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포스코 선정 이유
2. 포스코 기업 분석
1) 기업 소개
(1) 연혁, (2) 규모 및 위치, (3) 조직, (4) 경영실적
(5) 시장점유율, (6) 제품의 유형 및 특징, (7) 기업시스템
2) 기업의 비전
(1) 기업 이념, (2) VISION 2010, (3) 기업의 미션, (4) 전략적 목표
(5) 앞으로의 경영역할, (6) 선진형 기업지배구조
3) ‘쇳물은 멈추지 않는다’ 포스코 창업자 박태준 분석
(1)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소개
(2) 창업정신, (3) 경영철학, (4) 좌우명, (5) 업적, (6) 기업문화
4) 기업분석
(1) 환경분석, (2) 경쟁우위, (3) SWOT분석, (4) 산업구조 분석
5) 혁신 전략 및 특성
(1) PI, (2) 6 시그마, (3) 지식 경영, (4) 기술혁신, (5) 사회공헌
(6) ERP SYSTEM
3. 참고자료
■ 포스코 관련 참고자료 모음
포스코, M&A 현실로 다가올 수 있다
포스코 "주가 50만원대 높여 M&A 방어"
재선임 이구택 포스코 회장 "세계철강업계, 제2의 M&A 물결"
가상 시나리오, 포스코가 적대적 M&A 된다면
적대적 M&A의 적극적 방어 전략에 대해 몇 가지를 간단히 설명
- 1. 여론에 대한 호소, 2. 백기사 전략(White Knight)
3. 황금알(Crown Jewel)매각, 4. 자기공개매수와 역공개매수
5. 자본감소 전략
2006년 경영성과
전략적 제휴
스트립캐스팅
적대적 M&A
효과
2. 포스코 기업 분석
1) 기업 소개
(1) 연혁, (2) 규모 및 위치, (3) 조직, (4) 경영실적
(5) 시장점유율, (6) 제품의 유형 및 특징, (7) 기업시스템
2) 기업의 비전
(1) 기업 이념, (2) VISION 2010, (3) 기업의 미션, (4) 전략적 목표
(5) 앞으로의 경영역할, (6) 선진형 기업지배구조
3) ‘쇳물은 멈추지 않는다’ 포스코 창업자 박태준 분석
(1)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소개
(2) 창업정신, (3) 경영철학, (4) 좌우명, (5) 업적, (6) 기업문화
4) 기업분석
(1) 환경분석, (2) 경쟁우위, (3) SWOT분석, (4) 산업구조 분석
5) 혁신 전략 및 특성
(1) PI, (2) 6 시그마, (3) 지식 경영, (4) 기술혁신, (5) 사회공헌
(6) ERP SYSTEM
3. 참고자료
■ 포스코 관련 참고자료 모음
포스코, M&A 현실로 다가올 수 있다
포스코 "주가 50만원대 높여 M&A 방어"
재선임 이구택 포스코 회장 "세계철강업계, 제2의 M&A 물결"
가상 시나리오, 포스코가 적대적 M&A 된다면
적대적 M&A의 적극적 방어 전략에 대해 몇 가지를 간단히 설명
- 1. 여론에 대한 호소, 2. 백기사 전략(White Knight)
3. 황금알(Crown Jewel)매각, 4. 자기공개매수와 역공개매수
5. 자본감소 전략
2006년 경영성과
전략적 제휴
스트립캐스팅
적대적 M&A
효과
본문내용
에 이미 성공하였고, 금년 6월 완공예정으로 60톤 규모의 데모플랜트를 건설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허청에 따르면, 이 분야에 대한 연도별 특허출원건수는 1980년대만 해도 연평균 5건에 불과하던 출원이 ‘90년대들어 증가하기 시작하였으며, 앞으로도 선진 철강사들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분위기에 힘입어 출원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80년 이후 국가별 총출원건수는 일본(17.8%), 한국 (15.7%), 미국(15.0%), 독일(13.2%)순으로 많은 출원을 하고 있고 최근 특허출원되고 있는 주요 기술내용을 살펴보면, 최적의 생산 조건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기술인 롤의 설계 관련 기술과 주조 변수인 용강량과 온도 등을 제어하기 위한 계측장비와 공정제어에 관한 기술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http://cafe.naver.com/patclub.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82
적대적 M&A
적대적 M&A 대비=포스코와 세아제강의 상호협력은 최근 세계 철강업계의 M&A나 전략적 제휴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더욱 주목받는다. 지난달 말 세계 56위인 인도 타타스틸이 세계 9위 코러스를 62억파운드(약 11조4000억원)에 인수합병한 것은 ‘새우가 고래를 삼킨 사건’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만큼 세계시장에서 M&A 위협이 상존한다는 메시지다.
