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대사이상과 질병발생 및 치료

목차

본론
1. 에너지 대사 이상과 비만의 발생원인
2. 비만
-비만이란
- 지방 조직과 대사 이상
- 비만으로 오는 질병
- 비만 측정법
3. 비만의 예방 및 치료

참고 기사

결론

본문내용

름기가 적은 고기를 선택한다.
5)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알코올 섭취를 줄이고 적당히 견과류를 섭취한다.
6) 튀긴 음식의 섭취를 줄인다.
7) 과음을 피한다(하루 1~2잔 정도는 관상동맥질환을 30~40% 감소 시킨다).
8) 금연한다(가장 중요하다).
비만치료에서는 체질량 지수를 통해 비만 여부를 파악하고 개인의 목적에 따라 치료와 미용에 맞는 체중감량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란 단순히 살을 빼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균형 잡힌 식단, 균형 잡힌 영향의 의미를 뜻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어느 한 가지 방법으로는 성공 할 수 없으며 개인에 따라 비만의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여 그에 맞게 여러 가지 요법을 종합한 프로그램에 의해 시행되어야 합니다.
비만 치료에서는 다이어트 시행 전에 상담을 통해 다이어트에 대한 올바른 교육, 비만의 원인, 시기분석, 개인의 에너지 요구량, 소비칼로리 계산 등을 하여 철저한 개인위주의 다이어트를 실행하게 된다. 또한 식사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 등의 비만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체중 감량이 실패할 경우 실패요인을 분석한 후 재치료가 요구된다.
복부 비만 탈출의 열쇠는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리는 생활 습관이다. 단백질 위주의 식사와 적절한 운동이 필수. 그렇다고 무조건 음식을 줄이기보다는 탄수화물 양을 줄이고 단백질을 늘리는 식단 조절이 필요하다.
특히 운동 전에 저지방 우유나 달걀 흰자 삶은 것 등을 섭취하면 근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하루 세 끼를 거르지 않는 규칙적 식습관과 금연은 비만 치료의 기본이다.
체지방을 줄이는 유산소 운동은 일주일에 5~6번. 한번에 30분 이상 하되 웨이트 트레이닝 등 무산소 운동도 반드시 병행해야 근육량이 늘고 기초대사량이 증진돼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변한다. 꾸준한 식사 조절과 운동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없을 때는 지방분해주사·저주파 지방분해술과 오메가 3 지방산 등 약물로 치료한다.
-비만 치료제
장기간 사용 인정된 약제
제니칼 : 장내 리파아제와 결합
음식 중 지방의 30% 억제
150~200Kcal 감소효과
리덕틸 : 포만감 증대에 의한 식욕 억제
발열 반응에 의한 에너지 소모 증가 (3 adrenergic 수용체 항진)
단기간 사용 인정된 약제
푸링
푸리민
비만에 대한 기사
비만 치료의 시대 - 안정한 처방으로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자
여성형 비만이 더 위험
여성은 남성보다 기본적으로 체지방량이 많기 때문에 남성보다 체지방 증가 정도가 더 많다. 또한 임신,출산,생리,갱년기 등의 요인에 여성이 노출되어 더 쉽게 비만하게 된다.
출산후 체중이 출산전보다 증가하는 경향이 많다. 기혼여성들은 미혼여성에 비해 체형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덜 민감한 편이며 특히 사회생활을 하지 않는 주부들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자신의 건강을 소홀히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기혼여성의 비만문제가 더 심각한 편이다.
비만이 건강과 생활에 미치는 영향
체중감량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체중을 5% 이하 감량시 심혈관계 위험인자의 수치를 개선할 수 있고 5% 또는 그 이상 감량시 당뇨병의 위험을 감소시키고 무릎 골관절염과 같은 질환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10% 이상의 체중을 감량한다면 수면 무호흡증 (sleep apnoea) 증상 개선이 가능하고 천식 환자의 폐기능이 개선되면서 전반적인 사망률이 감소한다. (출처: 한국애보트)
비만은 합병증을 야기한다
비만한 사람은 심혈관계 계통의 심근경색증, 인슐린 비 의존형의 당뇨병, 심혈관계질환, 지질대사 이상,암 등의 합병증과 상관이 깊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비만은 사회성을 상실하게 한다.
비만의 사회적 영향
비만으로 얻을 수 있는 것 - 우울증, 대인기피증, 스트레스, 식이 장애, 무능력과 편견
비만으로 잃을 수 있는 것 - 막대한 의료비, 수명 (비만한 비흡연자 7년, 비만한 흡연자 13.5년)
2007.04.30 http://news.joins.com 인터넷 신문
결론
에너지의 대사 이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비만에 대한 레포트를 쓰면서 단순히 많이 먹고 운동을 안 해서 생기는 비만이라고 생각하여 굶거나 운동만 열심히 하는데도 생각 외로 살이 잘 안 빠지는 현상에 대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대사 증후군으로 인한 질병들은 그에 맞는 치료가 우선시 될 필요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몸에 이상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나 자가진단으로 인한 발견 등이 생기면 병원을 찾아보아야 할 필요성이 크다.
사회가 발전함에 점점 이상 질병이 많이 생겨나고, 대수롭지 않거나 흔치 않던 질병들이 크게 대두됨에 따라 그 질병들에 대한 지식들은 꼭 필요할 것 같다.
대사 이상으로 인한 비만일 경우에도 적절한 진단을 받은 다음 건강하게 지방을 줄여 나가야 할 것이다. 이때 적절한 진단을 받지 못한다면 비만에서 벗어난 다음에 무기력증이나 내장 기능 장애 같은 질병이 발생 될 수 있을 것이다.
대사 이상으로 오는 질병들이 다양 할 지라도 결국 이러한 질병들을 하나의 질병이 발생되면 연이어 따라 오는 질병들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비만이 될 경우에 그에 따라오는 성인병 즉, 당뇨병, 고혈압, 고지질증, 심장 질환 등의 질병들을 꼬리에 꼬리를 물 듯 연쇄적인 대사 이상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경우가 많음을 보았기 때문이다.
생명과학에 대해 공부하고 신체의 작용에 대해 공부하면서 배웠던 대사 작용들이 이상 현상으로 이러한 질병들에 적용되는 것을 보니 새삼 신체의 복잡한 대사 과정에 대해서 생각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대사 이상으로 인한 질병들의 치료에 대해 연구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 참고자료
http://blog.daum.net/acaciakh22/2364500
http://duser.doctorkorea.com/healthfile/
http://plaza.snu.ac.kr/~jaebkim/research/introduction.htm
http://ygbogun.ivyro.net/
http://www.anyanglib.or.kr/pds/upload/20070420164659.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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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인슐린,   에너지대사,   대사이상,   질병,   치료