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건강기능식품이란?
2. 건강식품의 정의
3.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차이
4. 건강식품, 건강보조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차이
5. 건강기능식품의 고시형과 개별 인정형
6. 건강보조식품의 유용성
7. 건강보조식품의 선택 요령
8. 알콕시글리세롤 이란?
9. 알콕시글리세롤의 역사
10. 알콕시글리세롤의 화학적 특성 및 종류
11. 건강기능식품의 기준및 규격 (KFDA)
12. 우리주위의 알콕시글리세롤
13. 알콕시글리세롤의 기능
14. 섭취대상
15. 알콕시글리세롤에 대한 논문들
15. 알콕시글리세롤을 함유한 제품
16. 참고문헌
2. 건강식품의 정의
3.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차이
4. 건강식품, 건강보조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차이
5. 건강기능식품의 고시형과 개별 인정형
6. 건강보조식품의 유용성
7. 건강보조식품의 선택 요령
8. 알콕시글리세롤 이란?
9. 알콕시글리세롤의 역사
10. 알콕시글리세롤의 화학적 특성 및 종류
11. 건강기능식품의 기준및 규격 (KFDA)
12. 우리주위의 알콕시글리세롤
13. 알콕시글리세롤의 기능
14. 섭취대상
15. 알콕시글리세롤에 대한 논문들
15. 알콕시글리세롤을 함유한 제품
16. 참고문헌
본문내용
. 건강기능식품이란?
의약품은 아니면서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기대를 갖고 먹는 일단의 식품을 흔히 일
반적으로 건강식품(법적으로는 건강기능식품)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러나 “건강 기능식품”
에 대한 명확한 정의나 분류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이 용어가 공통적으로 인정 되 않고
있으면 국가마다 약간의 개념의 차이가 있다.
미국의약협회(American Medical Association)가 지닌 지난 84년에 실시한 조사에 따르
면 기능식품은 건강을 가져오는 치료적인 성질이 있다고 암시되긴 하지만, 이들 식품 중에
는 기대되는 영양소가 몇 가지에 불과하므로 다른 식품과 구분하여 부르는 것이 잘못된 호
칭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일본국민생활센터 자료에 따르면 보통 식품에 비하여 그 성분 중 특징이 있는 것 즉 <보
통의 식품보다 적극적인 의미로서의 보건, 건강유지, 증진 등의 목적을 갖는 식품, 적어도
그런 효과가 기대되는 식품> 이라고 기술하고 있으며, <일반적인식품과는 달리 일상적으로
제공되는 것은 아니며 무의식중에 어떤 효과가 기대되는 식품 가운데 동식물상적으로 제공
되는 것은 아니며 무의식중에 어떤 효과가 기대 되는 식품 가운데 동식물과 천연물을 원료
로 하는 것>이라 부연하고 있다.
인류는 산업 사회가 도래하기 전까지, 사람이 주식으로 먹는 “음식”을 상품화하고이를 진
열장에 올려놓은 일은 없었다. 여행을 할 때나 상업 도시를 중심으로 음식이 영업적으로 목
적으로 판매될 때에도 그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음식을 고객에게 즉석에서 판매할
뿐이었다. 지금처럼, 대단위로 포장, 가공, 합성, 조리, 냉장, 원거리 수송 등은 잇을 수 없
었다. 음식이 상품화,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필연적으로 영양소는 탈락되고, 각종 첨가제
가 필요악으로 추가될 수밖에 없었다. 이 과정에 자연 그대로의 식품을 보관과 수송에만 적
합하도록 하는 이외에, 과학적 방법으로 통해 유효성분을 제거하거나 추가하는 방식도 도입
된다. 이렇게 되면서 특정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 소위 기능식품으로 등장하기
도 한다.
의약품은 아니면서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기대를 갖고 먹는 일단의 식품을 흔히 일
반적으로 건강식품(법적으로는 건강기능식품)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러나 “건강 기능식품”
에 대한 명확한 정의나 분류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이 용어가 공통적으로 인정 되 않고
있으면 국가마다 약간의 개념의 차이가 있다.
미국의약협회(American Medical Association)가 지닌 지난 84년에 실시한 조사에 따르
면 기능식품은 건강을 가져오는 치료적인 성질이 있다고 암시되긴 하지만, 이들 식품 중에
는 기대되는 영양소가 몇 가지에 불과하므로 다른 식품과 구분하여 부르는 것이 잘못된 호
칭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일본국민생활센터 자료에 따르면 보통 식품에 비하여 그 성분 중 특징이 있는 것 즉 <보
통의 식품보다 적극적인 의미로서의 보건, 건강유지, 증진 등의 목적을 갖는 식품, 적어도
그런 효과가 기대되는 식품> 이라고 기술하고 있으며, <일반적인식품과는 달리 일상적으로
제공되는 것은 아니며 무의식중에 어떤 효과가 기대되는 식품 가운데 동식물상적으로 제공
되는 것은 아니며 무의식중에 어떤 효과가 기대 되는 식품 가운데 동식물과 천연물을 원료
로 하는 것>이라 부연하고 있다.
인류는 산업 사회가 도래하기 전까지, 사람이 주식으로 먹는 “음식”을 상품화하고이를 진
열장에 올려놓은 일은 없었다. 여행을 할 때나 상업 도시를 중심으로 음식이 영업적으로 목
적으로 판매될 때에도 그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음식을 고객에게 즉석에서 판매할
뿐이었다. 지금처럼, 대단위로 포장, 가공, 합성, 조리, 냉장, 원거리 수송 등은 잇을 수 없
었다. 음식이 상품화,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필연적으로 영양소는 탈락되고, 각종 첨가제
가 필요악으로 추가될 수밖에 없었다. 이 과정에 자연 그대로의 식품을 보관과 수송에만 적
합하도록 하는 이외에, 과학적 방법으로 통해 유효성분을 제거하거나 추가하는 방식도 도입
된다. 이렇게 되면서 특정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 소위 기능식품으로 등장하기
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