특히 포스코는 다른 철강사들에 비해 저평가돼 있어 매력적으로 통한다. 또한 외국인 주주 비율이 61%를 넘고 경영권 방어에 나설 만한 대주주가 없어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평가된다. 포스코는 현대제철과 제휴설이 나온 세계 4위 일본의 JFE제철 등도 신경써야 할 입장이다.
지난 2일 포스코 이구택 회장이 방한한 미탈-아르셀로의 로랜드 융크 고문과 대화채널 복원을 논의한 것은 상징적 의미가 컸다. 융크 고문은 특히 아시아나 멕시코 등 해외투자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문의했다. 이회장도 “상호 이익이 되는 분야는 언제든지 협력할 의향이 있다”는 뜻을 밝혔다.
포스코는 앞서 지난해 10월 신일본제철과도 지분 2%를 상호 추가 매입키로 결정한 바 있다. 12월에는 두 회사가 철광석 가격협상을 함께 추진키로 하는 등 협력을 한결 강화했다. 포스코가 최근 우호지분으로 분류되는 일본 미쓰비시상사에 요청, 포스코 지분을 1.4%로 확대토록 한 것도 연장선상이다.
포스코-新日鐵, 적대적 M&A 공동방어
미탈스틸과 아르셀로가 합병한 지 4개월 만에 세계 철강업계 대형 기업 인수ㆍ합병 (M&A)이 또 이뤄질 전망이다. 인도 타타스틸의 영국 코러스 인수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포스코와 신닛테쓰(신일본제철)가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기로 전격 결 정하는 등 세계 철강업계에 또다시 M&A 이슈가 재점화되는 분위기다.
20일 영국 BBC에 따르면 영국계 철강업체 코러스는 타타스틸의 인수 제안을 수락했다. 인수 규모는 77억 달러(41억 파운드)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지금까지 인도 기업이 시도한 M&A 사상 최대 규모다. 타타와 코러스간 M&A가 최종 성사되면 세계 5ㆍ6위권의 대형 철강사가 새롭게 탄생 하게 된다. 타타ㆍ코러스 합병회사는 중국 바오산강철과 5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지난 6월 미탈ㆍ아르셀로 합병에 이은 타타와 코러스 합병으로 세계 철강업계 M&A ㆍ대형화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미탈은 아르셀로 합병에 만족하지 않고 중국 철강사에 대한 M&A를 적극 추진 중이다 . 중국 중앙정부의 승인 등 난관이 예상되지만 미탈은 중국 라이강ㆍ쿤강 등 여러 철강사를 상대로 M&A를 시도하고 있다.
미탈은 또 아르헨티나 멕시코 철강사와도 M&A 가능성이 있음을 강력히 시사하고 있 다.
포스코 역시 중국 태원강철과 M&A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신닛테쓰와 전략 제휴 규모를 확대해 혹시 모를 적대적 M&A 방어체계를 구축했다.
공격적 M&A와 적대적 M&A 방어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포스코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신닛테쓰와 제휴 확대 방안을 최종 승인했다. 현재 포스코는 신닛테쓰 지분 2.17%를, 신닛테쓰는 포스코 지분 3.32%를 보유중이다. 양사는 최근 협상을 통해 신닛테쓰가 포스코 지분 2%를 추가로 매입하고, 포스코 역시 그 금액에 상응하는 만큼의 신닛테쓰 지분을 사들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와 신닛테쓰의 교차보유 지분율은 각각 3%대 5%대로 늘어날 전망 이다.
