에시로가와계(苗代川系)는 귀화도공 박평의, 류몬지계(龍門司系)는 도공 변방중(卞芳仲), 니시모치다계(西餠田系)는 일본인 오노 겐류(小野元立)가 각각 도조(陶祖)라 전한다. 사츠마 도기에는 백 사츠마, 흑 사츠마가 있었는데, 에도 말기부터 채색그림기법을 도입하여 채색도기로 인기를 모았다.
 
<참고 자료>
(사진과 함께 읽는 일본 일본인 일본문화) 저자: 정형, 출판사: 다락원
(스모 남편과 벤토 부인) 저자:한국일어일문학회 출판사: 글로세움
http://www2g.biglobe.ne.jp/~y-maki/tmgall00.html
http://eyshin419.hihome.com/
http://www.tokiy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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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home.shinbiro.com/
http://www.gotouhak.co.kr/topmenu/3-1-1.htm
http://cuvic.chungnam.ac.kr/~sunly/lesson_04/04_0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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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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