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를 읽고 - 놓아버림과 성찰의 패러다임

목차

*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를 읽고

* 책에대한 감상

* 마음편히 읽을수 있는 명상록

* 선입견에 대한 충고

* 마음의 평온을 얻다

본문내용

같은 느낌이 든다.
우린 흔히 병의 원인을 마음에서 온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기에 요즘 같은 시대엔 더욱 스트레스나 또한 자살율도 높아진 나라가 되었기에 이렇게 마음을 치유 해줄수 있는. 편안하게 해줄수 있는 책이 앞으로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예전엔 영적인 힘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완전히는 아니지만, 조금은 알것 같다.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의 능력을 말이다. 난 또 하루를 살아간다. 힘겹지만, 내 자신을 치유해 줄 사람은 결국은 나 자신이기에 스스로. 이렇게 좋은 책과 함께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 쭉 노력해 보려 한다.
행복과 고통은 거의 같은 비율로 얻는것이 삶의 본질이라 말한다. 그렇기에 고통스런 기억만 떠올릴 것이 아니라, 행복이 곧 또 찾아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갔으면 한다. 나를 포함해서 모두다~말이다. 평생 고통으로만 살고, 또는 평생 행복하게 만 살수 있는 사람은 없듯이.그냥 하루 하루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학생들, 직장인들, 취업준비생. 모두들 다 각기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힘겨울때 일수록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부모을 위해 또는 내가 아닌 누구를 위해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존재 하지않는 나를 위해서만 살아가길 바란다.
이 책과 함께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 우리 모두 무거운 짐을 잠시라도 바닥에 내려놓고, 자연에 내 몸을 맡겨 보자.!! 한결 마음이 편안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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