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usiness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를 사용한 기업의 사례를 통해 활용방안을 강구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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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 론
◉ 리포트 주제 및 발표 목적
◉ e-business의 등장배경?(경영환경의 변화 등)

2. e-business란?

3. e-business의 의의?

4. e-business와 전자 상거래의 비교

5. e-business 모델

6. e-business의 장점 및 한계점

7. e-business의 필요성

8. e-business를 사용하는 기업의 사례
* 성공사례 ➜ 기업명, 연혁, 대표이사, 하는 일, 조직도, 시스템, 협력업체, 전망
실제 성공사례와 그 이유 ex)FedEx

9. 결 론
◉ e-business의 바람직한 활용 및 향후 전망
◉ 우리조의 생각.

10. Etc
◉ 과제 후기

본문내용

성을 가지고 e-business를 추진해야 할 것이다. 다른 기업이 시행을 하기 때문에, 또는 단지 하지 않으면 경쟁우위를 차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수동적인 형태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는 것이다. 시행을 하기 이전에 그 필요성에 대해서 제대로 받아들이고 어떻게 추진할 지에 대한 방법적인 면 또한 분석한 이후에 활용해야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두 번째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시행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e-business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시행을 한다면 반드시 역효과가 일어날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옛말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라는 말이 있다. 반대로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른다면 백번을 싸워봐야 승산이 없는 싸움만을 할 것이다.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e-business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또한 기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용방안을 검토해 본 이후에 시행을 하여야 하겠다.
세 번째는 경쟁사의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성공기업의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다.”라는 말이 있듯이 분명 무엇인가 새로운 것이 나오기 이전에 ‘모방’이라는 과정을 거치기 마련이다. “맨 땅에 해딩하기” 식의 방법은 구시대적인 발상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e-business에 대해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그 것을 활용하여 성공한 기업의 사례 또한도 충분히 분석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 실행할 필요가 있겠다.
네 번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앞서 말한 세 가지를 충분히 고려하였다고는 하나, 하나의 혁신전략이라 말 할 수 있는 e-business를 추진함에 있어서는 문제가 발생되기 마련이고 어쩌면 생각했던 만큼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으나 먼저 생각했던 필요성을 인식한다면 자사에서 더욱 큰 효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장기적으로 생각하면서 다시금 추진할 필요가 있겠다. ‘성공’의 어머니라 부르는 ‘실패’를 두려워한다면 당연 ‘성공’이라는 것은 찾아오지 않으리라. 부단하고 지속적인 노력으로 e-business를 추진한다면 미래의 경영환경에서 경쟁우위에 서있는 기업이 되리라 생각된다.
10. Etc
- 과제 후기 -
먼저 그 동안 조별 과제를 많이 해봤지만 가장 힘든 과제를 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했던 과제는 같은 학과 동기나 선배 후배들과 해서 자주 얼굴을 볼 수 있다 보니 시간을 맞추기도 수월했고 각자 역할을 분담하기도 참 편했는데 이번 과제는 조원들 서로가 시간표도 다르고 집도 멀리 있다 보니 시간을 맞추기도, 역할을 분담하는 것도 쉽지가 않았다. 월요일은 수업이 끝나고 틈틈이 만나서 같이 과제를 하곤 했는데 그 외의 시간은 각자 조사를 하고 전화나 메신저를 통해서 그 상황만을 이야기 하는 시간이 많았다. 이번 과제를 하면서 가장 많은 생각을 했던 것이 다소 호흡이 맞지 않아 시간이 두 배로 걸린다는 것이었다. 만나서도 어찌 해야 할지 방향만을 정하다가 시간이 다 가는 경우나 만나기도 힘든 이런 상황들이 그 것이다. 지금 생각을 해보면 본인이 해야 할 역할에 대해서 떠넘기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물론 그 분량의 차이는 어느 정도 있었겠지만 조원들 스스로 본인의 역할을 잘 했다고 생각한다.
또 한 가지는 발표 내용에 대한 것인데 E-business에 대한 정리나 생각들이 글쓴이나 인터넷을 통해 활동하는 지식인층마다 분분하다보니 요약이나 정리를 하는 과정이 더 힘들었던 것 같다. 한 예로 “정의”만을 설명하려고 해도 어떤 책에는 “인터넷을 통해”라는 부분이 중점이 되어있고 어떤 책에서는 객체가 기업이라는 측면을 중시했고, 또 어떤 책에서는 전자상거래와 흡사한 개념으로 설명을 해서 갈피를 잡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린 것 같다.
조원들과 시간을 맞추기도 쉽지 않고 그 내용을 정리하는 데에도 수월하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수동적인 수업의 형태보다는 얻어가는 것이 훨씬 많다고 생각이 된다. 교사에 의한 수업이 됨으로써 학생은 수동적인 형태로 수업에 참여하는 것은 테스트가 없이는 머릿속에 남는 것이 없는 것 같은데 이번 발표를 통해서 적어도 e-business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았다고 생각한다. 기업에서 추진하는 e-business가 무엇인지 왜 추진하려고 하는지 어떠한 방향으로 추진해야 하는 지 등의 내용과 만약에 내가 기업의 CEO가 된다면 과연 이러한 시스템을 어떻게 해야 할지 등(물론 구체적으로 떠오르지는 않지만)의 생각도 함께 해보게 되었다. 또 하나는 앞으로의 학교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충분히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조원들 중에서 나이가 제일 많다보니까 이것저것 더 신경을 쓰려고 했었는데 생각만큼은 잘 되지 않았던 것 같다. 아마도 많은 의외의 상황들에 대해서 대처를 하는 방법을 잘 모르지 않았나 생각이 되고 앞으로 이와 같은 자리에 있을 때 좀 더 철저히 준비를 해야겠다는 마음부터 방법에 까지 더욱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나중에 어느 자리에서건 리더의 역할을 해야 할 경우가 생기게 된다면 이번 발표준비를 통해서 잘 된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을 생각해보고 더욱 “깔끔하게”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리라 생각하게 되었다.
다른 과목의 과제보다도 까다로운 과제였다고는 생각이 되는데 단지 학점을 위해 스트레스를 감수하는 수업이 아니라 참여하여 알아가고 궁금증을 해결해가는 방식의 수업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참여하고 싶은 방법이 될 것 같다. 또한 그에 대한 주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참고자료 - 이종근의 paulee's 스토리, http://paulee.pe.kr/
- 이선희의 인터넷 비즈니스, http://my.dreamwiz.com/lsh0819/
- 써니의 블로그 http://blog.daum.net/ms9922/3993278
- 이동훈, e-비즈니스 개론”, 도서출판 정일,
- 안규서, 김홍규, 21C 기업과 경영의 이해, 도서출판 청람
- 박주식, 임상규, “인터넷 비즈니스 사업 모델론”, 도서출판 대명
- 페덱스 홈페이지 http://www.fedex.com/
- 네이버 오픈사전,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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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4.07
  • 저작시기200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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