양사는 이 밖에 슬래브 교환ㆍ함철 부산물 재활용 협력 등 사업제휴 방안에도 합의 했다. 포스코는 또 베트남에 연산 70만t 규모 냉연공장을 짓기로 하고 3억61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 공장은 내년 10월 건설에 들어가 2009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중국 철강업계도 구조조정을 통한 대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국 중앙정부가 바 오산강철 등 5대 철강사의 중ㆍ소형 철강사 인수를 독려하고 있어 중국계 초대형 철강사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세계 철강업계가 M&A와 대형화에 주력하고 있는 것은 철강재 수급조절을 용이하게 하고 전 세계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철광석 업계와 원료 구매 협상력 을 높이기 위한 측면도 강하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M&A 경쟁과 함께 철강사 스스로 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라며 "이 같은 기류는 앞으로 수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효과
포스코는 신일철 등 세계 철강사들에 비해 크게 저평가돼있어 M&A 대상으로 매력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포스코는 현금성 자산보유가 많고 이익 창출력이 세계 최고 수준이며 포스코의 보유 기술력을 이탈에 적용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는 점도 M&A 대상으로 매력적인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포스코가 저평가된 이유는 현금성 자산 보유가 많아 ROE(주가수익비율)가 상대적으로 낮고 배당수익률도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국증권에 따르면 포스코의 PER(주가수익율)는 7.7배로 세계 주요 철강사 평균인 9.3배에 비해 낮은 반면 EBITDA(이자 및 세금 지급전 이익)마진은 훨씬 높다.
특허청에 따르면, 이 분야에 대한 연도별 특허출원건수는 1980년대만 해도 연평균 5건에 불과하던 출원이 ‘90년대들어 증가하기 시작하였으며, 앞으로도 선진 철강사들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분위기에 힘입어 출원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80년 이후 국가별 총출원건수는 일본(17.8%), 한국 (15.7%), 미국(15.0%), 독일(13.2%)순으로 많은 출원을 하고 있고 최근 특허출원되고 있는 주요 기술내용을 살펴보면, 최적의 생산 조건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기술인 롤의 설계 관련 기술과 주조 변수인 용강량과 온도 등을 제어하기 위한 계측장비와 공정제어에 관한 기술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http://cafe.naver.com/patclub.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82
적대적 M&A
적대적 M&A 대비=포스코와 세아제강의 상호협력은 최근 세계 철강업계의 M&A나 전략적 제휴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더욱 주목받는다. 지난달 말 세계 56위인 인도 타타스틸이 세계 9위 코러스를 62억파운드(약 11조4000억원)에 인수합병한 것은 ‘새우가 고래를 삼킨 사건’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만큼 세계시장에서 M&A 위협이 상존한다는 메시지다.
특히 포스코는 다른 철강사들에 비해 저평가돼 있어 매력적으로 통한다. 또한 외국인 주주 비율이 61%를 넘고 경영권 방어에 나설 만한 대주주가 없어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평가된다. 포스코는 현대제철과 제휴설이 나온 세계 4위 일본의 JFE제철 등도 신경써야 할 입장이다.
지난 2일 포스코 이구택 회장이 방한한 미탈-아르셀로의 로랜드 융크 고문과 대화채널 복원을 논의한 것은 상징적 의미가 컸다. 융크 고문은 특히 아시아나 멕시코 등 해외투자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문의했다. 이회장도 “상호 이익이 되는 분야는 언제든지 협력할 의향이 있다”는 뜻을 밝혔다.
포스코는 앞서 지난해 10월 신일본제철과도 지분 2%를 상호 추가 매입키로 결정한 바 있다. 12월에는 두 회사가 철광석 가격협상을 함께 추진키로 하는 등 협력을 한결 강화했다. 포스코가 최근 우호지분으로 분류되는 일본 미쓰비시상사에 요청, 포스코 지분을 1.4%로 확대토록 한 것도 연장선상이다.
