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으로 산다는것을 읽고 - 경영자와 샐러리맨의 패러다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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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책에대한 감상
* 사장은 어렵기만 한 자리인가
* 인상깊은 내용과 감상

본문내용

나사 1개가 떨어져 있다. 떨어져 뒹구는 이 나사1개를 보는 시각이 바로 사장과 직원의 차이다.
사장은 어떻게 생각할까? 나사 1개가 빠진 채로 제품이 회사 밖으로 나갔으니 8000원-제품 가격이 손해라고 생각한다. 반면, 직원의 생각은 다르다. 직원은 대개 나사의 원가를 생각한다. 나사 1개에 20원이니 20원짜리 부품으로만 본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20원짜리 나사 1개를 사장은 8000원으로 보고, 직원은 20원짜리고 보는 것이다. 20원짜리 나사를 20원으로만 보면 그는 평생 직원으로 산다.
이 작은 차이가 사장과 샐러리맨을 가르는 기준이 아닌가 한다.
지금까지 이책 사장으로 산다는것을 읽고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보고 그 느낌을 독후감으로 작성해 보았다. 직원은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뤄도 그만이라고 생각하지만, 경영자는 이달의 월급을 다음달에 미뤄 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사장은 그 성공과 부의 가치만큼 고민하고 어려운 결정의 연속을 이겨내야 하는 위치인 것이다. 전반적으로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만들고, 지나간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게 하는 훌륭한 양서라는 생각이다. 전공과 종사하는 분야를 떠나 복잡한 오늘날을 보내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가격1,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8.03.03
  • 저작시기200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5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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