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의 모든 것
본 자료는 8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해당 자료는 8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8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와인이란?

2. 와인의 역사

3. 와인의 분류

4. 와인의 종류

5. 와인의 제조과정

6. 와인의 맛

7. 와인 테스팅

8. 와인 라벨

9. 와인과 요리

10. 와인의 효능

11. 와인의 가치

12. 와인을 마시는 방법과 매너

13. 와인을 이용한 사례

14. 결론

본문내용

이용해 만든 메뉴, 다양한 문화행사 등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남아공의 케이프타운 지역의 모든 농장이 호텔 시설을 갖춘 것은 아니지만 어디서든 직접 재배한 포도로 만든 와인의 상큼함과 남아프리카의 풍요로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3) 와인 트레인
"포도주 열차 인기 만점"
영동 와인코리아, 내달까지 예약 완료
와인스파포도터널 등 관광 상품 개발
국내 최대 와인 산지인 충북 영동 와이너리(와인 양조장)를 둘러보는 국내 첫 테마열차 '와인트레인(Wine-train)이 선을 보였다. 영동군 영동읍 주곡리 토종와인 '샤토마니' 제조업체인 와인코리아㈜는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임차한 객차 2량을 와인 바(Bar) 형태로 리모델링한 와인트레인을 개발, 2006년 11월 30일 오전 9시 서울역에서 이철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정구복 영동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및 시승행사를 가졌다. 리모델링된 객차는 승객들이 각종 공연을 보며 와인을 음미할 수 있는, 바 형태로 꾸미고 안팎을 고풍스런 와인 색으로 치장해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를 냈다. 와인동호회원과 철도카페회원 등 100여명을 태우고 서울역을 출발한 열차가 와인코리아가 소재한 영동역까지 2시간가량 운행하는 동안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쳤다. 와인 전문가들의 와인제조 및 시음법 소개와 레크리에이션 참여 등을 즐기며 목적지인 영동역에 도착한 승객들은 버스로 갈아타고 와인 제조과정과 포도주 숙성 토굴 탐방 등 와이너리 여행도 경험할 수 있다.
운행: 매주 화. 토요일 오전 9시20분 서울역 / 목요일 9시5분 부산역
일반 관광객을 상대로 와인트레인을 운행
요금: 점심 식사비를 합쳐 서울(왕복) 5만9천원, 부산(〃) 6만1천원
(4) 와인 스쿨
와인문화의 급속한 확산과 더불어 와인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와인 애호가들이 늘어나면서 와인 관련 업체도 덩달아 늘어나는 추세다. 와인이 좋아서 취미나 교양으로 배우려는 사람들부터 와인 관련 업체에 취직하려는 사람, 고객 접대를 위해 배우려는 사람까지 와인을 배우려는 목적도 다양하다. 이에 발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와인스쿨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와인스쿨은 사설 교육기관과대학교 부설 소믈리에 교육기관을 합쳐 10여 군데가 있다.
14. 결론
모든 에티켓이 다 그렇듯이 와인에 관한 에티켓도 결국은 편하자고 하는 것이고, 상대에 대한 배려이며 식사 때나 모임에서 와인을 마시게 될 때에는 즐겁고 편하게 마시면 된다. 마치 감정을 하듯이 마실 필요도 없고 더더욱 다도를 하듯 와인을 마실 필요는 없다. 우리에게도 음주 법이란 것이 있듯이 와인도 오랜 기간 동안 내려오는 동안 자연스레 만들어진, “아, 와인을 더 잘 즐기기에 도움을 주는 것들이 이런 것이 있구나.”정도로 이해하면 충분하며 와인 자체가 부담이 되어 스트레스로서 다가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처럼, 현재 와인은 점점 높고 고귀한 위치에서 친숙한 위치로 내려오면서 와인도 점점 젊어지고 있다. 아래의 신문기사에서 이를 확인하며 마치도록 하겠다.
와인이 젊어지고 있다
와인은 코르크 마개를 따는 것부터 번거롭다는 이유로 성질 급한 젊은이들에게서 외면 받는 가보다. 그래서 요즘 보르도 현지에서는 스크루 캡이 등장하고 있다.보르도 양조회사 앙드레 뤼르통(Andre Lurton)은 우리네 소주마개 따듯 단숨에 돌려 따는 와인병(사진2)을 선보이며 젊은 층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와인 병의 색과 라벨도 ‘탈 권위 양상’을 띄고 있다.양조회사 꼬르디에(CORDIER)는 병부터 젊은이들의 입맛에 맞추었다. 투병한 병에 마치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듯 친근한 캐릭터를 그려 넣어 들고 다니며 코크를 마시듯 경쾌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와인병(사진1)을 선보였다.투명한 병에 비쳐나는 다양한 와인의 색깔은 손에 들고 있으면 마치 액세서리를 한 듯 묘한 매력을 덤으로 준다.양조회사들이 물론 전사적으로 젊은이들을 위한 마케팅에 나서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시도는 세계적 고급와인으로 기풍을 중시하던 보르도 와인에서는 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모습이다.
젊은 성주들의 중심으로 명성 있는 샤또에서도 진취적인 변화가 일고 있다.꼬다리샘(Les Sources de Caudalie)의 알리스 꺄띠아르 뜨르비에(28·여)가 대표적 사례. 그는 포도밭에 와인에 몸을 담은 대형 스파(사진3)를 만들어 와인과 여행-휴식을 하나로 엮어냈다.
그는 또 포도를 재료로 한 화장품을 만들어 뷰티에 몰입하고 있는 젊은이들로 하여금 결코 와인을 잊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다. 와인 컨설턴트로 명성 있는 올리비에 도가는 프레데릭 로제, 메종 씨쉘, 알랑 G. 씨쉘 등 젊은 성주들과 함께 가격대비 질 좋은 와인을 만드는 이른바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즐거움을 주는 와인을 만들자’는 게 이들의 철학이다. 도가는 “위도비 가르딕 같은 와인의 경우 2~5 유로로 저렴하지만 질좋은 와인”이라며 “보르도 와인이 무조건 비싸다는 인식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요즘 나이트클럽에도 와인을 공급하는 공격적 마케팅을 구사하고 있다.젊은 성주들이 주말이면 가뿐한 ‘나이트 복장’(사진4)을 하고 클럽을 돌며 와인을 홍보하는 것이다.이런 움직임은 보르도의 어른들이 보면 깜짝 놀랄 일이라고 도가는 귀띔했다.3월 2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는 보르도 와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와인 등 102종이 선보이는 ‘100+2 보르도 와인시음회’가 열렸다.행사를 통해 대중화 길로 변화를 모색하는 보르도 와인을 경험하는 것도 좋겠다.
<참고자료>
www.winenara.com
www.winefinder.co.kr
www.bestwine.co.kr
www.dongailbo.co.kr
www.clubhue.com
www.gamwine.com
www.newswire.co.kr
www.yonhapnews.co.kr
와인과 매너 - 윤상천, 푸른별, 2006
와인 어떻게 즐길까 - 김준철, 살림, 2006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와인 가이드 - 김기재, 넥서스, 2005
한손에 잡히는 와인 - 히로카네 겐시, 한복진 역, 베스트홈, 2001
  • 가격1,800
  • 페이지수23페이지
  • 등록일2008.04.30
  • 저작시기200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317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