포스코-新日鐵, 적대적 M&A 공동방어
미탈스틸과 아르셀로가 합병한 지 4개월 만에 세계 철강업계 대형 기업 인수ㆍ합병 (M&A)이 또 이뤄질 전망이다. 인도 타타스틸의 영국 코러스 인수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포스코와 신닛테쓰(신일본제철)가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기로 전격 결 정하는 등 세계 철강업계에 또다시 M&A 이슈가 재점화되는 분위기다.
20일 영국 BBC에 따르면 영국계 철강업체 코러스는 타타스틸의 인수 제안을 수락했다. 인수 규모는 77억 달러(41억 파운드)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지금까지 인도 기업이 시도한 M&A 사상 최대 규모다. 타타와 코러스간 M&A가 최종 성사되면 세계 5ㆍ6위권의 대형 철강사가 새롭게 탄생 하게 된다. 타타ㆍ코러스 합병회사는 중국 바오산강철과 5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지난 6월 미탈ㆍ아르셀로 합병에 이은 타타와 코러스 합병으로 세계 철강업계 M&A ㆍ대형화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미탈은 아르셀로 합병에 만족하지 않고 중국 철강사에 대한 M&A를 적극 추진 중이다 . 중국 중앙정부의 승인 등 난관이 예상되지만 미탈은 중국 라이강ㆍ쿤강 등 여러 철강사를 상대로 M&A를 시도하고 있다.
미탈은 또 아르헨티나 멕시코 철강사와도 M&A 가능성이 있음을 강력히 시사하고 있 다.
포스코 역시 중국 태원강철과 M&A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신닛테쓰와 전략 제휴 규모를 확대해 혹시 모를 적대적 M&A 방어체계를 구축했다.
공격적 M&A와 적대적 M&A 방어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포스코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신닛테쓰와 제휴 확대 방안을 최종 승인했다. 현재 포스코는 신닛테쓰 지분 2.17%를, 신닛테쓰는 포스코 지분 3.32%를 보유중이다. 양사는 최근 협상을 통해 신닛테쓰가 포스코 지분 2%를 추가로 매입하고, 포스코 역시 그 금액에 상응하는 만큼의 신닛테쓰 지분을 사들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와 신닛테쓰의 교차보유 지분율은 각각 3%대 5%대로 늘어날 전망 이다.
양사는 이 밖에 슬래브 교환ㆍ함철 부산물 재활용 협력 등 사업제휴 방안에도 합의 했다. 포스코는 또 베트남에 연산 70만t 규모 냉연공장을 짓기로 하고 3억61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 공장은 내년 10월 건설에 들어가 2009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중국 철강업계도 구조조정을 통한 대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국 중앙정부가 바 오산강철 등 5대 철강사의 중ㆍ소형 철강사 인수를 독려하고 있어 중국계 초대형 철강사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세계 철강업계가 M&A와 대형화에 주력하고 있는 것은 철강재 수급조절을 용이하게 하고 전 세계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철광석 업계와 원료 구매 협상력 을 높이기 위한 측면도 강하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M&A 경쟁과 함께 철강사 스스로 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라며 "이 같은 기류는 앞으로 수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효과
포스코는 신일철 등 세계 철강사들에 비해 크게 저평가돼있어 M&A 대상으로 매력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포스코는 현금성 자산보유가 많고 이익 창출력이 세계 최고 수준이며 포스코의 보유 기술력을 이탈에 적용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는 점도 M&A 대상으로 매력적인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포스코가 저평가된 이유는 현금성 자산 보유가 많아 ROE(주가수익비율)가 상대적으로 낮고 배당수익률도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국증권에 따르면 포스코의 PER(주가수익율)는 7.7배로 세계 주요 철강사 평균인 9.3배에 비해 낮은 반면 EBITDA(이자 및 세금 지급전 이익)마진은 훨씬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