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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는 놀랄정도로 흡사한 모습을 보인다 이 사실은 지금까지 많은 연구결과도 증명하고 있다 그러면 신화는 고대 아즈텍 인들의 어떤 모습을 나타내고 있을까? 뽀뽈부에 나오는 설화에서 신들은 매우 인간화 되어있고 현실적이다 신과 인간이 맺어지는 것이 매우 자연스럽고 친숙하다 또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잔인하지만 사람의 심장을 꺼내 제물로 사용하고 껍질을 벗기기도 했다. 하지만 신화 속에 나타난 그들은 숨김이나 가식이 없고 현실에 충실하다 사후세계나 세계의 종말에 대한 내용이 없는 것도 그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는 아직까지도 중남미 민족의 국민성들과 유사하다 지금도 그들의 가식이 없고 낙천적인 것은 유명하다. 자료를 찾는 중에 잉카와 마야 문명의 기원을 현재 동아시아 특히 동북아시아계 민족으로 생각하는 내용을 많이 접했다 지금은 스페인 인과의 혼혈이 되어버렸지만 과거의 그들은 정말 우리와 한 동족이었을지도 모른다 이것으로 이만 마치려 한다 지금까지 별다른 인식 없이 살아왔던 중남미 사회에 대해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
참고문헌 : 마야인의 성서(뽀뽈부) : 문학과 지성사
중남미 사회와 문화 : 부산외대
세계의 유사신화 : 세종서적
동아 세계 대백과사전 : 동아출판사
참고문헌 : 마야인의 성서(뽀뽈부) : 문학과 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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